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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일영구의원-월곡초등학교 뒷편 애기능터 고개길, 장위1동 거주하는 월곡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에 CCTV설치, 설치후 유괴범 잡다. -2012년1월 월곡초등교뒷문 애기능터고개길 장위1동 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에 CCTV설치 1년동안 위치선정 우여곡절 결국완료- 김일영구의원은 1년동안을 종암경찰서에다 이곳 애기능터 장위1동 월곡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 위험지역으로 CCTV 설치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다행히 2012년1월달 1년만에 겨우 이곳에 CCTV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설치후 그 해 2012년 4월 장위1동 장위중학교에서 놀고있는 초등학생 남자어린이를 유괴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지상파 TV방송에도 크게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다행이 유괴범은 아주머니로 이곳에 설치한 CCTV화면에 유괴하여 어린이를 데리고 간 것이 확인되어 결국 유괴범은 잡을 수있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3). 2012.5월2일부터 공사" 장위2동 74-288 장위시장 코코마트 밑으로 어해랑횟집 가는 길목 대도로 위험, 허서방가구앞 인도 계단식 파혀쳐 인도설치 완공,
2012.5월2일부터 공사" 장위2동 74-288 장위시장 코코마트 밑으로 어해랑횟집 가는 길목 대도로에 허서방가구앞 인도가 계단식으로 되어있어 대도로로 다니는 주민들이 1년에 발부상으로 장애인이 2-3명과 목숨까지 잃어야 할 위험한 곳입니다. 또한 장애인 휄체는 전여 못다였으며, 애기들 유모차도 인도로 전혀 다닐수없어 위험하기 말할 수 없는 곳을.. 약20여년이상 장위2동 주민들은 불편을 격으며 살아야 했습니다.
저는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인도 개선사업에 노력했습니다.
먼저 일단 울뚱불뚱한 계단인도를 파헸치고 보자 전부 파헤쳤습니다. 그 속에는 과거 도로가 안일때 주거로 생활했던 보일러실이 나오고 물이가득찬 정화조가 그대로 있드군요, 만일 지금 파고 허물었으니 다행이었지 그대로 두었으면 밑에 대형 정화조통에 많은 물이 고여있어, 언젠가 이곳을 다니다 무너져 대형 익명사고가 날뻔했습니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이곳일대 인도 정비사업을 깔끔하게 완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통행하시는 주민들 모두 한마디씩 합니다. 정말 잘했다. 젠직 좀 했었으면 하시는 아쉬움을 내 놓으신 분도 있드군요, 그러나 마음이 확튀어 좋고, 마음놓고 다닐 수 있어 좋다고 한마디씩 하십니다. 오늘도 이곳을 통행하시는 주민들 좋아들 하시기에 보람을 느낍니다. -김일영구의원-
(4). 장위1동에서 월곡초등학교 넘어가는 월곡산 오동그린공원 애기능터도로 6m에서 12m로확장공사- 2012년7월 완공, 2010년 제6대 지방기초선거에 김일영구의원은 장위1.2동에서 당선되어서부터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했습니다. 월곡산 오동공원 애기능터길 (성북구 장위1동 233-513호) 장위1동 초등학생들이 월곡초등학교을 다니기 위해 매일 이길을 등하굣길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하굣길이 좁고 차량통행에 매우 위험하였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더욱 미끄러워 매년 차량사고가 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월곡초등학교 당시 교장선생님께서도 도로확장을 요구하시며 걱정으로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확장공사을 할려고보니 성북구 예산이 없었습니다. 다시 일년이 지나고 고민하다 토목과에 12m확장공사 견적을 받아보라하니 최저 3억8천만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경애시의원에게 전하고 서울시로 일단 자료을 올려 마침 교부금으로 지원할 수있다 통보을 받고, 성북구청에 간절히 부탁 서울시 교부금을 수있어, 2012년5월부터 2개월간 확장공사를 진행하게되었으며, 환하게 장위1동 동네가 다내려다 보이도록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산을 깎도록 지적하여 지금에 모습으로 공사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미흡한것은 입구에 밑에 수도펌프설치되어 있어 입구계단이 그래도 좁아 차후 수도펌프장을 이동할려면 약3천만의 예산이들것으로 보여, 성북구 토목과와 북부수도사업소 서로 의론하여 예산확보되는 대로 공사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그 공사에서 나오는 흙을 다른곳에 버릴려는 것을막고, 월곡초등학교 뒷편에 움푹파인 곳이 있었, 공원녹지과에 부탁하여 나무을 깨끗히 정리하고 그곳에다 훍을받아 지금은 그곳을 돌로 축대을쌓아 넓은 녹지공간이 생겼습니다. 주민들과 학생들의 녹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주민들 공간과 월곡초등학교 햑생들 녹지공간 확보" 2012년7월-애기능터 확장공사에서 나오는 흙을 다른곳에 버릴려는 것을막고, 월곡초등학교 뒷편에 움푹파인 곳이 있었, 공원녹지과에 부탁하여 나무을 깨끗히 정리하고 그곳에다 훍을받아 지금은 그곳을 돌로 축대을쌓아 넓은 녹지공간이 생겼습니다. 주민들과 공원확보와 초등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할 수있는 녹지 공간이 확보되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5). 장위1동 231-255호옆 계단이 험하고 위험, 시골 무덤이 있는 것같아 보기 흉한 계단, 모두 파헤치고 깨끗히 새로계단을 2012년2월10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구청담당 그리고 공사하는업자들 모두 현재 좁은계단있는 그대로 보수공사를 할수뿐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주민들과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있드군요, 주민들은 20년여년 흉물스럽게 무덤같이 있는 봉우리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단을 놓아주라는 주장이었습니다.
김일영구의원은 현장을 찾아 상황을 듣고 주민들의 요구가 맞다고 판단, 제가 직접 마음먹고 철거하로 기계를 가지고 봉우리로 올라같습니다. 그리고 기계로 직접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야 공사하로 온 인부들이 할 수 없이 무덤같은 봉우리를 제거하기시작 파헤치고보니 옛날에 정화조통을 그대로 묻었드군요, 쉽게 제거를 했습니다. 모든 일은 판단이 중요하며,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그때 판단을 잘못하고 포기했다면 불편하게 주민들은 계속 생활할것입니다. 지금은 넓고 환하고 깔끔하게 새로운계단을 정비하여 주민들은 매우 좋아할 것입니다. 이곳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주민들 저녁에 만남의 장소로 앉아서들 놀며 서로 동네 돌아가는 정다운이야기하고들 계실것입니다. -김일영구의원-
(6). 장위2동74-50호 어해랑횟집 옆에 13번 14번, 마을버스 정류장및 승강장설치 어해랑 조상덕사장님 승락받아 2012년 12월 설치 완료- 장위2동74-50호 어해랑횟집에 13번 14번, 마을버스 승강장설치 완공했습니다. 장위2동 74-50호 어해랑횟집앞에 인도가 좁아 다니기도 어려운 이곳에 마을버스를 탈려고 주민들이 서있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곳에 아무표시도 없고 의자하나도 없는데 마을버스 탈려고 좁은 인도에 서있는 주민들이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일영구의원은 어해랑횟집 조산덛사장님을 약1년동안 찾아다니며, 설득하였습니다. 결국은 마을버스 정류장및 승강대설치할 개인땅을 주기로 구두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저는 성북구청 교통행정과 마을버스 정류장설치와 승강대설치를 요청하여 2012년12월30일 이곳에 마을버스정류장 승강대설치를 완공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주민들이 매우 좋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것입니다. 갑작히 비가와도 비맞을 일이 없으며, 편히 앉아서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탈 수 있어, 주민들은 매우 고마움을 느끼며 이용할것입니다. 어해랑횟집 조상덕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일영구의원-
(7). 장위1동 231-41호앞 계단은 약30년 이상된 매우 좁고, 다니기 위험한 계단이었습니다. 2012년5월 완공, 2012년5월-이곳에 보안등을 설치해주고 30년이상되어 계단이 좁고 주민들 다니기에 매우 불편했습니다. 새로운계단 공사로 지금은 주민들 다니기 너무 좋아졌다고 좋아들하십니다. 보안등 설치로 지금은 매우 밝고 다니기도 너무 좋아요,
장위동은 경사지가 많아 계단이 매우 많습니다. 2년동안 전체 계단을 새로 다 정비공사했습니다. 손잡이까지 설치하여 미끄럼에서도 안전하게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7). 장위중학교 도로 정비사업과 인도설치 완공 이것은 저에 선거 공약이었습니다.,2010년12월 완공
2010년12월 기초의원에 당선되어 장위중학교 학생들 등하굣길 차량통행에 매우 위헙하여 도로 정비사업과 인도설치를 곳바로해서 학생들 위험에서 해방시키어 주겠다는 공약을 바로 지킬려고, 당선되자마자 노력 끝에 그해 12월달 완공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학생들 매우 편리하고 위험에서 버서나 좋아들 할 것입니다. -김일영구의원-
(8).장위전통시장 어닝천막설치 공사에 뉴타운개발측의 설치 반대로 무산될것을 끝까지 노력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하 였습니다.- 2012년2월15일 완공-
2011년초부터 2012년2월15일 어닝천막설치 준공일까지 약1년동안 장위시장 어닝천막 공사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꼭 있었습니다. 주변에 대형마트로 인해 고객이 점점줄어들어 30%가 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구의원에 당선된 후 지금까지 장위재래시장 활성화에 게울리하지 않았습니다.
2011년에는 장위시장내 하수구 빗물받이에서 냄새가 많이 올라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시장 상품이나 물건에 위생문제와 고객들이 하수구 냄새로 짜증을 내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장위시장내 구석구석 길희봉 번영회 회장의 도움으로 하수구 30여곳을 찾아 악취방지 기구을 모두 설치하게 되었으며, 비가오면 열리고 평소에는 닫쳐있는 기구로설치 냄새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장위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께서 하수구 냄새난다는 말은 전혀 없습니다.
주기별로 보건소에 의뢰하여 방역도 실시, 장위시장을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도록 힘써왔습니다.
또한 시장 어닝천막공사는 장위뉴타운 재개발지역으로 새로운 시설물은 법적으로 전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서울시로부터 예산은 확보되었으나 일이 진전이 없어 상인들 지처있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사실을 알고 성북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상임위원에 뉴타운 재개발이 관련되어있어 이지역의 구의원으로서 잘 풀어서라도 꼭 주민들이 장위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만들었으면 했습니다.
끝까지 노력해주신 신계륜국회의원님, 이경애시의원님, 김일영구의원의 깊은 관심과 노력으로 지금에 어닝천막공사가 완공되었습니다. 장위시장 어닝천막설치은 뉴타운개발의 조합을 위해서 하는것도 아니며, 장위시장 상인들을 위해서 하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오직 장위동 석관동 약10만명 주민들의 생활권을 위해서 그리고 석관동과 인근 주민들이 장위시장을 많이 찾아 오시고 있기때문에 찾아오시는 고객분들을 위해서 불편하지 않도록 하기위한 것이다 생각하며,모두 힘을 모아 모아 일하셨기에 어닝설치가 될수있었다 생각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김일영구의원-
9.저는 공사비로 온 시설비을 다시 서울시로 돌려 보낼수는 없습니다. 상인들과 참께 어닝천막설치에 대하여 김일영구의원은 끝까지 설치해 드리도록할 것입니다. 저에 확고한 뜻을 상인들에게 전달하며 희망을드렸습니다. -김일영구의원-
10.성북구청장님과 번영회 회장님을 비롯 임원들과 김일영구의원 같이 의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11.어닝천막설치 완공후 장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김영배구청장님과 김일영구의원 함께..
12.장위전통시장 길희봉 번영회 회장님께서 장위전통시장 대학 개강식에서 시장발전에 노력해준 감사로.. 김일영구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13.장위시장 어닝천막설치 완공으로 아름다운 시장된 모습,
14.장위시장 상인들은 어닝천막설치는 불가능하다 걱정을 많이하며.. 매우 지친 모습으로 밤 11시 늦게까지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김일영구의원은 활수있다 확신을 주고 용기을 넣어주고 밤 늦게 회의를 맞쳤다. -김일영구의원-
15.장위시장 어닝천막설치 공사하는 모습입니다.
16.성북구지역경제과 김화복과장과 김일영구의원 장위재래시장 현장방문,
17.성북구청 지역경제과 김화복과장님과 김일영구의원 장위시장번영회 길희봉회장 만나로 사무실같이 갔습니다. 결과을 의논하며 좋은 아이디어로 해답을 표출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결국은 장위시장 어닝천막설치는 끝까지될 것이다. -김일영구의원-
2012년8월- 장위전통시장 방역 실시 보건소에 의뢰하여 새벽6시 방역, -김일영구의원-
9, 2011년5월-장위 전통시장에 하수구냄새 방지을 위해 악취방지기구 설치, -김일영구의원-
10,장위동 국민은행 양옆 대도로길 인도설치, 2013년5월- 장위시장 내려가는 길 인도가 없어 어르신들 발을 뒤집기도 하고, 많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2013년 5월 인도설치 완공, -김일영구의원-
11.2013년7월-장위동 국민은행 위쪽에 마을버스 정류장 설치, 이곳에 마을버스 정류장이없어 주민들 불편호소,, 국민은행사거리정류장 명칭으로 설치 완료..-김일영구의원-
12,장위1동 장곡 향나무어르신 사랑방 설치 완료, 2013년9월6일-향나무 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놀고계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겨울이면 가실곳이 없어 하시는 것을 보고 저는 향나무 사랑방을 만들어드려야겠다는 생각을하고 2년을 거쳐 이곳 향나무 쉼터 옆에 지금의 집주인에게 설득하고 도움을 요청하여 전세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김일영구의원은 향나무 쉼터에 꼭 설치를 하고 싶은 이유는 어르신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숲이 우거진 넓은 공간의 쉼터를 이용할수있는 좋은 점 때문에 몇년씩 많은 시간을 기다리면서 결국 향나무쉼터 바로 앞집에 어르신사랑방을 설치하게되어 더욱 큰보람을 느낍니다. -김일영구의원-
13,우이천 성북구지역 자전거도로 미공사 이제 2012년10월 완공, 이곳은 제가 구의원되기전부터 운동하로 자주간 곳입니다. 그러나 우이동 강북구, 노원구쪽은 깔끔히 정비공사가 마무리 잘 되어 있는데, 성북구 쪽만 미공사로 되어 있어 구의원들 시의원들 성북구청은 머하는지 하며 주민들 불만이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김일영은 구의원이되고 보니 주민들 그 말이 생각이나듯군요, 의회에서 상임회의 있을때마다 치수방재과 김성도과장에게 안되는 이유를 묻고 지적하면 서울시에 공문 올렸습니다가 대답이었습니다. 2년을 지적했습니다. 결국 2012년에 서울시설관리본부장과 이경애시의원 김일영구의원 강정식구의원같이 현장을 답사하고, 서울시와 성북구의 합의정리로 서울시 예산 약40억원으로 완공시킬수있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고들 많았습니다. -김일영구의원-
14. 2011년4월-장위1동 장곡시장 아스콘포장공사로 장곡시장 주변이 새단장되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15. 2013년6월- 장위시장 부산약국밑에 좁은 인도, 전화국 통신맨홀로 매우 위험, 어린이 어르신들 밤에 다니기 너무 불편했습니다. 이제 통신맨홀을 위로 올려 평지로 만드는 정비를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16. 2013년11월-장위2동246-342호 월곡초등학교뒷편, 주민들 그리고 어르신들 학생들 등하굣길 통행에 위험하고 불편하였습니다. 이제 깔끔히 계단넓이는 정비공사를 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17. 2013년6월-장위1동 233-673호 용궁빌라길 이곳은 경사도가 높으며 좁아, 주민들 다니기 불편, 차량통행에도 위험했습니다. 이제 확장 정비공사를 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18. 2013년4월- 북서울꿈의숲 공원 오패산에 수도없어 설치, 이곳에 운동하시는 주민들 그리고 산책으로 이용하시는 분들 불편이 많았습니다. 이제 양쪽산 모두 수도설치를 다했습니다. 그리고 정상 산에는 운동기구를 설치하여 주민들 건강에 큰 도움이 도록 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2013.5월 -북서울꿈의숲공원 오패산 정상에 운동기구 설치 이곳에 올라오신 주민들 운동하도록 운동기구 설치 완료, -김일영구의원-
19.2013년6월- 북서울꿈의숲 공원 오패산 산책하시는 주민들 경사로가 심하여 눈비에 미끄러워 엉덩방아로 허리를 다치기도 했습니다. 이제 손잡이를 설치해 위험은 피할 수 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20. 2013년6월- 북서울꿈의숲 공원에 장마때 산빗물로 배드민턴운동장에 빗물이 넘어 주민들 운동에 지장을 많이주었지요, 빗물 배수로 정비공사를 깔끔히 했습니다.-김일영구의원-
21. 2013년11월- 장위1동 동방고개길 좁은인도 중앙에 가로등 전주로 주민들 위험, 경계석 앞으로 이동시컸습니다. -성북구의원 김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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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초대석> 김일영 성북구의회 의원 -골목골목 누비며 주민과 약속 지켜김일영 알리미 ♡
<의원초대석> 김일영 성북구의회 의원 기획/분석 / 새 성북을 꿈꾼다!
2014.01.25. 23:46 http://blog.naver.com/newsb21/40205348469
의원초대석 / 김일영 성북구의회 의원
골목골목 누비며 주민과 약속 지켜 허서방가구 앞 인도길 개선, 안전지대로 '보람'…20년 숙원사업 해결 월곡초교 후문 애기능 고갯길 CCTV 설치…남자어린이 유괴범 검거 쾌거
평소 성격이 화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겸양지덕이 풍부하다는 정평과 함께 의회에서 포용력이 넓어 원내 가교역할이 능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김일영 의원(민주당·도시건설위원회·59).
“의정활동의 가장 큰 힘은 주민”이라는 김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격려가 가장 큰 힘이 되었고, 따끔한 충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채찍질”이라며 웬만한 공식행사가 아니면 편안한 점퍼차림으로 민생현장을 도보로 누비며 하수구는 막혀 있지 않는지, 가로등은 이상이 없는지 순찰도 하며 지역주민들의 애환과 고충을 듣는 ‘생활형·소통형 구의원’으로 불린다.
절개의 고장 전북 남원 출생인 김 의원은 자신의 선산에 성춘향 묘 터 일부를 기증한 인물로 그가 상경한 것은 고교졸업 직후인 1975년도. 그해 입대해 34개월 만에 군복무를 마치고 1978년 8월 제대한 그는 스물넷의 나이에 스포츠업계에 뛰어들게 된다.
말이 스포츠업계지 그야말로 중노동이었다. 새벽 6시에 나가 9인승 봉고차에 배드민턴라켓, 테니스용품 등을 싣고 전국구를 누비다 집에 돌아오는 시각은 새벽 1시경. 그야말로 별을 보고 나가 별을 보고 돌아오는 피곤한 삶이었다.
이때 얻은 값진 교훈인 ‘근면’과 ‘검소’가 오늘날 김일영을 만든 원동력으로 그는 자수성가의 표상으로 통하기도 한다. 지금도 장만한지 20년도 넘어 소매 끝이 닳은 양복을 입고 다닐 만큼 알뜰하다.
그의 나이 서른하나에 중매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아내 김경옥 씨(51)는 지역에서 ‘효부’로 칭찬이 자자하다. 87세의 시노모를 깍듯이 모시는가 하면, 올해 제대하는 장남(28)과 호주에 유학 중인 차남(22)에겐 좋은 엄마로, 남편 김 의원의 의정활동을 말없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후원군이라는 게 주민 일설이다.
애기능터길 너비 12m로 확장…주민안전·경관지구로 변모
그가 정치에 눈을 뜬 건 1997년 길음동에서 나래스쿼시클럽을 운영할 즈음이었다. 신계륜 국회의원에게 매료돼 ‘장위1동 협의회장’을 맡아 돕던 것이 금배지를 달게 된 것인데, 구의원 준비도 5대 때인 2006년도부터 시작했다고.
준비된 구의원답게 그의 의정활동은 구체적이고 정확하다. 자신이 옳다고 판단한 일은 기어이 성사시켜 주민에게 쥐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인물로써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기록하고 사진까지 촬영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오픈스타일.
3년 반 동안 그가 일군 의정활동 성과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빼곡하다. 한 해 장위1동 공사 건수만도 70여건인 걸 보면 그가 얼마나 공무원을 괴롭혔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음이 없다.
그중 보람 있는 성과를 꼽으라면 단연 장위2동(74-288호) 장위전통시장 코코마트~ 어해랑횟집 대로변에 있는 허서방가구 앞 인도개선사업을 들 수 있다. 이 일대는 계단식으로 설치돼 있어 장애인휠체어는 물론 유모차 또한 언감생심 다니지도 못할 위험천만한 지역이었다. 지나다니는 주민들도 오가는 차량으로 방해를 받아 곡예 하듯 아슬아슬 비껴 다니곤 했다. 20년 이상을 위험노출로 방치돼 있던 곳이었다.
처음에 집행부는 난감한 표정으로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김 의원은 포기는커녕 오기(?)가 발동해 막무가내 우겼다. 결국 집행부는 두 손을 들게 됐고, 2012년 5월2일, 공사에 착수하는 순간 가슴 쓸어내릴 일도 벌어졌다. 울퉁불퉁한 계단식인도를 파헤치다보니 그 안에는 물이 가득 고인 대형정화조 등이 묻혀있어 만일 이 개선사업이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참극을 빚었을 것이란 게 관계자의 전언.
장위2동(74-160호) 어해랑 식당 앞 인도에 인접한 오토바이가게로 인해 주민 불편이 야기되자 구청 토목과에 의뢰해 폭 1.5m, 길이 약 30m 인도를 설치한 일 외에도 CCTV 설치로 유괴범을 잡은 일도 잊지 못할 일화중 하나.
사실 월곡초교 후문 애기능 고갯길은 범죄가 발생할 소지가 충분한 지역으로 김 의원은 종암경찰서를 1년 동안 문턱이 닳도록 넘나들며 이 일대에 CCTV 설치해줄 것을 줄기차게 건의해 2012년 1월, 설치됐다.
효력은 즉시 발생했다. 설치 3개월 후 장위중학교에서 놀고 있던 남자어린이가 유괴되는 현장이 CCTV에 포착된 것. 경남 양산에서 유괴범을 잡고 보니 여성이었는데 자신의 아들로 입적시키려 범행을 꾀했다는 거였는데 어찌됐든 김 의원 덕에 범인은 잡혔고, 공중파를 타면서 종암경찰서장은 김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월곡산 오동공원 애기능터길(장위1동 233-513호) 확장공사도 김 의원이 따낸 작품. 이 일대는 길이 비좁아 폭설이라도 내릴 경우 보행자 낙상과 차량사고로 위험천만한 지역. 도로 확장공사를 하려 구청에 확인해보니 예산이 없다는 거였다.
‘예산을 집행해 달라’, ‘곤란하다’ 그렇게 1년이 흘렀다. 맘이 바빠진 김 의원은 구청 토목과에 가서 12m 확장공사 견적서를 받아보니 최저 3억8천만원이 소요된다는 거였다.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는 일. 이경애 시의원에게 SOS를 쳤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이 의원으로부터 “교부금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게 된 것. 그 교부금으로 2012년 5월부터 2개월간 확장공사를 실시, 산꼭대기 동네가 훤하게 시야를 내려다볼 수 있는 안전하고 경관지구로 변모시키는데 성공했다.
버스 기다리는 주민 위해 개인땅 1년 설득 끝에 승강장 설치
생활민원 잠재우기 명수인 김 의원은 사소한 것도 묵과하지 않는 생활형 구의원이다. 그 일례를 하나 들자면 장위1동(231-255) 옆에 설치된 낡고 협소한 계단은 마치 시골무덤을 연상시키는 ‘흉물’ 그 자체였다. 하루는 이곳을 지나는데 주민들이 하소연했다. “무덤을 연상시키는 오싹한 봉우리를 걷어내고 말끔하고 안전한 계단을 설치해 달라”는 거였다. 구청담당자와 공사업자는 “보수공사는 가능하나, 전면철거 보수는 어렵다”며 도리질했다.
호락호락 물러설 김 의원이 아니었다. 기계를 가지고 봉우리로 가서 기계로 파헤치기 시작한 것. 그제야 인부들이 현장에 달려오고 지금은 새로운 계단이 설치돼 주민 만남의 장소로 거듭났다. 이때가 2012년 2월 무렵이었다.
인도가 좁아 교통사고가 야기되던 곳에 마을버스 정류장을 설치한 것도 김 의원 의정생활 중 보람으로 꼽을 수 있다. 장위2동(74-50호) 어해랑횟집 앞이 그 대표적인 일대. 마을버스를 알리는 제대로 된 표지판도 없는 곳에서 무작정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보면 괜히 미안해졌다. 이때부터 1년여 동안 식당주인 조상덕 씨를 쫓아다니며 “13번과 14번 마을버스 정류장을 설치할 개인 땅을 달라”며 통사정한 결과, 마침내 허락을 받아내 2012년 12월30일 이곳엔 비와 바람을 피할 안전한 마을버스 정류장이 설치됐다.
이밖에도 장위동 국민은행 양옆 도로 인도설치(2013년 5월), 장곡 향나무어르신사랑방 설치 연계(2013년 9월6일) 등 “주민들과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며 지역 골목골목을 밟는 김일영 의원. 성북구 발전이 늦춰지는 작은 문제라도 확인하고 짚어 넘어가는 그가 있어 장위동 미래는 밝을 것만 같다.
<2014년 1월16일 / 제555호 4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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