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중심잡는거 부터 하시는거에요
보드는 데크(판떼기)의 밑면으로 타는것이 아니라 양 옆에 있는 날로 타는겁니다. 일단은 팔을 양쪽으로 벌리고 체중을 뒤끔치로 실으시구요 ※이때 무릎은 종아리와 90~110도 정도를 유지 하시구요 그러면 살살살 내려 올겁니다 반대로 진행방향과는 다르게, 위쪽을 보고 (슬로프 위를 보고) 발가락에 체중을 싫고 (무릅은 역시 아까와 마찬가지) 내려갑니다..., 이게 가장 기본인 싸이드 슬립(낙엽쓸기) 입니다 이걸 마스터 하셨으면 싸이드 슬립 상태에서 팔만 옆으로 돌리면 자연스레 다리가 따라 돌아갑니다 (절대로 다리를 같이 돌리지 마세요 그렇다고 힘을 너무주어서 돌아가지 않게 하시진 마시구요) 자꾸 연습을 하다보면 싸이드 슬립 자세로 멈출수있다는것을 알게되죠 (보통은 그냥 내려오다가 1직선으로 .. 一자로 멈춤니다) 그러면 1직선으로 내려오기를 시도합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발가락에 힘을 주면 얼굴과 정면이 되는 쪽으로 가구요 뒤끔치에 체중을 싫으면 등쪽으로 내려갑니다 (이 말은 1직선으로 내려가는게 아니라s자로 내려가기 위함이죠) 그리고 멈추고 싶을땐 뒤쪽 발을 앞으로 땡기거나 앞발을 위로 땡겨서 싸이드 슬립 자세를 만들면 속도가 줄어듭니다^^ 즐거운 보딩하세요 tip. 그리고 앞으로 내려올때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자신이알맞는것을 찾아서 하세요 오른발을 앞으로 내딛고 가는 구피 왼발을 앞으로 내딛고 가는 레귤러 오른발이 편하다면 렌트샾에서 아저씨 ! 저 구피로 바인딩 맞춰주세요 ~ 하세요 ^^ 전부다 링크되어잇고..
나름대로 잘 쉽게 쓰여진거 찾아봤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음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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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0&dir_id=101302&eid=wfgn0O8Fq4qtStxaKrIhC2BNcLzWKMgM&ts=1101547670 |
저도 한 초6 때 부터 타기 시작했는데 ^^
일단은 중심잡는거 부터 하시는거에요
보드는 데크(판떼기)의 밑면으로 타는것이 아니라
양 옆에 있는 날로 타는겁니다.
일단은 팔을 양쪽으로 벌리고 체중을 뒤끔치로 실으시구요
※이때 무릎은 종아리와 90~110도 정도를 유지 하시구요
그러면 살살살 내려 올겁니다
반대로 진행방향과는 다르게, 위쪽을 보고 (슬로프 위를 보고)
발가락에 체중을 싫고 (무릅은 역시 아까와 마찬가지)
내려갑니다..., 이게 가장 기본인 싸이드 슬립(낙엽쓸기)
입니다 이걸 마스터 하셨으면 싸이드 슬립 상태에서 팔만 옆으로 돌리면
자연스레 다리가 따라 돌아갑니다 (절대로 다리를 같이 돌리지 마세요 그렇다고 힘을 너무주어서 돌아가지 않게 하시진 마시구요)
자꾸 연습을 하다보면 싸이드 슬립 자세로 멈출수있다는것을 알게되죠
(보통은 그냥 내려오다가 1직선으로 .. 一자로 멈춤니다)
그러면 1직선으로 내려오기를 시도합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발가락에 힘을 주면 얼굴과 정면이 되는 쪽으로 가구요
뒤끔치에 체중을 싫으면 등쪽으로 내려갑니다
(이 말은 1직선으로 내려가는게 아니라s자로 내려가기 위함이죠)
그리고 멈추고 싶을땐 뒤쪽 발을 앞으로 땡기거나 앞발을 위로 땡겨서
싸이드 슬립 자세를 만들면 속도가 줄어듭니다^^ 즐거운 보딩하세요
tip. 그리고 앞으로 내려올때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자신이알맞는것을 찾아서 하세요
오른발을 앞으로 내딛고 가는 구피
왼발을 앞으로 내딛고 가는 레귤러
오른발이 편하다면 렌트샾에서 아저씨 ! 저 구피로 바인딩 맞춰주세요 ~
하세요 ^^
걸음마 할줄 알면 아기들도 '쌩쌩' 스피드·피겨 2종류 기본기 3개월 수강 균형감각 향상 효과 스케이팅은 중심이동을 통해 균형감각을 키우고 스피드를 즐기는 운동이다. 사진은 스피드 스케이팅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어린이 선수들.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판 위를 지치는 스케이팅은 인라인스케이팅에 비해 훨씬 안전하다. 인라인스케이팅은 실외의 아스팔트에서 주로 타기 때문에 넘어져 찰과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내에서 하는 스케이팅은 넘어지면 미끄러질 뿐이며 부상을 입는 경우가 드물다. 스케이팅은 흔히 겨울 스포츠로 생각하지만 최근 실내 스케이트장이 많이 생겨나 4계절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바깥보다 기온이 낮은 스케이트장에서 활동하면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를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다. 특히 비염이 있는 어린이는 물놀이를 못하기 때문에 신체발달을 위해 스케이팅을 많이 하는 편이다. 스케이팅은 중심이동 스포츠이므로 균형감각과 창의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스케이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걸어다닐 수만 있으면 스케이팅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스케이팅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3개월 정도는 배워야 한다. 초급과정에서는 밀기, 찍기, 코너를 돌 때 발 넘기기 등을 가르친다. 중급 이상의 과정에서는 경기규칙, 코너 돌 때 가속하는 방법, 무릎각도, 신체각도 등을 지도한다. 실력을 높이려면 동호회에 가입하면 좋다. 단체에 소속됨으로써 꾸준히 활동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동호회는 주로 저녁시간에 활동한다. 모임을 통해 대인관계가 넓어지고, 회원 각자의 지식을 공유하면서 기량을 키울 수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기술이나 노하우 등을 함께 토론하며 서로의 장단점을 평가하고 바로 잡아주면서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스케이트를 잘 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동균 극동레포츠타운 아이스링크 교육과장은 "우선 매일 타야 한다. 10분을 타더라도 매일 타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 과장은 "강습과정에 매일반이 있고 격일반이 있지만 매일반이 격일반에 비해 배 이상 실력차가 난다"며 매일 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체중조절도 잘 해야 한다. 스케이팅은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움직이고 중심을 이동하는 운동이므로 체중조절을 해주는 게 좋다. 스케이팅으로 체중을 뺄 수 있지만 타기 전에 비만이 안 되도록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 피겨 스케이팅은 스케이트로 얼음판 위에서 여러가지 도형과 곡선을 그려 곡선의 겹치는 정도와 예술적인 율동, 자세 등으로 승부를 겨루는 빙상경기의 하나. 피겨 스케이팅은 선수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피겨 스케이팅을 배우는 과정은 스피드 스케이팅과 비슷하다.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스케이팅에 대한 기본기를 어느 정도 익힌 후 더 관심이 있으면 피겨를 배우는 게 바람직하다. 피겨도 3개월 정도면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초급과정에서는 밀기, 크로스(발을 넘기는 동작), 기본서클(정해진 그림 위에서 하는 동작) 등을 가르친다. 중급 이상의 과정에서는 스핀(얼음판 위의 한 점에서 팽이처럼 몸을 회전하는 것), 점프 기술 등을 익힌다. 정금용기자 출처 국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