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 빗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왜 떠나야만 했나요, 내가 느끼는 이 고통이 없어지지 않을 것만 같아요. 오늘 정말 당신이 그립네요.
나 이 아픔에서 벗어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이 아픔을 오랫동안 갖고 있으며 알았어요 그럴수 없다는거. 어떤누구도 당신 같을순 없어요 당신처럼 한다고 말은 하지만, 당신은 내 마음속에 머물러 있어요. 그리고 나는 정말로....
내가 할수 있는 거라곤, 당신의 얼굴을 눈물 가득한 두눈으로 바라보는것 불과 몇주전만해도 넌 내 연인이였는데 이젠 나또한 당신을 모르겠어, 아무것도 모르겠어 당신이 나한테 지금 전화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럼 어떻게든 견딜수 있을텐데 하지만 아껴둬야 한다는거.. 이말 아껴둬야 한다는거.. 나 정말 당신이 그립네요.
나 정말 당신을 잊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당신이 나를 안아줬던 그때부터 난 그렇게 할수 없어요 내게 했던 달콤한 말들 당신에게서 벗어나는 길을 찾을수가 없어 어떤누구도 당신 같을순 없어요 당신처럼 한다고 말은 하지만, 당신은 내 마음속에 머물러 있어요.
그리고 나는 정말로.... 정말로 내가 널 그리워 한다는걸 알잖아요. 내가 들을수 있는거 빗소리뿐 난 정말 오늘 당신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