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다 어두운 밤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 멀리 한바다에 불빛 가물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바 다
어
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 빈 이 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늦가을 11월 27일에 생일을 맞이하는 경숙님을 생월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단아한 아름다움이 빛나는
경숙님!
즐겁고 행복한 생월을 맞이하기를...
첫댓글 최교수님, 생일 축하드려요. 손주 많이 보시고 학생들 욜씨미 가르치시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세요.
대단히 감사 합니다. 외손녀는 두돌하고 한달이 더 지났습니다. 늦게 시작한 걸음마는 이제 통통통 뛰어 다니며 재미있어 합니다.아마도 생애 첫 2년이 가장 큰 변화를 초래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뉴욕은 오늘이 27일... 오랫만에 윤영이와 함께 하는 생일, 축하 축하!! 그리고 앞으로 한달간 12얼 27일까지 많이 축하 받기를!!!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많은손님치루느라 무척이나 바빴을 터인데....아이들과 함께 오붓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생월 축하를 받았으니 앞으로 한달간 제자들과 친구들로 부터 많은 축하 받기를...^^*
최경숙 교수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저보다도 먼저 할머니가 되셨다니 제가 한참이나 후배인것같은 생각이 드는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 할머니 할아버지 되는것은 순서가 없군요!ㅎㅎㅎㅎㅎ
축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저에게 손녀가 있다는것은 사실인데 '할머니'라는 말은 아직도 낯설기만 합니다.그런데 요즈음 말을 배우고 있는 손녀가 '한~~무~니'하면 정겨움에 감격하게 됩니다. 이회장님께서도 "하~부~지"'를 듣는 후배(?)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아직도 29세 청춘의 친구 경숙님;화이팅!!!! 인생은 구름처럼 물처럼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간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는 영원한 젊은 친구 경숙님...생일을 축하합니다. 캠퍼스생활을 즐기시니 젊은기를 많이 받아서 더욱 젊다는 말을 오랫동안 들을 수 있을 것....희자님 포토솜씨가 찬란합니다. layerring을 하셨군요.역시 컴의 대선배......존경해요!
포토 솜씨가 일취월장하는 그 재미가 쏠쏠해 카페에 들어 오는 즐거움이 크지요. 지복님 올만, 방가! 여행사진도 보고픈데...
축하해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예쁜 따님과 함께 행복한시간 지내시길 빕니다. 빠~알간 단풍 우거진 숲, 파랑색차...모두 정겨움이 가득하고 그립습니다.다.
"단아한 미인", 경숙 후배님께 인사, 그리고 큰 추카 드립네다 '할머니'론 울 카페에서 단연 최고선배 되심도 거듭 추카
캄사 드립니다. 추카 받을수록....... 모두가 할머니 되는 시절이 다가오는듯 합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제 생일처럼 함께 기쁨니다. 생신축하드립니다. 할머님도요.
함께 축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축하 받으며.... 우아하게 나이들어 멋진 할머니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최교수님, 생일 축하드려요. 손주 많이 보시고 학생들 욜씨미 가르치시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세요.
대단히 감사 합니다. 외손녀는 두돌하고 한달이 더 지났습니다. 늦게 시작한 걸음마는 이제 통통통 뛰어 다니며 재미있어 합니다.
아마도 생애 첫 2년이 가장 큰 변화를 초래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뉴욕은 오늘이 27일... 오랫만에 윤영이와 함께 하는 생일, 축하 축하!! 그리고 앞으로 한달간 12얼 27일까지 많이 축하 받기를!!!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많은손님치루느라 무척이나 바빴을 터인데....아이들과 함께 오붓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생월 축하를 받았으니 앞으로 한달간 제자들과 친구들로 부터 많은 축하 받기를...^^*
최경숙 교수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저보다도 먼저 할머니가 되셨다니 제가 한참이나 후배인것같은 생각이 드는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 할머니 할아버지 되는것은 순서가 없군요!ㅎㅎㅎㅎㅎ
축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저에게 손녀가 있다는것은 사실인데 '할머니'라는 말은 아직도 낯설기만 합니다.그런데 요즈음 말을 배우고 있는 손녀가 '한~~무~니'하면 정겨움에 감격하게 됩니다. 이회장님께서도 "하~부~지"'를 듣는 후배(?)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아직도 29세 청춘의 친구 경숙님;화이팅!!!! 인생은 구름처럼 물처럼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간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는 영원한 젊은 친구 경숙님...생일을 축하합니다. 캠퍼스생활을 즐기시니 젊은기를 많이 받아서 더욱 젊다는 말을 오랫동안 들을 수 있을 것....희자님 포토솜씨가 찬란합니다. layerring을 하셨군요.역시 컴의 대선배......존경해요!
포토 솜씨가 일취월장하는 그 재미가 쏠쏠해 카페에 들어 오는 즐거움이 크지요. 지복님 올만, 방가! 여행사진도 보고픈데...
축하해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예쁜 따님과 함께 행복한시간 지내시길 빕니다. 빠~알간 단풍 우거진 숲, 파랑색차...모두 정겨움이 가득하고 그립습니다.다.
"단아한 미인", 경숙 후배님께
인사, 그리고 큰 추카 드립네다 
'할머니'론 울 카페에서 단연 최고선배
되심도 거듭 추카



캄사 드립니다. 추카 받을수록....... 모두가 할머니 되는 시절이 다가오는듯 합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제 생일처럼 함께 기쁨니다. 생신축하드립니다. 할머님도요.
함께 축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축하 받으며.... 우아하게 나이들어 멋진 할머니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