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6.08/02(일)~08/04(화)(2박3일)
장 소 : 예산 수덕사
참여천진불 : 손현아포함 13명
참여청소년 : 박진한포함 6명
총 참가자 : 26명
♧ 첫째날 08/02 (일)
무더운 여름 템플스테이를 떠난다는 설레임
으로 일찍 나와 간식 및 비상약품등 소모품 가방을 준비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되어 있어 김밥도 미
리 맞추어 놓고,천진불들을 기다립니다.
천진불들과 청소년들이 하나 둘씩 모이면서 학부모님께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도 드리며, 수덕사로 템플스테이를 떠납니다.
차안에서 간식 꾸러미와 김밥을 맛있게 나누
어 먹고,2시30분 소요되어 수덕사에 도착
되었습니다.
템플스테이 담당 스님과 담당자들의 안내에 따라 방사에 짐을 풀고,그밖의 청소년들이
도착 하자마자 오리엔테이션에 들어갑니다.
수덕사는 백제 위덕왕 재위시 창건되었고,
고려 충렬왕때 지어진 대웅전(국보)은 국내
현존 목조건축물 중 확실한 건립 연대가 밝혀
진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입니다.
그리고,조선말기 침체된 불교계에 선의 중흥
조인 경허 스님,그의제자 만공스님,혜월스님,
수월 스님등 큰스님들이 계셨던 곳이기도 합니다.
선지 종찰인 수덕사는 승가대학(강원)을 개설
하여 승가교육을 담당하며,기존 교구 본사의 위상을 종합할수 있는 수도도량입니다.
그만큼 사찰경내외에서는 묵언이 일상화되어
있어 조용히 움직입니다.
사찰예절 교육과 맛있는 저녁 공양후 불전사
물 및 저녁예불시간은 울림이 남달랐습니다.
천진불들도 압도적인 불전 소리의 웅장함에 압도되어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청소년들은 심연당에서, 어린이들은 황하루에서 사경수업을 하고,첫째날 일과를 마무리 합니다.
하성이가 차수하는 모습
시하가 반야심경을 외우는 모습
저녁예불에 참석하는 천진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