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g_tit_13 style='word-break: break-all;'><P>10월 말일 경에 관악구쪽으로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P>
<P> </P>
<P>다세대 전세로 들어가 살려고 하는데..</P>
<P> </P>
<P>보증금은 대략 <STRONG>2000만원~2500만원</STRONG>을 생각하고 있습니다.</P>
<P> </P>
<P>질문 1. 얼마전 뉴스에서 집주인의 <STRONG>국세 체납</STRONG>으로 보증금을 날렸다고 하는데.</P>
<P> </P>
<P>이 사람은 확정일자도 받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다만 국세중 특정 항목은 최우선순위를 두어 무조건 0순위라고 해서 고작 몇백만원만 받았다고 합니다.</P>
<P> </P>
<P><STRONG>이 경우 집주인의 체납상태 여부를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상세한 답변 바랍니다.</STRONG></P>
<P><STRONG>또한 , 만약에 살고 있던 중에 집주인이 국세 체납을 했을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지요? ㅡㅡ; 경우의 수를 따지면 난감하죠.. </STRONG></P>
<P><STRONG></STRONG> </P>
<P>질문 2. 상기의 사항을 깨끗하게 돈 좀 더 줘서 해결 할라면, <STRONG>전세금보증보험</STRONG>을 들면 될것 </P>
<P>같은데, 서울보증보험 홈피에서 읽어보니깐 다세대의 경우 보증금의 60% 내로 보증한다는 것 같았습니다.. 이 말은 전세금의 60%까지만 보호해 준다는 얘기 인지요..???</P>
<P>그렇다면 나머지 40%는 어떻게 하라는건지 -_-;;;; 보험금을 좀 더 내면 나머지 40%도 </P>
<P>보호 받을수 있을까요?</P>
<P> </P>
<P> </P>
<P>60%만 보호 받는다면 2500 이라고 쳐도 1500만원만 보호 받는건데..</P>
<P>2000일 경우엔 1200만원..-_-;;</P>
<P> </P>
<P>그럴바엔 차라리 보험 가입안하고, 주택임대차 보호법에 의거해서 받을수 있는 서울시</P>
<P>임대인의 최소 보장금 1200만원을 보는게 낳지 않을까 싶기고 합니다...</P>
<P> </P>
<P> </P>
<P>조잡하죠?</P>
<P> </P>
<P>원하는것 1. 전세보증금을 최대한 안전하게 보장 받고 싶습니다.</P>
<P>원하는것 2. 최악의 상황에도 최소의 비용으로 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P>
<P> </P>
<P>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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