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살아온 삶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마음에 묵은 상처와 아픔들
그리고 용서 받아야 할 일들을 해결하고,
용서 해야 할 일들을 용서하고 나니
모든 것이 가벼워졌습니다.
이 하루가 가기 전에 모두들
용서 받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요.
부족한 저희 가정을 위해 중보해 주신 많은 분들,
그분들의 눈물의 기도와 사랑, 그리고 격려로
든든히 세워져 가는 우리 가정을 봅니다.
물질로, 때론 여러 음식과 물건들로
섭겨주신 많은 분들의 손길로 부유하게 살았습니다.
늘 언제나 변함없이 동역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생은 도무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행복하게 1년을 보냈습니다.
믿음의 기도가 있었기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선한 말들과 위로의 말들 ,
우리 가정과 자녀를 향한 사랑으로
시간과 재능을 함께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부족한 사람과 저희 가정에서
모든 분들께 갚을 길이 없습니다.
기도하며, 중보하며, 감사의 빚을 갚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2009년을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더욱 사랑 받으시며
감사할 일만 가득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