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하여 水脈을 피하라
수맥 문제는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까지 풍수와 함께 미신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병원을 드나드는 환자의 30%가 이런 에너지성 질환(수맥파의 영향) 때문이란 것을
유럽 선진국에서 밝힌것은 사실입니다.
주변에 잠을 잘 못 주무시고 악몽으로 잠을 설치는 분들은 대부분 수맥파의 영향 때문에
고생을 하고 처음엔 관절염 같이 가볍게 시작하여 결국엔 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우리의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것이 수맥파의 작용입니다.
아래자료를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수맥에 대한 상식(수맥 홍보자료 1)
지하 수천 km의 깊숙한 곳(멘틀층)에서 발원하여 지표로 올라와 지상
1500m이상에까지
영향을 주는 수맥 파는 우리 인간의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가축들에게도 매우 유해하다.
지구방사선의 변조파인 이 수맥 파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X-선과 같이
강력한 투과력을 가지고 있는 방사선으로 수맥 파가 올라오는 장소에서 장시간
머물게 되면 여러 가지 악성 질병*(관절염, 암, 우울증 등)으로 고통을 받게
되며 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독일의 암 전문의 E. Hartmann박사는
암을 자리의 질병(Cancer is a disease of location)이라고단정했다.
이와 같이 수맥이 우리의 생활 주변에 있으면 크게 유해하므로 무조건
피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유해한 수맥이라도 물은 우리 인간과 생물체의 생존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기 때문에 수맥을 회피할 수도 없다.
이에 대한 대책은우리가 수맥을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일정기간이론과 실습을 겸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수맥 탐지능력이 없는 사람은 “수맥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참조하여
간접적으로 수맥의 존재여부를 알수있다.
이 교육을 통해서 지하의 수맥을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
건강을 해치는 이러한 사기(邪氣, 수맥파도 여기에 속함) 뿐 아니라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피로한 몸을 회복시켜주는 좋은 에너지
(현장에선 生氣**또는明堂 氣라고함)를 탐지하고 식별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게 된다.
이에 대한상세한 내용이나 수강을 희망하는 분은 아래의 주소로, 또는 전화나
e-mail로 문의하기 바란다.
강사: 정봉수(鄭鳳秀, 공학박사) : 大韓機械學會 및 韓國航空宇宙學會
終身會員
韓國精神科學學會와 韓國水脈學會 顧問 및 終身會員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496 동일하이빌 211-201호. 우446-571
전화: (031)305-9526. mobile 010-2886-9153,
e-mail: bsc1117@yahoo.co.kr
강의 경력 및 감정 활동:
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수맥학회, KBS TV, MBC, 시민회관(대전, 안동),
기업체(이수화학(주), 피죤(주), 중외제약(주), 등), 종교단체, 신 과학협회,
라이온스 클럽, 대덕단지연구소, 대구대학 산업정보대학원,
중앙문화센터(중앙일보사), 한국지질조사 탐사업 협동조합, 강능 교육청, 서울 성동구청,
도봉구청 복지관, 용인송담대학, 갈멜 수녀원(천진암) 등지에서 강의 및 교육.
각종 공공건물, 주택단지, 단독주택, 아파트 및 빌라, 사무실, 상가 등에
수맥 처리, 生氣와 邪氣 확인. 그리고 개인묘지 및 가족묘지 조성에 대한
자문과 명당확인.
* 암, aids, 관절염, 류머티즘, 천식, ME, 그리고 위장, 신장, 방광, 간,
담낭 등의 장애, 신장과 담낭 결석, 폐결핵, 다발선 경화증(MS), 심장 장해,
당뇨, 또 코, 자궁과 부신, 골관절염, 정맥류, 백혈병, 신경성 장애,
정신(심리)적 장애(우울증).
** 生氣: bio-energy의 뜻이 아니고 動勢的이고 활동적인 건강에 유익한
에너지임. .
수맥의 자가 진단 법
1. 현재의 건강상태의 악화는 잠자리를 옮긴 이후부터이다. 또는 직장 을
옮긴 이후부터이다. (이사가서 3년, 새 집 짓고 3년!)
2. 잠자리 또는 사무실을 떠나면 기분이 좋다. 자고 나면 피곤하나
일어나서 돌아다니면 오후에는 좋아진다.
3. 가족 중 집안 분위기가 편안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4. 침대 위나 아래에 고양이가 잠자는 일이 많은가? (최악의 잠자리)
(고양이는 사람에게 유해한 수맥이나 자기 맥이 교차하는 곳을
좋아한다. 야행성으로 18시간의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고 적을 경계하기 위하여
반쯤 잠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함이라 한다. 반대로 애완견이 자는 곳은 좋은
잠자리이다.)
5. 현재의 집에 먼저 살던 사람 중에 심한 중환자는 없었는가?
6. 봄과 가을에 증상이 더 악화되지는 않는가?
수맥의 흐름이 더 빨라지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7. 수맥의 흐름이 바뀐 뒤에 발병되지 않았는가?
집 부근에 대형 토목공사나 건물의 신축 또는 다이너마이트
폭파작업은 수맥의 흐름을 바뀌게 할 수 있다.
8. 귀신을 본다거나 이상한 소리를 듣는 등 불쾌한 일은 없는가?
9. 침대에 누워 있으면 몸이 밀리는 것을 느끼거나, 몸이 마비되어
불쾌하거나 보이지 않는 손에 목이 졸리는 일은 없는가?
10. 집안의 어느 장소에서는 부자연스럽게 오싹하거나 누가 노려보는
듯한, 감시하는 것 같은 느낌은 없는가?
이상의 질문중 한 개라도 “Yes" 라는 대답이 있으면 Geo Survey를 받아볼
필요가 있으며, 유해방사선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수맥 파가 지나는 자리에서 금하는 것이 5가지가 있다. 이것을 5
Don't(五不)이라고 하여, 서 있지도 말고, 앉아 있지도 말며, 누워 있지도 말
것이며, 잠자지도 말고, 그 자리에서 일을 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즉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후손에 미치는 조상묘의 영향
(생기 또는 수맥에 노출된 조상의 시신이 생존 후손에게 미치는 영향)
(제공 :정봉수 박사/ 신기철 )
풍수지리에서는 부모와 자손사이에는 본체와 유체와의 관계라 고하여
본체인 부모가 생기(生氣)를 입으면, 유체인 자손이 음덕(陰德, 조상의 덕)을
입는 친자감응 (親子感應)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것을
동기감응(同氣感應)이라 한다.
사람의 두 눈 사이에는 사골(篩骨, Ethmoid)이라고 하는 뼈가 있는데 이
뼈는 요철이 심한 형상을 하고 있으며 미량의 철분을 가지고 있다. 이 소량의
철분이 방향 지시기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과학적인 실험으로
증명하였다.
인간은 선대로부터 상술한 사골을 이어 받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인체전자기장을 유전 받는다고 볼 수 있다.
그 때문에 수맥 파가 조상의 시신을
계속 자극하면 전자기적 공명현상으로 동일한 전자기장을 가진 후손들에게도
자극을 받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반대로 조상의 시신이 건강에 좋은 생기를받고 있으면 같은 논리로 후손들이
좋은 영향을 받게 된다.
생기는 우리의건강을 증진시키고 피로한 몸을 회복시켜주는
소위 명당이라는 자리에만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명당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수맥 파는 고정된것이 아니고 변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즉 인구증가로 인한신도시건설과 관련하여 산업단지나 주택단지 조성으로
산야의 유휴지 개간때문에 지형의 변화가 심하다.
이런 경우 수맥 파의 이동(위치, 방향, 수량,수질 등)이 수반되기 때문에
원래 수맥이 없던 자리에 생길 수도 있고, 있던수맥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기존의 수맥의 위치나 방향이 변동될 수있다.
조상의 정자가 자란 것이 후손이다(친자감응). 조상의 묘의 악영향은
4대(약 100년)까지 미친다고 한다.
즉 영향력의 유효기간은 100년 정도이고 주로손자에게 영향이 많다.
우리의 관습에 제사를 4대까지 지내는데 약 120년, 성서의 십계명중
제 2계명의 우상숭배의 죗값은 3 - 4 대에 미친다고 했다.
우연한 수치의일치일까?
조상의 묘를 잘 쓰면 고관대작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잘 못 쓰면 우환이
그치지 않는다는 말이 근거가 없는 말일까요? 고래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사실을 이제는 과학적인 논리로서 입증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내노라 하는집안에서는 일찍이 유명한 지관을 불러서 소위 명당(明堂)이라는
자리를찾느라고 예산과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한다.
수맥이 지나는 곳에 묘를 쓰면 자손들에게 화(禍)가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수맥을 피해 묏자리를 잡아야 한다. 풍수에서 “무덤 안에 물이 차는
것”과 “무덤 아래 수맥이 흐른다”는 것과는 다르다. 최근에는 수맥 파의
중화기술이 발달하여 간단한 방법으로 이를 중화시킴으로 묘지의 이장문제가
간단히 해결된다.
수맥이 지나가면 그곳으로 물이 빠지면서 음압을 일으켜 수맥 위의
땅으로부터 수분을 빨아드려 결국 수맥 위에는 습기가 없어지므로 여름에 잘 자란
잔디가 가믐 때 뿌리가 마른다. 또 수맥의 음압 때문에 지표면이 조금씩
내려앉는다. 이것을 함몰현상이라고 한다. 봉분이 내려앉아 자꾸 작아진다.
수맥 파가 지나는 자리에서 하지 말라는 5가지가 있다. 이것을 5 Don't
라고 하여, 서 있지도 말고, 앉아 있지도 말며, 누워 있지도 말 것이며,
잠자지도 말고, 그 자리에서 일을 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즉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Bongsoo Chung, Ph.D
Advisor. The Korean Society of Dow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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