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저하증, 이는 가임기 여성에게 있어 공포나 다름없습니다. 이것은 갑상선 호르몬 부족이 임신은 물론 임신한 산모와 태아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임상적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가진 여성은 배란호르몬 분비를 억제시키거나, 월경이상, 무배란 등이 동반되어 불임이 될 수 있으며, 임신에 성공했더라도 조기 자연유산 가능성이 정상인에 비해 2배 정도 더 높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임신 초기 갑상선 호르몬은 태아의 뇌 발육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즉 산모로부터 공급받는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할 경우 태아의 뇌 발육도 그만큼 늦어져 지능저하 등의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여 영양분을 흡수하고, 이것을 다시 분해하여 에너지로 만들어 이 에너지로 활동을 하는 과정을 대사라고 하는데, 갑상선 호르몬이 모든 사람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서는 물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는 산모의 태아에게서는 이 대사 과정이 저하될 위험성이 높다고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갑상선 호르몬을 갑상선에서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어 발생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열과 에너지의 생성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리면 온 몸의 대사기능이 저하되게 됩니다.그래서 추위에 잘 타고, 땀이 잘 안 나고, 피부가 건조하고 창백하며, 쉽게 피로하고, 의욕이 없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또 얼굴과 손발이 부으며, 식욕이 없으면서 체중이 증가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아울러 목소리가 잘 쉬고, 위장관 운동이 저하되어 음식물이 잘 소화되지 않고,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갑상선 질환은 자가 면역질환에 속합니다. 이는 면역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자기 몸에 있는 갑상선을 파괴하거나, 자극하여 발생하게 됩니다.일반적으로 자가 면역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5-10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합니다.이것은 여성은 남성보다 근골격계가 약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면역계가 남성보다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활성화된 면역계는 이상이 생기기 또한 쉬워 자기 몸에 세포나 조직을 공격하거나, 파괴하는 자가 면역질환으로 발전하기 쉽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비롯한 갑상선 질환 환자들에 있어서는 여성의 비율이 높은 것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일단 진단되면 다행이도 항진증에 비교하여 관리 방법이 쉽습니다. 이것은 갑상선 호르몬제를 매일 1-2알씩 복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수개월, 수년, 평생 등 복용 기간이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는다면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과 아울러 신체 면역 시스템 관리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 시스템 관리 방법은 다양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은 비교적 튼튼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피로, 스트레스, 식품 첨가물, 인스턴트, 과도한 운동, 전자파 등의 여러 다양한 요인들이 이상 현상을 발생하게끔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만도 면역 시스템 관리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과 휴식,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갖고, 바른 식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하면 김,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를 과잉 섭취하여 요오드 섭취량이 지나치게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한국인의 요오드 1일 권장 섭취량은 150ug로 아주 적은 양입니다. 그런데 300ug 이상 요오드를 과잉 섭취하면 갑상선이 호르몬 분비를 스스로 억제하거나, 목이 붓고 쉬며, 체력이 쉽게 떨어지는 등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한국영양학회는 이야기 합니다. 그러므로 특정 성분을 과잉 섭취하려 하기보다는 영양소를 조화롭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식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또한 면역 시스템 관리를 돕기 위해서는 가급적 항산화제가 함유된 채소, 과일, 버섯 및 도정이 덜 된 곡물의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사용되는 대표적 약물인 씬지로이드는 장기 혹은 평생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임신, 모유수유 및 다른 약물과의 복용에도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산모들에게 있어서는 임신 중에 약물을 복용한다는 것이 불안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가면역질환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좋은 글리코영양소를 보충하면 더 좋을 듯합니다.
갑상선 기능을 유지하는데 좋은 영양소로는 비타민a, b, c, e, 요오드, 망간, 칼륨, 아연 등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은 여러 영양분의 흡수와 대사 과정을 활성화시키는데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 생성을 도우며, 망간은 갑상선 호르몬 중 하나인 티로신의 합성을 돕고, 칼륨은 세포가 갑상선 호르몬에 잘 반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연은 갑상선 호르몬인 T4를 T3로 전환하는 효소를 포함하고 있어 좋습니다. 때문에 균형 있는 식사로 이러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 채소와 과일, 버섯, 잡곡 등을 충분하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글리코영양소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는 산모에게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체험수기>
저는 안양에 살고있는 50대 중반 김순덕입니다 최근 저에게 일어났던 기적과같은 사실을 소개하고져 합니다 여태 살아오면서 별문제없이 건강하게 잘지내 왔는데 어느날 집안 사정상 신경을 조금썻더니 갑자기 몸무게가 10 키로 정도 빠지고 하루에도 수십번 자다깨다 반복하며 모든게 다운 정말 일상생활 하기가 여려웠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이라고 꾸준히 치료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병원치료 받으면서 좋다는 식품 ,보약 등등 을 다하여 보았지만 제몸은 점점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도 약을 많이먹으니 간수치도 많이 않좋아 졌습니다 도저히 삶에 자신이 없어서 작년 아들하고 이생에서 마지막 일것같아 제나름 이별해야겠다고 해외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오빠 친구를 통하여 글리코영양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현대의학으로도 치유가 어려운데 뭐 식품으로 가능하다니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계속 권유하시기에 권하시는 성의때문에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달쯤 몸에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려 앉아있지도 못하던 증상이 어느새 느끼지 못하고 있고 아침에 눈을 뜨면 흐릿해 십자가가 잘안보이던게 십자가가 선명히 보이고 수십번 자다깨다하여 늘 수면이 부족 하였는데 나도모르게 푹 자고있었습니다 무기력하여 매사 의욕이 없고, 힘이 들어 걷지도 못하고 ,마트도 가기 힘들어 쩔쩔매던 상황 등등 이런 증상들이 어느날 서서히 없어져 그전 건강 할때의 모습으로 변하여 있었습니다 다른 식품보다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들어 식구나 병원에도 안알리고 제나름 테스트하기로 하였습니다 계속 글리코영양소를 먹으며 병원약을 서서히 줄여 보았습니다 한 3개월을 그렇게하며 상태를 보았고 병원검진 한달전엔 완전히 병원약을 끊고 글리코영양소만 섭취했습니다 검진날 의사선생님이 관리를 어뗳게 했는데 모든 수치가 정상이라고하시며 한달후 다시 검진하자고 하셨습니다 한달후 또 정상이니 6개월후 정상이면 완치 판결을 해주시겠다고 ㅎ 지금은 완치 판결을 받고 건강히 잘살고 있습니다 만약 글리코영양소를 만나지 못하였다면 전지금 상상만해도 끔직합니다 정보를 주신 오빠께 감사드리고 긍정적인 힘을 주신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젠 건강한 몸으로 건강을 전달하는 전도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열심히 이좋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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