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학교에서 그린북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영화는 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영화였다, 주인공으로는 토니 발레롱가, 셜리박사가 있다 토니는 원래 뉴욕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일을하였고 셜리박사는 유명한 흑인 피아니스트였다. 토니가 일자리를 잃고 셜리박사의 운전사를 하게되는데 원래 토니는 흑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둘이 공연을다니고 셜리박사의 공연을보고, 둘이 이야기도하면서 토니의 흑인의 대한 감정은 점점 줄어갔다. 하지만 미국 남부로갈수록 인종차별은 더욱 심해져갔다 이때마다 토니는 인종차별을 받고있는 셜리박사를 구해주기도하고 토니가 사고쳤을때도 셜리박사가 구해주는 등 둘은 친하게지내였다 토니는 운전과 공연의 필요한 고급 피아노도 구해다주고 셜리박사는 토니가 가족들에게 편지를 쓸때 글을 고쳐주면서 둘의사이는 돈독해졌다. 이렇게 친해진 두사람은 전국투어가 끝나고 크리스마스 전까지 가족들에게 돌아가야하는 토니가 운전을 하지않고 피곤한 토니를 위하여 셜리박사가 운전하는장면이 나는 기억에남는다. 그둘은 크리스마스이브를 토니집에서 같이 지낼정도로 둘은 친해졌다. 이영화가 실화였다는것이 놀랍고 60년대 당시의 인종차별이 어느정도였는지 까지 알아볼수있는 재미있는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