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9월26일 오후3시 통영시민교회
할렐루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나의 나됨을 가장 잘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나의 부족함과 둔탁한 입술을 당신께 내어 드립니다.
성령하나님 기름부음으로 사용하시고
영광 받으실 성령하나님의 일하심만 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받는 심령들이 전도의 영으로 충만하여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피가 끌게하시고
복음을 증거하지 않고는 견딜 수없는 몸부림으로
뜨겁게 임하시기를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역사하시고 일하여 주소서!
첫댓글 주님! 당신께서 일하심에 늘 감사의 눈물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눈동자들...그들의 눈에 눈물을 주시고, 그들의 눈에 웃음을 주시고 은혜와 도전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