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에서 소양강처녀를 부르는 가이드 삼순이님,
참 좋아 보입니다,
존함을 몰라서 미안합니다,
조문환 회장님과 안만규님입니다,
주미재님과 친구입니다,
황금 2.5톤 으로만든 부처님 이랍니다,
금을 망치로 두들겨 떼어갈까봐 밤낮으로 무장경비를 한다고합니다,
맨손으로 코푸라를 다루는 숙달된 태국조교 입니다,
코끼리를 타려고 올라가는 중입니다,
뱀쑈입니다
보잘것도없는 악어쑈를 본다고 땀만 흘렸습니다,
비디오로 촬영한 영상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과 좋은여행을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태국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네요...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