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padding="15" cellspacing="0" width="100%">
<tr valign="top">
<div id="spamMsg" style="background-color:#f6f6f6; padding:4px 8px; display:none" class="d_11_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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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br>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table border="0" cellpadding="15" cellspacing="0" width="100%">
<tr valign="top">
<table border="0" cellpadding="15" cellspacing="0" width="100%">
<tr valign="top"> <!-- id="clix_content" 광고 분석 -->
<td bgcolor="#ffffff" width="100%" class="text" style="padding-bottom:8px" id="clix_content">
<!--if IS_INFORMATION_ARTICLE-->
<!--/if-->
<P>
<STYLE>P{margin-top:3px;margin-bottom:3px;}</STYLE>
<FONT size=3>동창회를 다녀오며<br><br><br>
이른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br><br>
먼길 친구들 만나기 위해 출발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 웬 날씨가??<br><br>
영광에서 1시간만에 광주에 도착하여 9시 20분 부산행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br><br>
어느덧 버스는 곡성, 순천을 지나 남해안 고속도로로 섬진강휴게소를 거쳐<br><br>
하동과 사천을 거쳐 부산노포동엘 도착하니 12시 50분이다.<br><br>
지하철로 해운대 콘도에 가서 체크인하고 필요한 가재도구를 확인후 <br><br>
황태해장국을 아침겸 점심으로 떼우고 나니 벌써 3시가 가까웠다.<br><br>
이미 오후 4시도착예정인 서울친구들은 k.t.x로 내려오고, 열호가 부산역에서 기다리고 마침<br><br>
이번 처음 참석하는 도종욱이가 울산에서 내려와 벌써 부산역에 기다리고 있었다.<br><br>
또한 부산에서 순준와 상순도 도착해 있었다.<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13/cafe/2007/04/02/13/06/461080d6ea621 width=720 height=540 <br><br><br>
좌에서 순늠이, 순원, 순자, 영숙, 영하, 상순, 순준, 열호, 종욱이 그리고 보이지않는 나<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32/cafe/2007/04/02/13/06/461080e7cd476 width=720 height=540 <br><br><br>
봄비가 아침부터 내린다. <br><br>
개나리꽃 진달래꽃 매화꽃 향기를 싫어 바람은 나무숲속으로 숨어 버린다. <br><br>
계절은 내 인생을 지꾸만 짧게 토막내어 버린다.<br><br>
무엇하려 왔다 무엇 때문에 가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것이 인생이다.<br><br>
스님은 벽을보고 참선을 한다. 목사는 교회 강단에서 죄짓지 말고 아름답게 살라고 한다.<br><br>
다~~거짓말이다. 스님은 입적할때 아무것도 모른다한다.<br><br>
목사는 험한 세상사 살다보니 죄지었다한다. 이것이 정답이다. <br><br>
내 마음을 가볍게 하는 것이 道요 친구와 웃을 수 있는 것이 幸福이다.<br><br>
다음주 토요일 서울서 친구가 온다. <br><br>
부산을 모르는 녀석들이기에 부산의 참 멋을 보여주고 싶다.<br><br>
기대해라 뜨거운 맛 오존 냄새나는 바다바람의 맛을 보여주마. <br><br>
남자는 서럽다 왜? 서울서 부산에 오는 남자는 하나라내 마누라 등살 자식눈치...참 어렵다 <br><br>쉽게 살자 아무것도 아닌 우리가 히히 한번 웃으면 거만. 뭐 눈치 코치 볼거있나 <br><br>
이런 말을하는 나는 누군가? <br><br>
아무것도 아니고 마누리 등살에 사는 그런 놈이다.<br><br>
우리 저 먼곳으로 갈때 가볍게 가자. 무거운거 다 버리고.... <br><br>
------시냇돌 순준이가 친구들 기다리며-----<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6/cafe/2007/04/02/13/06/4610810129fe0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28/cafe/2007/04/02/13/06/461081244c931 width=720 height=540 <br><br><br>(우리가 취하기전에 이미 광안대교는 흔들리고...ㅎㅎ)<br><br>
처음 계획은 경비도 절감하고 부산친구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br><br>
자갈치에서 회를 뜨다가 콘도에서 먹을 예정이었는데<br><br>
부산친구들이 이미 광안리에 횟집을 예약해 놓았단다. 마침 시간이 남아<br><br>
송정에 들려 해변가 70,80베네치아 그릴에서 멀리 바다를 내려다보며 차한잔 나누고<br><br>
광안대교를 거쳐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의 횟집에 도착했다.<br><br>
<img src=http://pds36.cafe.daum.net/image/29/cafe/2007/04/02/13/08/4610817898ffc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6.cafe.daum.net/image/20/cafe/2007/04/02/13/08/4610818132607 width=720 height=540 <br><br><br>
이곳에서 문동이와 순필이.하옥이,김옥이와 합류해 오랫만에 싱싱한 횟거리에<br><br>
소주한잔씩 나누며 회포를 푸는 이 기분! 이시간! 좀처럼 잊기 힘들것 같구나.<br><br>
잠시 노래방에 가서 오늘의 피로를 풀고 다시 해운대 콘도로 자리를 옮겼다.<br><br>
<img src=http://pds36.cafe.daum.net/image/40/cafe/2007/04/02/13/08/4610819137f9a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6.cafe.daum.net/image/26/cafe/2007/04/02/13/08/4610819c193a0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6.cafe.daum.net/image/29/cafe/2007/04/02/13/08/461081a6996da width=720 height=540 <br><br><br>
오늘따라 거센 바람과 하얗게 밀려오는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며<br><br>
상순가 준비해온 쑥국과 쑥으로 버무린 떡을 맛있게 나누어 먹고 <br><br>
어린 철부지처럼 해변가로 모두 우루루 나갔다. 철썩이는 파도와 함께 나뒹구르며<br><br>
상순의 걸죽한 노래와 젓가락 반주와 파도소리가 한데 어울려 시간가는줄 모르게 노는데.....<br><br>
콘도에 올라와 잠이들었을땐 새벽 3시가 넘고 있었다.<br><br>
<img src=http://pds39.cafe.daum.net/image/36/cafe/2007/04/02/13/18/46108415224f2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4.cafe.daum.net/image/39/cafe/2007/04/02/13/15/461082e90ff9f width=720 height=540 <br><br><br>
두어시간 눈 붙이고 일어나 사워를 하고나니 원종이가 김해와서 해장국이나 먹잔다.<br><br>
마침 하옥이가 전화와서 서방님이 해장국 사시겠다며 출발했다는데 <br><br>
이미 원종이와 약속한터라 고맙단 말로서 감사표시하고 김해로 출발했다<br><br>
(하옥이 고맙네!! 서방님께 말씀 잘드리시게나.) 원종이 반갑게 만나 복지리와 복매운탕을<br><br>
입맛대로 나누어 먹고 함께 동창회 장소 밀양의 암새들로 향했다.<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25/cafe/2007/04/02/13/12/461082016c670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27/cafe/2007/04/02/13/12/461082096eedd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1/cafe/2007/04/02/13/12/4610820fe9131 width=720 height=540 <br><br><br>
사랑하는 친구들아!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이많이 와 주어서 정말 고마워!<br><br>
허지만 개인사정으로 참석못한 몇몇친구아~~~ 아쉽지만 내년으로 기약하면서.... <br><br>
아뭍은 최선을 다해서 함께 즐거운 시간 함께한 친구들아!!!<br><br>
혹시 섭섭한 구석이 있었을지라도 친구의 너그러운 이해를 빌며<br><br>
우리 이한해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내년 이맘때 건강한 몸으로 꼭 또 만나세!!!! <br><br>
그럼안녕!!!!<br><br>-----순자가----<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24/cafe/2007/04/02/13/12/4610821845988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8/cafe/2007/04/02/13/12/4610822740e29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31/cafe/2007/04/02/13/12/4610823119efc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8/cafe/2007/04/02/13/12/4610823a4ae1b width=720 height=540 <br><br><br>
좀 외진곳이지만 가든 앞에는 시냇물이 흐르고 주변에 정원수와 연못으로 아늑한 분위기에<br><br>
시간 늦지않게 도착한 친구들!! 1년만에 만난 반가움에 서로 부등켜 안고<br><br>
시간 가는줄 모르게 시끌시끌 한데....<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3/cafe/2007/04/02/13/12/46108262e2b2e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34/cafe/2007/04/02/13/12/4610827d81589 width=720 height=540 <br><br><br>
보고싶었던 친구들과 수시간만에 헤어지고나니 마음이찡하네 <br><br>
먼길마다않고 달려와준 친구들 사랑하지 않을수없네 친구들아 <br><br>
내년에 다시 만나자 ...<br><br>----기학이가----<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32/cafe/2007/04/02/13/12/461082914e4d6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27.cafe.daum.net/image/10/cafe/2007/04/02/13/12/4610829f9c97e width=720 height=540 <br><br><br>
작년에 만나 이야기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도 할이야기가.....<br><br>
<img src=http://pds39.cafe.daum.net/image/4/cafe/2007/04/02/13/18/461083bd6a5a6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9.cafe.daum.net/image/44/cafe/2007/04/02/13/18/461083c5c7d51 width=720 height=540 <br><br><br>
반가운 친구들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잼있었어 멀리 영광에서 서울에서 대구에서 <br><br>
천리길 멀다않고 달려와 준 친구들 정말 정말 반가웠어 <br><br>
아직도 회지정리라는 순리를 이해하지못해 헤어짐이 싫어...<br><br>
창환이 명재 순자 영화 순원 열호 종근이 멀리서온 동무들아 잘들어갔지<br><br>
자주만나는 부산친구는 그렇타 치고 가까이 있으면서도 속마음 한번 털어놓지 못한 <br><br>
기학아 봉규야 담에 만나면 다시한번 어릴적 그시절로 돌아가보자<br><br>
오늘 만난 50명이 넘는 친구들 나에게는 모두가 소중한 친구들일세<br><br>
김해지나가는 걸음있으면 연락하게나 정이담긴 막걸리 한사발 대접함세<br><br>
항상 동창회만 갔다오면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네 친구들 담에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게나<br><br>
오늘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도 담에는 꼭와 알았지??<br><br>---봉산 원종이가---<br><br>
<img src=http://pds39.cafe.daum.net/image/11/cafe/2007/04/02/13/18/461083d6da8e9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9.cafe.daum.net/image/29/cafe/2007/04/02/13/18/461083dfac5c9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9.cafe.daum.net/image/16/cafe/2007/04/02/13/18/461083eb4980e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9.cafe.daum.net/image/4/cafe/2007/04/02/13/18/461083fe30a8f
width=720 height=540 <br><br><br>
사랑하는 벗님들아! 인사가조금 늦었다.어제무사하게 가족들품안으로 귀가하셨는지요.<br><br>
보고또봐도 자꾸만보고싶은것이 우리코흘리게 친구아니든가 <br><br>
봉산친구 말맏따나 친구들얼굴보면 눈가에이슬이 맺이는친구가 한~둘이겠는가.<br><br>
어떻게보면 고향에계신 폭신한 엄마젖가슴같은 친구들아니겠나 <br><br>
항상따뜻하게 보둠아주니까.친구들아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다.<br><br>
특히부산지부 벗님들아!입이두개라도 할말이없다.<br><br>
다시만날때까지 팔도강산에계시는 친구들아 건강하시고 그럼안녕벗님들아!<br><br>---서울 회장 순원이가----<br><br>
<img src=http://pds33.cafe.daum.net/image/39/cafe/2007/04/02/13/20/4610847291aa4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3.cafe.daum.net/image/14/cafe/2007/04/02/13/20/4610847bb7701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3.cafe.daum.net/image/14/cafe/2007/04/02/13/20/461084833b673 width=720 height=540 <br><br><br>
2부행사는 호규가 초청한 밴드와 연예인들이 흥을 돋우고<br><br>
<img src=http://pds34.cafe.daum.net/image/2/cafe/2007/04/02/13/15/461082f585604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4.cafe.daum.net/image/6/cafe/2007/04/02/13/15/461082fe04707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4.cafe.daum.net/image/21/cafe/2007/04/02/13/15/46108311b7686 width=720 height=540 <br><br><br>
이번 처음나온 종욱이도 한 컷하고<br><br>
<img src=http://pds34.cafe.daum.net/image/9/cafe/2007/04/02/13/15/46108328cfa08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4.cafe.daum.net/image/36/cafe/2007/04/02/13/15/461083361f471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4.cafe.daum.net/image/37/cafe/2007/04/02/13/15/4610833fe75bd width=720 height=540 <br><br><br>
<img src=http://pds34.cafe.daum.net/image/7/cafe/2007/04/02/13/15/4610834c39ffc width=720 height=540 <br><br><br>
어제 한 정 잊지말게나!! 우리 만나 나눈 정담 가슴에 사귀게나!! <br><br>
언제나 아쉬움은 있는것 아쉬움이 있다는 건 우리 내일을 기약 할 수 있다는 것 <br><br>
부디 친구야!!<br><br>
하루라도 웃음을 잊지 말고 어제 만난 친구 그리며 히~~~허~~~호~~<br><br>
하루에도 열번 쯤 웃어나 보게!1 <br><br>
이 말 실천한 친구는 내년 얼굴에 주름살보다 잔잔한 웃음이 눈가에 피어날 것이네. <br><br>
친구들 잘~~~~있고 부산에 오면 소식주기 바란다. 지금 한번 크게 웃어봐!!<br><br>
----시냇돌 순준가---<br><br><br><br>
먼길 되돌아 갈길 걱정되어 친구들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먼저 떠나 미안하구나.<br><br>
모두 잘 돌아갔겠지!!<br><br>
친구들! 너무 반가웠다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오면<br><br>
사랑하는 친구들 보고싶은 마음에 며칠을 들떠 있는 심정은 우리 모두가 같겠지.<br><br>
그러나 마음 한구석 서운함 말할수 없군...<br><br>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는 친구를 생각하면 오늘 하루가 즐겁지마는 않은걸...<br><br>
그러나 내년이 있으니까? 내년엔 꼭 만나리라는 기대를 갖자<br><br>
부산 친구들!!<br><br>
너무 고맙구나!! 너희들에게 부담을 안주려 했는데....<br><br>
정말 고맙구나!! 덕분에 오존 냄새나는 바닷바람 잘 씌웠네 또 내년을 기약하며....<br><br>
----창환이가----<br><br>
<table border="0" cellpadding="15" cellspacing="0" width="100%">
<tr valign="top">
<div id="spamMsg" style="background-color:#f6f6f6; padding:4px 8px; display:none" class="d_11_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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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table border="0" cellpadding="15" cellspacing="0" width="100%">
<tr valign="top">
<div id="spamMsg" style="background-color:#f6f6f6; padding:4px 8px; display:none" class="d_11_333333">
<img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2/bbs/icon_spam.gif" width="9" height="10" alt="" style="vertical-align:middle; margin-right:4px"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a hre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change_content(true);" class="text_acc"><u>여기</u></a>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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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 face="Monotype Corsiva" color=#000000><PRE><FONT color=#9a6600><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3, finishopacity=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4.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URSQmdAZnM0LnBsYW5ldC5kYXVtLm5ldDovODc0Nzc3Mi8xLzE4Ni5qcGc%3D%26filename%3D186.jpg%26viewonly%3DY" width=500></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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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B><H3>Forever</B></H3>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my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through the green fields
Sunshine in my eyes.
I'm still there,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I'm still there,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Would you want for me forever?
Will you want for m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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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싸아제 아짐들 막춤으로..건 시간 보내셨군요..우린 동창모임에 잘 못나가는데..그래도 나이들어 그리운건 소중한 추억이 있는 어렸을때 칭구들이죠 그런데요, 이 글은 쉼터방에 올리셔야 모든분들이 볼수 있을텐데요..이방은 운영진외에 못들어올텐데요. 안그런가요 이 건 사진을
첫댓글
싸
아제 아짐들 막춤으로..
건 시간 보내셨군요..우린 동창모임에 잘 못나가는데..그래도 나이들어 그리운건 소중한 추억이 있는 어렸을때 칭구들이죠
그런데요, 이 글은 쉼터방에 올리셔야 모든분들이 볼수 있을텐데요..이방은 운영진외에 못들어올텐데요. 안그런가요
이 
건 사진을
나도 4월 28일 ~29일 초등학교 동문체육대회가 열리는데 그때가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좋은시간 되었음을 축하드리고 ... 그런데 여자 동창들한테 오창환님이 가장 인기가 있을것 같아. 그지?
동창회에 모였다하면 거기나 여기나 띵가띵가..ㅎㅎ 부산에도 소주도 있고 맥주도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겠네요.. 그리고 국심형님 데리고 갔다가 혼나면 어쩔려구..ㅎㅎ
동창들만나는날이 제일 행복합니다 ~~~그날만큼 맘이 편하고 복분자도 한잔하구 보고픈 팅구들도 만나고 여러분들도 경험해보셨는지요? 재밌어요 해보시와용
아이구 성님! 겁나게 재미 있었것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