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사람들 처럼 코트형식의 상의가 좋을것 같은데,,,그리고 컨테이너는 이번에 꼭 설치했으면 합니다 비용은 지금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전부 문자를 보내서 1만원씩만 협조를 부탁하는 형식으로 자금을 확보해서 설치 했으면 합니다(크기는 경비실 크기정도 1.5 x 2 정도)
사실 겨울에는 네트치는 것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땅이 얼어서) 그리고 기존의 배드민턴의 자리는 다른 물건들을 보관하기가 쉽지 안을것 같습니다,,겨울이 되면 여러가지의 도구들이 필요한데 그것을 보관할 수 있는 우리들만의 저장공간이 필요하고 그런 용도로는 컨테이너가 제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대장님이 이글을 보면 컨테이너에 대해서 운반까지 견적을 알아봤으면 합니다,,,
콘테이너도 칸막이도 좋은데 문제는 구장 관리임. 겨울엔 현 구장이 한번 얼으면 겨울내내 녹지 않으며 설령 녹더라도 바닥에서 낚시질 해야 함. 고로 현구장은 겨울용이 절대 아님. 겨울엔 기존 아래쪽 구장에서 운동하는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됨. 몇 년간 정발산에서 운동해본 본인의 경험으론 아래쪽구장을 손보는것이 좋을것임.
겨울에 눈치우는것은 밀대2~3개 눈삽 2~3개만 있고 중요한 사람만 있으면 현위치는 치우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한가지 걱정을 한다면 우리가 눈을 치워놓으면 다른 사람들(축구) 사용해서 운동장을 손상시킬 것이 걱정됩니다 아무튼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도구들을 보관하는 창고가 분명하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겨울 농구장 상황을 잘 몰라서 하는 말이여. 아랫쪽과는 사뭇 달라. 기온차이가 많이나서 아랫쪽은 녹더라도 현구장은 안녹아요. 얼어서 아주딱딱하게 얼면 몰라도 조금 따뜻해서 녹으면 산에서 녹은 물들이 스며서 현구장으로 흘러 들어 개판이 됩니다요. 눈은 온뒤에 바로 치워야 하는데 작년에 내가 혼자서 치우곤 다음날 환자되었는데 바로 치우지 않으면 땅이 물러져서 사용이 힘듭니다. 그나마 아랫쪽은 햇볕이 있어 건조가 빠른 셈이지요.
현재 우리가 쓰는 자리는 땅이 답압(다져짐)이 되서 괞찮을것 같구여(처음 사용시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음).. 그리고 기존에 눈을 치우지 않고 놓았기 때문이지 산에서 물이 스며들어 그렇지는 않습니다,,그렇다면 현재도 산에서 물이 스며들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으니까여(겨울에만 현 농구장으로 스며들 수 는 없음),,,,어쨰꺼나 시도해보면 좋겠습니다,그래서 않되면 아래구장을 쓰더라도,, 이번에 공론화될때 우리가 준비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러가지 댓글을 달아 봅니다
.. 맞어...과거에는 윗 코트에는 눈을 오랫동안 방치하니 녹은 물이 얼었던거 같네요... 근데 풍수지리학적으로는 아래 땅이 명당인데... 왜냐면 아래에서 연습할 때는 대회에 출전하면 우승or준우승을 했는데... 윗땅으로 옮기고 나서는 거의 예선탈락아닌감... 풍수를 무시하면 안되는디... 땅귀신이 노할꺼야
글구 치운눈은 펜스나 산 아랫쪽에 쌓아 놓아서 경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작년에 쌓인 눈으로 게임 못한적 없지요. 면적이 넓은 구장은 상대적으로 눈 치우기가 힘들고 사방에 쌓아 놓으면 한곳이라도 낮은곳으로 물이 흘러 질퍽거리게 되지요. 해서 개인적으론 겨울엔 현구장 사용엔 반대.그러나 방한을 위한 컨테이너등의 설치엔 찬성합니다.
첫댓글 가격은 이만칠천원까지 해준다고 하는데 흠이 110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좀 크게나오건데 105 사이즈를 먼저 보내주면 입어본 후에 주문하라고 하네요...이교수가 걱정이네
상의만 있냐...?
독바, 왜 앞을 안보여주고, 뒤만 보여주지? 기왕 할려면 좋은 걸로 구입하쇼, 한10만원짜리로 축구국가대표들이 입는 코트독바있잖아요?
상의만 있슴당~~~
축구하는 사람들 처럼 코트형식의 상의가 좋을것 같은데,,,그리고 컨테이너는 이번에 꼭 설치했으면 합니다 비용은 지금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전부 문자를 보내서 1만원씩만 협조를 부탁하는 형식으로 자금을 확보해서 설치 했으면 합니다(크기는 경비실 크기정도 1.5 x 2 정도)
제작설치비가 대략 얼만교?
쪼아~ 근데 색갈은 파란색이 좋을 것 같네요
새벽이 의견처럼 반코트가 좋을 듯..색깔은 파랑색. 콘테이너보다 접이식칸막이가 좋은것 같은데.. 비닐로 바람막고 안에 작은 가스난로 설치하면 될것같고.
비닐... 바람불면 한번에 날라가게... 콘테이너가 더 좋을 듯.....
야 권또 !!! 근데 그 비품들 어디에 보관하냐...?
현재쓰고 있는 곳에 두던지 아니면 우리 야외 화장실근처에 땅파고 캐비넷 묻은 담에 쓰면 되지.
사실 겨울에는 네트치는 것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땅이 얼어서) 그리고 기존의 배드민턴의 자리는 다른 물건들을 보관하기가 쉽지 안을것 같습니다,,겨울이 되면 여러가지의 도구들이 필요한데 그것을 보관할 수 있는 우리들만의 저장공간이 필요하고 그런 용도로는 컨테이너가 제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대장님이 이글을 보면 컨테이너에 대해서 운반까지 견적을 알아봤으면 합니다,,,
콘테이너는 제 전문이 아니래서요..하여간 알아보기는 하는데요~고물상에서 알아보는게 젤루 쌀듯한데요... ~
대장님" 견적알아볼때 토요일 오후4시에 도착하거나 일요일 4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알아봐주세요(컨테이너 크기는 제일 작은것),,,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 아직 결정된것이 아니라 단지 견적만 알아보는 차원이니까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놓을 위치가 차 또는 지게차가 들어갈때가 있을까요? 걱정이넹요....아님 사람이 들고가야남?
카고차량으로 운반겸 하차를 하는것으로 그리고 차량이 들어오는 통로가 잇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제일 저렴하게 구매 운반 설치까지 조사를 부탁합니다
주차장쪽 통로로 공사차량들이 쑥쑥 잘 들어가더라고요....돌 하나 옆으로 치우고설랑...
콘테이너도 칸막이도 좋은데 문제는 구장 관리임. 겨울엔 현 구장이 한번 얼으면 겨울내내 녹지 않으며 설령 녹더라도 바닥에서 낚시질 해야 함. 고로 현구장은 겨울용이 절대 아님. 겨울엔 기존 아래쪽 구장에서 운동하는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됨. 몇 년간 정발산에서 운동해본 본인의 경험으론 아래쪽구장을 손보는것이 좋을것임.
그래 새집짓고 때빼고 광내자
구장관리에 대해서는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우리가 겨울에 눈을 치울 장비가 없어서 어려움을 격었다고 생각되고 눈치우는 장비를 보관만 제대로 할 수 있으면 눈치우는것은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겨울에는 차라리 땅이 어는것 나을 수 있읍니다,
겨울에 눈치우는것은 밀대2~3개 눈삽 2~3개만 있고 중요한 사람만 있으면 현위치는 치우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한가지 걱정을 한다면 우리가 눈을 치워놓으면 다른 사람들(축구) 사용해서 운동장을 손상시킬 것이 걱정됩니다 아무튼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도구들을 보관하는 창고가 분명하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배구장은 공간이 작어서 눈을 치울 면적은 작을지 모르라 한곳에 모인 눈을 치우기가 어렵지만 농구장쪽은 눈을 치우는 면적은 넓지만 치운 눈을 처리하기가 수울합니다,
겨울 농구장 상황을 잘 몰라서 하는 말이여. 아랫쪽과는 사뭇 달라. 기온차이가 많이나서 아랫쪽은 녹더라도 현구장은 안녹아요. 얼어서 아주딱딱하게 얼면 몰라도 조금 따뜻해서 녹으면 산에서 녹은 물들이 스며서 현구장으로 흘러 들어 개판이 됩니다요. 눈은 온뒤에 바로 치워야 하는데 작년에 내가 혼자서 치우곤 다음날 환자되었는데 바로 치우지 않으면 땅이 물러져서 사용이 힘듭니다. 그나마 아랫쪽은 햇볕이 있어 건조가 빠른 셈이지요.
일단은 고양시 대회가 우선이 됫으면 합니당..끝나고 논의하면 안되나용?
현재 우리가 쓰는 자리는 땅이 답압(다져짐)이 되서 괞찮을것 같구여(처음 사용시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음).. 그리고 기존에 눈을 치우지 않고 놓았기 때문이지 산에서 물이 스며들어 그렇지는 않습니다,,그렇다면 현재도 산에서 물이 스며들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으니까여(겨울에만 현 농구장으로 스며들 수 는 없음),,,,어쨰꺼나 시도해보면 좋겠습니다,그래서 않되면 아래구장을 쓰더라도,, 이번에 공론화될때 우리가 준비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러가지 댓글을 달아 봅니다
글구 치운눈은 펜스나 산 아랫쪽에 쌓아 놓아서 경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작년에 쌓인 눈으로 게임 못한적 없지요. 면적이 넓은 구장은 상대적으로 눈 치우기가 힘들고 사방에 쌓아 놓으면 한곳이라도 낮은곳으로 물이 흘러 질퍽거리게 되지요. 해서 개인적으론 겨울엔 현구장 사용엔 반대.그러나 방한을 위한 컨테이너등의 설치엔 찬성합니다.
허걱 그리고 보니 의견을 다는 사람이 없네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구장은 사정을 봐서 하자구...컨테이너는 2미터 내외로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그래야 놓을자리는 베드민턴 뒷쪽으로...
최소한 2미터 x 3미터는 되어야 하지 않을지요???
베드민턴 뒤쪽은 놓을 자리를 미리 정리 정돈 해야하고 위치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이야기 나온 농구장과 족구장사이에 놓아야 어느쪽에서 족구를 하든 가서 몸을 녹일 수 있을 듯 합니다...구장은 눈이 오고 나서 상황을 봐서 차차 논의 해도 좋을 듯 하네용~~~
법상으로는 공원내에 콘테이너를 놓을 수 없도록 되어 있으나 이미 설치된 물건에 대해서는 불법이라고 하여도 함부로 처리할 수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떳떳하게 설치하여 사용하였으면 합니다...
맞어... 역시 작은 꼬추가 맵단말이지.... 총알도 단숨에 쏘라고... 내일 갖다 놓지요... 뭐..
ㅋㅋ. 총알아! 몰래 갖다 놓고 떳떳하게 사용하자~~ 그말이제? 구장은 눈와서 치워 보고 안되면 밑으로 가자. 헌데 눈이 언제 오지? 겨울철 구장관리에 관한 안건도 진솔하게 논해 보자구.
컨테이너 가격이 장난이 아님,,,,2*2 중고가격이 100백만원이라네,,,,, 인터넷에서 찾아서 전화했더니 물량도 없데네,,,,,,,,,,,,,,,,
경비 마련도 만만치 않은것같네그랴. 겨울오기전에 캐비넷 땅에 묻어 물품 관리하고 , 비닐 칸막이 쳐서 방한햇으면 좋겠는데... 돈 많은 열성당원들이 한 방에 쏘던가. 이것 저것 힘들면 비닐로 뺑둘러 쳐서 바람만이라도 막아 보자고요.
現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는 롱코트가 목회자들을 상대로 싸게 나왔음,
가격은 얼마인가요??? 샘플은 이번주 토요일에 가지고 와서 한번 보여 주세요...
그런 옷을 스포츠의류용어로 "벤치코트"라 함.... 나도 이번 주에 현 축구국가대표팀과 똑 같은 제품샘플을 보여주겠음(17만원짜리를 6.5천원에 재고납품)... 단, 만약에 내가 묵호에 가지 않는다면...글고 총알 Size는 없다함..미안쏘리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