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 말씀 하신다
내자신의 비참 ......
내마음의 싸움과 고뇌 ....
네몸의 불편과병을 나는 알고있다
네 비천함과 네죄도 .....
나는 환히 보고있다
그러나 그것과는 상관없이 나는 네게
말하고싶다
네마음을 원한다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으니
~나를 사랑해 ~주렴 !
오늘은 냉담자 찾기 강의를 힘차게 들었다
들은것을 실천해야한다
주위에보면 쉬는교우 참으로 많지만
우리효주 아녜스 봉헌합니다
그집을 지나갈때마다 수시로 화살기도와
성모송을 자주 바치곤 한다
조만간에 나온다고 확답을 들었다
우리 요즈음 힘차게 나오는 최 요셉피나도
무려 1년을 기도와 희생을 바친결과 요즈음
무척잘나와 하느님이 이뻐 하실것이다
내가 보기에도 !요렇게 이쁜데 그분눈에는 그얼마나 이쁠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뛴다
냉담자 회두도 선교이다
예비자 처럼 관리하고 기도하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제발 아버지 그분들의 얼었던 마음을 부드럽게 솜사탕처럼 녹여주시어 하루속히 하느님을
뜨겁게 믿고 찬미하며 살게하소서 ! 아멘 !
그리하여 하느님도 기쁘고 온세상이
밝은빛으로 물들이게 하소서
오늘도 행복한 발걸음으로 쉬는교우 찾아
나섭니다
우리모두~`화 이 팅 ~ 을 외치며
출처: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성당 원문보기 글쓴이: 내사랑 아가다
첫댓글 주변에 쉬는 교우가 참 많아요.아주 가까이에서 자주 뵙는 분들중에도.일꾼들은 다 무얼할까요..!저 자신부터 반성합니다.
첫댓글 주변에 쉬는 교우가 참 많아요.
아주 가까이에서 자주 뵙는 분들중에도.
일꾼들은 다 무얼할까요..!
저 자신부터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