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클러는 일단 내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똑똑한 사람이긴 하지만 확실히 뭔자 엇나간 사람이다 일단 나는 처음부터 소름이였는데 뉘른베르크법이라고 유대인은 국적도 안되고 공직도 안되고 유인과의 관계도 맻으면 안된다는 내용이 처음부터나왔을때 무슨생각이 들었냐면 와 진짜 유대인 들어게 희망조차 안주는구나 그런데 또 히틀러는 유대인에게 당한거나 그런건 없잖아요 그면은 굳이 사람을 죽일필요가 있었나 싶었는데 맞더라구요 진짜 히틀러가 똑똑한 이유가 유대인이 돈을 빌려줬는데 갚기 싫어서 죽이는 거잖아요 그런데 거기에서 시민들에게 여러분 이사람들 때문에 저희가 지금 경제가 망해가고 침체되고 있는겁니다!! 라고 말해버린 거죠 딱 거기에다 세계1차 끝나고 배상금 문제 인플라 문제 등등 인해서 분노가 극으로 오른 시민들에게 화풀이를 제공해버린거죠 그리고 유대인을 죽이는데 앞에서 시민들의 옹호인 화풀이 대상을 죽이는거니 시민들의 지지도 받겠네요 히틀러는 1석 3조를 한거죠 여기서 부터 다른의미로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홀로코스트처럼 유대인들을 처리하다가 진짜 쓰래기가 많아져서 처리 불가능한거 처럼 죽이고 묻고 또 죽이고 더 빨리 죽이고 그러니깐 문제가 생기지 에휴 그리고 진짜 혈통에 미친놈이라고도 생각이 들었는데 뭐 3대 조상에서 유대인 4명이상 그런거 말고 진짜 소름인건 인간 교배장이죠 와 이건 진짜 잊혀지지 않을것 같은데 얼마나 형통에 미쳤으면 자기네 혈통을 만드려고 강아지 공장처럼 인간을 물건처럼 찍어낼 생각을 하지?
강아지공장도 지금 문제되고 있는데 인간 공장이 말이 되나? 와 진짜 이거보고 소름 돍았다니깐요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있었습니다 히틀러도 문제가 있지만 히틀러가 어릴적에 미친어머니와 폭력적인 아버지 아래서 자랐다는거죠 그러니 인격이 형성이 안되서 인간의 도리를 못가지게 됬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이때 정말 안낳을거지만 만약 내가 아이를 낳게 되면 훈계는 하되 진짜 교육의 훈계가 아니라 폭력의 훈계는 진짜 하지말자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히틀러도 미친놈이고 나는 저따위 생각을 하게되는 사람으로도 크지말자고도 진짜 크게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