가야사는 연구도 부족하고 교육도 덜되, 가야를 설명하면서 낯선 지명이 나오면 일단 <일본서기>를 인용했다고 보시면됩니다. '침미다례'도 마찮가지 입니다. <삼국유사(가락국기)>를 중심으로 <삼국사기(김유신, 최치원 열전)>에 가장 상세히 설명해 놓았는데 금관, 아라, 소, 대, 성산, 고령, 아라, 비화가야가 아니면 다 <일본서기>에서 나온 지명이며, 중국 사료에서도 가야를 설명한 것은 드뭅니다. 전부 왜놈들과 친일파놈들이 항일투쟁기에 이리저리 작의적으로 창작하여 만든 지명에 불과합니다. 재일교포출신 북한역사학자 조희승이 쓴 <임나일본부 해부>에 임나는 일본중부 오까야마(옛 기비지역)현에 있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웅략기, 흠명기, 계체기(다다라, 와다, 비자발, 남가라, 탁국, 안라, 다라-7국 점령 기록)에 등장한 지명과 나오는 주요 인물인 기비노오미, 기비가미쯔미끼, 기비쯔히꼬미 대부분 인물도 기비(현 오까야마)출신입니다. 조희승은 재일교포 출신 답계 일본 극우(역사학자)들의 비판을 감안하여 철저하게 연구하여 대응논리와 임나가 한반도 남부가 아니라 일본 중부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페 <오늘 내가 읽은 책>과 <역사 서적 추천>에 요약을 참고하세요
첫댓글 영상에 등장하는 忱彌多禮(침미다례)는 일본서기에서 말하는 임나일본부의 지명입니다.
한반도에 임나일본부는 없었습니다.
가야사는 연구도 부족하고 교육도 덜되, 가야를 설명하면서 낯선 지명이 나오면 일단 <일본서기>를 인용했다고 보시면됩니다. '침미다례'도 마찮가지 입니다. <삼국유사(가락국기)>를 중심으로 <삼국사기(김유신, 최치원 열전)>에 가장 상세히 설명해 놓았는데 금관, 아라, 소, 대, 성산, 고령, 아라, 비화가야가 아니면 다 <일본서기>에서 나온 지명이며, 중국 사료에서도 가야를 설명한 것은 드뭅니다. 전부 왜놈들과 친일파놈들이 항일투쟁기에 이리저리 작의적으로 창작하여 만든 지명에 불과합니다.
재일교포출신 북한역사학자 조희승이 쓴 <임나일본부 해부>에 임나는 일본중부 오까야마(옛 기비지역)현에 있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웅략기, 흠명기, 계체기(다다라, 와다, 비자발, 남가라, 탁국, 안라, 다라-7국 점령 기록)에 등장한 지명과 나오는 주요 인물인 기비노오미, 기비가미쯔미끼, 기비쯔히꼬미 대부분 인물도 기비(현 오까야마)출신입니다. 조희승은 재일교포 출신 답계 일본 극우(역사학자)들의 비판을 감안하여 철저하게 연구하여 대응논리와 임나가 한반도 남부가 아니라 일본 중부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페 <오늘 내가 읽은 책>과 <역사 서적 추천>에 요약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