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경과보고
작성자 : 사 영 태
발표자 : 이 승 주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때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시작된 보치아 종목은 서울장애인올림픽대회때 금 1개, 은 2개를 시작으로 1992 바로셀로나 장애인올림픽대회, 1996 애틀랜타 장애인올림픽대회, 2000 시드니 장애인올림픽대회, 2004 아테네 장애인올림픽대회, 2008 베이징 장애인올림픽대회 등 매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하여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함으로써 장애인올림픽 6연패로 우리나라 보치아 실력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우리나라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1월 27일 선수 8명, 임원 8명, 총 16명으로 국가대표 선발통보를 받은 후 5월 1일부터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체육관에서 강화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총 25일간 국가대표 선수단의 기술 향상과 실전 경기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려 대회 참가하는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이번 2010 리스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는 예상 목표메달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목표로 강화훈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5월 30일 선수단은 이수영 단장님과 함께 리스본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리스본 현재 시간으로 6월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6월 2일부터 4일까지 단체전과 BC3, 4 2인조 경기가 진행되었다 단체전과 BC3, 4 2인조 성적은
BC1 김명수, 지광민, BC2 정소영, 손정민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25개국인 참가하여 조예선 3전 3승으로 본선 16강 진출, 16강 캐나다, 8강 아르헨티나, 4강 스페인을 연파하고 결승에서 태국을 8:1로 이기고 전승으로 우승하였습니다.
그리고 BC3 정호원, 김한수 선수가 참가한 BC3 2인조 경기에서는 24개국이 참가하여 조예선 3전3승으로 본선 16강에 올랐으며, 16강 스웨덴, 8강 태국, 4강 벨기에를 이기고 대회 주최국인 포루투칼을 결승에서 10:0으로 대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후 계속된 BC1, BC2, BC3, BC4 개인전에서는
BC1 개인전 김명수 BC2 손정민 BC4 김선규 선수는 아쉽게 16강에서 아쉽게 탈락하였고, BC2 정소영 BC4 서현석 선수는 8강에서 아쉽게 탈락하였습니다,
BC3 정호원는 결승전에서 개최국 포루투칼 선수를 9:0으로 이기고 개인적으로 2관왕과 우리나라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리스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은 대회참가국 34개 국가 중 금메달 3개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브라질을 밀어내고 종합순위 1위로 역대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참가 중 최고의 성적을 올렸으며, 2014 런던장애인올림픽 보치아 종목에서의 장애인올림픽 7연패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생방송 되고 녹화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 보치아란 종목의 홍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기 마지막 리스본 한국교민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시상식에 애국가를 세번 들으며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올렸으며 많은 추억을 만들고 오늘 6월 11일 우리나라에 귀국하였습니다.
이번 강화훈련 동안 체육관과 숙소를 이용할 수 있었던 장애인체육의 매카로 자리매김을 한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조향원 원장님과 대표팀 훈련기간 동안 배려하여 주신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모든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화훈련동안 경기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하여주신 모든 내빈여러분 리스본에서 경기를 응원하여주신 리스본 한인회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2014 런던장애인올림픽 또한 이 영광을 위하여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치아 선수단을 위해 응원해주신 선수 가족분들과 각 시설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 말씀드리며 이상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