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 목월 동문 여러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연말에 소설집 "꽃눈"(실천문학사)을 출간하였습니다.
동문 문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기다립니다.
새해 댁내 가정에 꽃눈이 터지듯 좋은 일 가득하기를 빕니다.^^
연구반 4기 정정화 올림
작가 소개
2015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고양이가 사는 집>, 같은 해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담장>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이 작품들은 《2015 신춘문예 당선 소설집》에서 읽을 수 있다. 이듬해, 2016 신예작가에 단편 <쿠마토>가 실렸다.
2017년 소설집 《고양이가 사는 집》이라는 첫 단행본을 출간했다.
2019년 앤솔러지 《나, 거기 살아》(공저》에 <스윈의 노래>가 실렸고, 같은 해 소설집 《실금 하나》를 출간했다.
2021년 《울산문학》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
2022년 단편소설집 《꽃눈》을 출간했다.
첫댓글 정정화 선생님 여기 졸업생이었군요.
소설집 <꽃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네~한영채 선생님과 동문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울산 분이신가 봅니다.
박순태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저는 울산에 살아요.
@정정화(연구 4기) 네.
반갑습니다.
울산 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살아납니다.
작품이 기대됩니다.
@박순태 6 기 반갑습니다. 울산 사람을 몰라뵈었군요. 관심 감사합니다.^^
꽃눈
펑펑 내리는 길
그냥 그냥 걷고 싶다
꽃눈
이미
포근해진 마음으로
축하
인사 전합니다^^ - 봄봄
봄봄님, 반갑습니다.
환한 인사로 축하해 주신 덕분에 마음의 온도가 올라갔습니다.
건강 건필을 기원드리겠습니다.
새해 문운 환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