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순옥 선생님 등단소식 입니다

[산나그네]

 진등재문학회 홍보이사이며 수요반에서  열심히 공부한

손순옥 선생님께서 《에세이스트》2023년 5~6월호(109호)로 등단합니다.

등단작은 <내마음의 지우개>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수필문단의 큰 동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나무늘보 배종화]

순옥샘 축하합니다.
열심히 하면 된다는 걸 증명 하셨네요.
겉핥기 식 글보다는 진솔한 글이 감동을 주지요.
좋은 글로 가슴 안에 응어리 모두 날려버리세요.

[손순옥]

제 인생의 가장 아팠던 한 시기를
문학으로 승화시킬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힘이 되어 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예자비 (이미숙)]

손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내마음의 지우개> 빨리 보고싶네요.^^

[손순옥]

선생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餘白]

축하드려요 ^*^

[손순옥]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참 많이 고맙습니다. ~^^

[강정화]

순옥선생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따뜻하고 고운 글 얼른 보고 싶으네요.^^

[손순옥]

그 고운 목소리로 축하해
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문학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려요. 샘도 홧팅~~!!~입니다.^^

[최금옥]

손순옥 선생님~
에세이스트 등단을 진심 축하즈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합니다.
수필로 행복한 멋진 날들이기를요^♡^

[손순옥]

사랑하는 사무국장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행복한 수필의 길로 동행할 수
있어서 고맙구요. 축하해
주심에 힘이 샘솟습니다.~^^

[김윤정]

샘~ 너무 축하드립니다~♡ 제 블로그 일기 중에서 선생님이 너무 고맙다고 쓴 내용이 있었습니다. 고민거리가 있으면 진지하게 같이생각도 해주고 아낌없는 조언도 해주셔서 큰 의지가 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닦아놓으신 길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손순옥]

언제봐도 이쁜 윤정샘~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그 블로그 저도 보고싶네요~ㅎ
선배의 입장에서 때로는
후배님들이 더 힘이 될 때도
있어요. 항상 고맙구요.
함께 열심히 수필의 동행 이어가도록해요.
윤정샘도 홧팅~~!! 입니다.~^^

[송진련]

시인으로 활동하시다 수필가란 이름표 하나를 더 달으셨군요.
진등재 문학회의 든든한 카페지기님 ....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함께 가는 길~~~행복하여라~~^^

[손순옥]

이름표를 하나 더 달았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끼기에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선생님과 수필로 이어지는
고운 인연에 저도 행복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박영서(영순)]

손순옥 선생님.
에세이스트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따뜻한 글로 수필로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요 ^^ .
항상 문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손순옥]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들어 선생님의 예쁜 마음씨를 닮아야겠다는 생각을
부쩍 많이 했더랬습니다.
같은 식구가 되어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이장중]

손순옥 선생님 등단 축하드립니다.

[손순옥]

저의 등단 작품에 멋진 제목을
정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도움을 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랫동안 지우개를 잡고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빛을 발하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마음 깊게 감사드립니다.~^^

[찔레꽃]

손순옥 선생님 에세이스트 등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멋진글로 세상을 환하게 밝힐 등불이 되시길 바랍니다
웃을수있는 그날을 기다려집니다~~~~

[손순옥]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단히 노력해서 같이 웃을 수
있는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고맙습니다.~^^

[송슬기]

등단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도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작품을 빨리 만나 보고 싶습니다^^

[손순옥]

슬기샘, 울컥했다니 제가 잠시
미안해지네요. 동행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기쁩니다.
축하해줘서 많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