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의 소백산(1,439m) **
** 천동매표소~천동쉬터~비로봉정상~제1연하봉~
연화봉(천문데)~희방사~희방사주차장
천동리매표소에서 산행을 하는 사람은 입장료를 받지않고 산행하지 않는 사람은
입장료 1000원을 받는다,,
천동리 주차장을 출발하여 오르는길은 그리 험하지않은 길이다 돌길로 잘~
정비되여 있는길이다 그런길을 천동리 쉼터까지 가파르지 않게 오르는
좀~ 쉬운길이다 단지 날씨가 습도와 더위에 산행하기 힘든 기후라는 것이다
천동리쉼터에서 물한바가지와 계란한개을 먹고 오르면 우두커니 서있는 주목이
서있다. 그길에 오르면 비로봉 연화봉으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나오고!! 후미는
많이 늣은 길에 그래도 비로봉을 갔다가 오기로하고 더~ 후미는 연화봉 쪽으로
가고, 그~~ 후미는 역쉬~~~ 폭탄의 상징이다... 날씨탓에 더힘든 산행에
지쳐가는 모습들~~ 비로봉을 갔다가 다시 삼거리길을 지나 연화봉으로 가는길~~
폭탄이 터질기미가보인다 제1연하봉을 도찻한참 전에 쥐가나서 일단 풀고!!
다시 연화봉으로 하산하는 길은 그런데로 후미그릅이 잘가는 기미가보인다..
연화봉으로 다시올라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더위와 많이 걸은 시간에
지쳐들 있어 힘들어들 한다... 연화봉에서 모두모여 잠깐의 담소을 나누고
시간이 많이 늣은 터라 빨른 하산을 결정하고 내려가데?? 연화봉에서
약20m터내려갔는데 폭탄이 터졌다!!!! 드디여 폭탄이 터졌당~~~
양쪽 종아리가 쥐가많이나서 한참을 풀고 발긑을 따고 주무르고 해서
많이풀렸지만 소백산 감시하는 사람이 본부에 무전을 치고 차량을 불러
두사람이 차량편으로 하산했다 정말 걱정이 많이되고 차량이 없었으면!!!!
생각 않할래~~~~
희방사로 내려오는 길은 돌계단으로 정말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이다
일행에는 넘어저 무릅과 코부분에 시퍼렀게 멍도 들었다,,,,,
희방사에 도착하여 탐방로로 걸어조금가면 다리가 나오고 다리의 그늘에서
막걸리를 준비한 회원님의 배려에 한사발하고 희방사 주차장을 출발하였다,
산행시간은 약7시간 소요되고 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다음산행은 여름산행을 즐길수있는 산행이 될것입니다....
우째뜬 고생하신 님들~~~ 사랑합니다,,,,
소백산의 핵~~~~ 폭탄 누구게???
*** 참석해주신 정회원님 ***
오병미,인영순,이수자,인동례,박정래,김정자,인봉수,윤상철(자문위원님),문희자,
이천호(부회장님),이광철(자문위원님),오혜연,윤승섭(구조대장),김정숙,이은섭,
안정열,권철수,양형근,박향용(재무님),박흥식(대장님),임헌실,김석자,
박성순(1대장님),김호태(회장님),박국진(감사님),이명화,이희순(총무님),
박명석,장태상,박진국(총무), 이상 ; 30명
*** 참석해주신 준회원님 ***
김종란,전진영,정광오,김태학,남시종,김시봉,임영호,박근영,김태옥,
강미리, 이상 ; 10명
** 돌아오는 길과버스안 **
하산하여 풍기의 인견이라는(시원한옷) 곳을 들리여 시원하옷이며,등등.....
사가지고 버스안에서 오병미 감사님의 잠옷같은 꽃무이니의 바잠마을 입고
버스의 복도를 패션쑈을하며 읏음이 버스안의 한가득이였다,,,
산해이래 장시간의 차량이동이지만 음악도,노래도,땐스도 없이 그져 담소와
졸음으로 돌아오는 길을 마감 하였다,,,,
고생하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추신; 폭탄님 괜찮치유~~
웃는 남자 드림..
첫댓글 덕분에 괜찮지여 넘 고생셨어여 박총무님...이원수를 어케 갚징 넘넘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