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는 저에게 천형이라고 생각했고,
같이 죽자고 울기도 많이 울고,
아이 아빠와의 불화의 씨앗이기도 했다고....착각했었습니다...
아이는 경계성 지능의 7세 여아입니다.
활동성은 높으나 비만으로 지방간이 거의 되었다고 진단받았고
가끔 쉬와 응가를 잘 지려서 아이들의 놀림을 받습니다
한글만이 살길입니다....
이걸 알아야 세상에 나올 수있고 살아나갈 수 있습니다.
허니.. 살려주십시오...
2010년 8월 26일
아침에 진단 1을 시도하려 했으나 막무가내로 뺐어서 못함..유치원에서 오면 시도해보겠습니다..
오후에 친구들이랑 조금 놀고 진단1을 시도했습니다.
"빠, 파, 카, 자, 사, 차, 바, 나, 아, 라" 성공해서 1억 벌었으나
바로바로 안 나와서 넘어간걸 안다고 빠득빠득 우겨서 안다고 한게 있어서 확실치 않네요...죄송..
2010년 8월 27일
성공 음절 " 하, 라, 아, 자, 마, 바, 가,카, 나, 빠, 사"
동일 성공음절 " 아, 라, 바, 나, 사, 자, 카, 빠"
아직은 바뀐 공부(빨리빨리 넘기기)에 적응을 못해서
예전공부(충분히 생각하고 힌트줘서 맟추기)를 안한다고 신경질...
2010년 8월 28일
성공한 음절을 붙여놓고 띄워주기를 해도 다시 보지않아서
"가 가","나 나",...를 화이트 보드에 순서대로 썼다 지우며
읽게함 "까","따","빠"를 빼곤 모두 답함
두번 물어보니 "따"를 빼곤 얘기함
쓰는게 재밌어 보였는지 "빠"를 스스로 두번씀
2010년 8월 29일
단어를 안하려하여,붙어놓은 상태로
"소리대로 1"의 1페이지~10페이지/11페이지~20페이지/21~30
읽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나 다른 보상으로 진행되어요...
어떻게 해야 읽기를 좋아할까요..
또한 읽으면서 엄마를 계속 살피네요..자꾸 확인하려합니다...
2010년 9월 1일
단어카드 전체를 붙여놓고 아는것은 읽으면서 떼게 하였습니다.
"카", "따", "빠"를 머뭇거려요, 소리대로1 읽기는 31~43페이지
운율을 한번 알더니 재밌어하며 읽으려하고
저녁에 쓰기를 몇자 쓰게 한건 거울에 비친모습으로 쓰거나
엉뚱하게 쓰네요...이틀의 후유증이 큽니다...TT
2010년 9월 2일
아침엔 "따", "라"를 빼곤 다 하고 소리대로 읽기 1 44~54읽음
오후엔 "까" "따""싸" "다""타"를 헷갈려함.. 아마도 "ㄷ"이 들어
있는것이 헷갈려서 비슷한것의 혼동인듯함..
소리대로 1"55~69"읽음
2010년 9월 3일
"까""따"를 계속헷갈려해서 가지고 다니며 이파리따가며
가르침...
2010년 9월 4일
"따"한글자만 계속 반복..소리대로 읽기1 70~78페이지 2독
2010년 9월 5일
할머니 집에서 돌아온 오후 "짜" "따"를 굵은소금이랑 파이파리
따면서 익힘. 소리대로 읽기1 "79~87페이지 2독.
...혼자서 한다고 신경질을 부리길래 멀찍이 설겆이 하며 봄
웅얼웅얼하고 다했다고 해서 다시 엄마랑 보면서 하자해서
신경질 마구 부렸으나 억지로 함
2010년 9월 6일
오전에 단어카드를 시간재며하자고 했더니 45초만에
하긴했는데, "차", "까","다","따","타" "파"를 빼고읽음.
소리대로읽기자료1 87~88 페이지 2독(책속의 "다""싸"헷갈려함)한후 다시 빠진것만하고 나가자고하여 읽히니 금방 읽음'
오후에 다시 시간재며 단어카드 보자고하니 2분 30초에 읽음
("다", "따", "까", "싸", "짜", "라"를 남겨놓음)
소리대로1 89~96페이지 모르는거 알려줘가며 읽음
남겨진것만 다시복습함...소리대로1 <1독>
2010년 9월 7일
오늘은 아침 7시 30분정도쯤 깨워 밖에 나옴,
한시간쯤 공놀이도하고 모래위의 개미도 보며 놀게함
그리고 들어와서 밥을 먹이고 단어 카드를 읽음
여전히 "따", "까", "싸"를 모름.
소리대로 1<1~16> "나"→"라"읽음
오전에 말공부(언어치료)갔다오니 12시. 국어나라 수업.
오후 2시에 다시 단어카드 읽힘. "따","까","싸"를 힌트를 주니
읽긴하지만 자신없어함. 소리대로 1<17~22> 다행히 "라"는 제대로 읽으나 "나"를 헷갈림
2010년 9월 8일
오전 단어카드 "나","까","따","싸"모른다하다가 다시 오래봐서 하긴함. 소리대로 1<23~37> 2독
오후 단어카드 "까","따"헷갈림. 소리대로 1<23~50> 1독
"나"랑 "라"를 소리대로 1에서 헷갈려함.
"까"랑 "따"빼곤 다함
2010년 9월 9일
10시 단어카드 "따"빼곤 혼자 다했다함.
소리대로 1 <1~16>
1시 30분 소리대로 1 <17~30>
4시 소리대로 1 <31~50>
혼자서 해서 "까","따" 헷갈려하고 그냥 넘어감
그밖에도 다른것들도 틀린대로 넘어간것도 많음.
2010년 9월 10일
한글표읽기 혼자서 하더니 "따,까,싸"를 못한다고 제쳐두더니
나중에 자신없이 하긴함(안가르쳐주고)
소리대로 1 <1~50>
"다"를 "나"→"라"→"다"로 혼자 고쳐서 읽긴하고..
"파"를 "퍼"로.. (아파→아퍼)
"빠"를 딴걸로
"나"를 "라"로 몇장... 그뒤엔 다시 맞게읽고...
혼자서 속에서 불이나도 "아따, 잘한다~"라고 그냥 외쳤는데..
다른학습(구몬등등)을 다 빼주었는데도
한글마저 안한다고해서, 혼자서 다 하라고 던져주고 나가버림.
한참후 다했다며 울며불며 아파트 단지사이로 엄마를 찾아서
뛰어나옴..다시 안고가서 다른거 안하고 이것만 할테니, 이건
안한다 하지말라고 다짐받고 <소리대로 1 >(22~30)못들어서
다시 읽으라고 함
2010년 9월 11일
소리대로 1 <1~17>
오전에 작은애로 인해 나갔다오고 동네 동생이 놀러와서 저녁때까지 컴퓨터보고 놀다가 씻고 저녁먹이니 잘시간..
2010년 9월 12일
한글카드 읽기 1독
소리대로 1 <1~50> 오전1독 오후 1독(총 6독)
이젠 기세등등하게 엄마를 저리로 가라고 하고는
쳐다라도 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호통을 쳐서
작은애와 방에 들어가서 놀다가
소리가 안나면 "크게 읽어봐~"하는 정도로만 얘기합니다.
중간에 살짝 보면 여전히 틀리는곳은 틀려서 지적하죠.
하지만 여기 글들을 읽어보고
선생님 말씀대로 신이나서 하게하려면 혼자서 깨쳐야한다고
그리고 그걸 믿으라 하셨으니 눈 꼭 감고 믿어보렵니다.
2010년 9월 13일
오전에 읽으라하니 딴청피우다가 <한글카드 1독>
<소리대로 1 (1~10페이지)>읽고 약속이 되어있어서 나옴.
점심먹고 집에와서 선생님 말씀대로 스티커를 붙여줘서
10개가되면 원하는걸 사러가기로 하고 읽게하고 조금 떨어져서 듣고있음.
"까"와"따"는 이제 약간 시간이 가도 읽으나
"라"를 "나"로 읽어서 지적하면(천천히 읽어,자세히봐봐 등등)
"몰라"하거나 단어카드를 보여주면 읽음.
<소리대로 1(11~50)>7독
4시경에 한번 더 읽고 놀이터에 가자 하고 두번만 읽으면 문방구 갈수있다고 꼬심.
하지만 둘째녀석의 참견과 다툼으로 시끄러워서 못읽겠다는걸
약간 반강제로 시킴.<소리대로 1(1~24)>
저녁먹고 불꽃놀이를 미끼로 끝까지 읽힘.
<소리대로 1(25~50)>8독
그러나 자세가 불량하고 왼손으로 글자를 짚어가며 읽고
무척이나 들떠있음. 차분함이 필요함...
글구, 엄마가 또 무리하게 나가려하는거 같네요.
다시 튕겨져 나갈까봐 걱정이네요....
2010년 9월 14일
오전 10시경 단어카드 1독후,스티커를 붙여야 된다는 말에
엄마 저리가라하곤 소리대로 읽기 1<27~50p>읽었다함.
점심때쯤 처음부터 다시하자하고 옆에서 보니
"라"→"나"로 중간 중간 다르게 나오는 글자를 맘대로
바꿔읽기도해서 자꾸 참견했더니 15분에서 20분 걸리던걸
게속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고, 또 얼마나 읽었는지 확인하고
감탄해가며, 모기물린데가 가려워 못읽겠다는 등 30여분을
읽는둥 마는둥 해서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역시나..글썽글썽한 눈으로 엄마에게 소리지르고 항의하려했지만 오래간만에 보는 엄마의 엄한 표정에 다시 씩씩거리고 앉아서 40여분만에 소리대로 읽기 1<1~50>을 읽어냈다. (9독)
2010년 9월 15일
아이의 외할머니가 오셨다. 그래서인지 반항도 심해지고
엄마 빼고 할머니랑 둘이서 놀러만 가려하고 마트에가서
뭘 사달라고 조른다.
아침공부 단어카드 1독
소리대로 읽기 1 <1~27><28~50?>
28p부터는 옆에 못있게해서 정확하지않음.
끝까지 읽었다고 주장함. 10독..?
옆에서 보니 요즘엔 "라"를 계속 지적하니 오히려
잘읽던 "라"를 모른다고 함. 해서, 단어카드를 보여주면 읽음.
2010년 9월 16일
오늘공부는
아침나절에 단어카드 1독
오후에 소리대로 1 <1~20p>를 10분만에 읽음
이 다였습니다.
공부는 "쉽고 재미있다"라고 인식시켜주고 싶어서 조금만
조금만 했는데, 내일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2010년 9월 17알
어제 온 책에 있는 기초학습 낱자카드 [A]를 앞쪽 10p가량을
먼저 읽은 현수..
그래서 따로 낱자 카드를 앍히진 않고
소리대로 읽기 [1]<51~70>.. 15분가량 걸림.
점심땐 소리대로 읽기[1]<71~95>..20분가량 걸림.
이가 처음으로 흔들리자 아파서 못하겠다며 갖은 엄살을
피우다가 천천히 하라니까 한글자 한글자를 읽다가 틀리다기
하면서 간신히 읽음...다행히 버럭은 안함
소리대로 [1] <51~95> 1독...(예전이랑 합하면 3독)
2010년 9월 18일
추석을 맞아 꺼내논 한복을 입고 놀다가 내 모닝커피를
옷에다 엎어버린 현수...역시나 모른척한다. 해서, 아침도
먹기전 세탁소부터 찾았다. 그리고 그옆의 김밥나라로 끌려
들어갔다. 그리고 아는 언니가 전화해서 오늘이 생일인데 아침도 못먹었다해서, 너스레를 떨며, '밥 사주까'했더만 바로 나오시네...글구, 커피는 그 언니네서... 간신히 집에 와서 어젯밤 못씻은걸 씻느라 아예 목욕물을 받아서 실컷 놀게했다. 그리고 아랫니가 드디어 빠졌다. 간신히 아침공부 시작
기초학습 카드(A) <1~19p> 소리대로 읽기 1 <51~71p>
하루를 이틀로 쓰려는 욕심에 낮잠을 재웠다. 작은애는 자고 큰애는 말똥말똥.
같이 라면을 먹고 소리대로 읽기 1<72~96p>..4독
근데, 아침의 그 언니가 잠깐만 볼일이 있다면서 다시 와선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를 한다. 현수는 옆에서 컴본다고 징징..
이빠진 기념으로 아이스크림을 사준다고 큰애만 데리고 그언니랑 나옴... 그사이 일어난 작은애는 딴집에 가서 있다가 너무 서러웠는지 엄마에게 계속 어리광...자꾸 틀어지는 스케쥴에 부아가 난다...거기다 며칠째 천천히 읽으라는 말에 너무 천천히 읽어 "가"→"아"로 읽고 "다"를 헷갈리는 등 안다고 생각했던것도 못읽는 모습에 저녁 8시에 소리대로 읽기 1<51~96p>를 완독을 시켰다... 30분은 못한다고 하고 10여분은 지지부진 마침내 읽는데 자꾸 앞이랑 뒤분량을 확인하는라 읽은거 다시 읽고 다시 읽고..
끝내 폭발해서 제대로 앉아 읽으라고, 화를 내고서야 울먹울먹 다 읽었다....
소리대로 읽기 1 <51~96p>..5독
그리고는 전에 붙인 스티커가 10개니 문방구 가자해서 문방구로
출발~ 허나 일찍 닫혀있어서 그옆 아딸에서 순대랑 오뎅먹고 옴
2010년 9월 19일
아침부터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다시 문방구로 향했으나 추석이라 그런지 문을 꽉 닫은 문·방·구
터덜터덜 와서 아침먹고 교회에 갔다. 오후 5시에 마트에 가서 립스틱(5000)사주고 집에 옴.
소리대로 읽기 1<51~61p> 읽고 컴보다 잠들음.
목사님 설교의 '젖'이란 말에 내가 또 울 아이에게 밥을 먹인게 아닌지 다시 체하게 만든게 아닌지 우울해지는 맘으로 자신이
읽기로 한 조금만 신나게 읽게 해 주었다..
2010년 9월 28일
그동안 일지를 못썼네요..죄송합니다!!
오늘 아침공부 소리대로 1 <51~96p>...15분30초만에 완독
중간에 3부분정도 틀리게 읽었으나 기분이 좋음.
저녁에 혼자서 소리대로 1 <1~17p>읽고 컴퓨터 보여달라해서 1시간 보여주고 재움
2010년 9월 29일
아침공부 기초학습 낱자카드[A]<1~38p>
점심공부 소리대로 읽기자료 2 <1~10p>
76글자표 가로읽기 1회
그럭저럭 입모양을 보며 반정도는 혼자 읽음
저녁공부 소리대로 읽기자료 2 <11~20p>
"리"→"라"로 읽긴하지만 76글자표의 글자"도"는 그냥 그대로 읽힘
2010년 9월 30일
아침공부 기초학습 낱자카드[A] <1~38p>
서너군데 짚어줘야하고 힘겨워하지만 완독.
점심공부 76글자표 읽기
그냥 입에 붙은 노래를 하듯이
첫소절만 알고 (ㅏ단)시간을 지체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읽음
저녁공부 76글자표 혼자서 읽기
공부하랬더니 글자표를 읽는다해서,
혹시나 해서 혼자서 해보라하니
(가 까 꼬 나 , 나 너 노 누 , 다댜 더 도 두오,...)로
다섯음절로도 읽고 (ㅜ단)을 불분명하게도 읽고 ...
컴을 30분쯤보고
다시 한글자씩 읽히니(세로읽기)
처음 "가"단만 빼고는 막힘없이 읽음..음자체를 외운건가???
2010년 10월1일
아침공부 기초학습 낱자카드[A]<1~38p>
점심공부 소리대로 1 <51~96p>~??
80페이지까진 엄마앞에서 졸리워 하며 읽더니 그뒤엔
동생에게 신경쓰는 틈에 빛에 속도로 다했다고 가져옴...
저녁공부는 76글자표 한번읽기
2010년 10월 2일
할머니집에 가서
소리대로 1 <51~96p>
2010년 10월 4일
아침공부: 낱자카드 [A]<1~38p>
점심공부: 76글자표 읽기 -혼자서 짚어가며.
(미리 ㅏ ㅓ ㅗ ㅜ 입모양은 한번 복습함)
저녁공부: 소리대로 1<51~96p> 웅얼거리듯이 10분정도 만에 끝냈다고 가져옴.
2010년 10월 5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1<51~96p>30분정도 걸림(물먹고 화장실 쉬랑 응가랑 등등으로 부산함)
점심공부 :76글자표 읽기
저녁공부 :기초학습 낱자카드 [A]<1~38p>
소리대로 2<1~10p>읽기
2010년 10월 6일
저녁공부 :소리대로 읽기 2<11~20p>
76글자표 읽기
읽다가 "도"가 나오자 모른다고 했다가 입모양을 갈켜주니 알아듣고 읽어냄.
"76글자표"도 손짚는게 헷갈려서 다시 읽거나 건너 뛸지언정 읽기는 다 읽음.
공부양을 늘려볼까 고심중.
오늘은 엄마일로오전 5시간동안 차에 타고 다니느라 놀지도 못헤서
오후엔 놀이터랑 친구 엄마집에서 몇시간을 놀리고 저녁에만 공부..
나 때문이었는데도 아이에게 공부를 못했다고 짜증이나 냈으니..찔리네요...심히
2010년 10월 7일
아침공부 :기초학습 낱자카드[A]<1~57p>
점심공부 :76글자표 읽기
저녁공부는 밥먹고 하자고 했는데 못함.. 엄마 잘못.
2010년 10월 8일
아침공부 :기초학습 낱자카드[A]<1~57p>
76글자표 읽기(혼자서)
소리대로 2<21~30p>
점심공부 :76글자표 읽기(혼자서)
소리대로 2<31~40p>
저녁공부 :소리대로 2<41~50p>
"기초학습 낱자카드" 보다 76글자표 읽는걸 더 쉽다고 여기는 울딸
"소리대로 2"의 "ㅓ"모음도 그럭저럭 읽음.
계속해서 250p까지 쭉 나가보려함.
2010년 10월 10일
어제 아침에 일어나다가 머리가 심하게 어지럽고
구토증세도 있어서 병원에 가서 링겔맞고 집에와서
정신없이 잠...
오늘 아침에도 아이들이랑 아빠는 아빠친구 결혼식에 가고난 혼자 집에서 있음
증세는 호전되었지만 기력이 없어서 자꾸 드러누워 있다가 저녁때야 간신히 일어남...
so...,저녁공부 :76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51~60p>
낼부턴, 선생님 말씀대로 <1~50p>만 10독 하기로..
2010년 10월 11일
아침공부 :76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 <1~10p>
점심공부 :소리대로 2 <11~20p>
저녁공부는 아기아빠가 76글자표를 무작위로 물어밨다함
2010년 10월 12일
아침공부 :76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 <21~30p>
기초학습 낱자카드 [A] <1~50p>
점심공부 :76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 <31~40p>
저녁공부 :76글자표 읽기
손님이 오신다니까 시간을 끌면서 안하려는 현수..졌다ㅜㅜ
2010년 10월 13일
아침공부 :76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41~50p>
기초학습 낱자카드 [A]<1~57p>
점심공부 :76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1~10p>
저녁공부 :기초학습 낱자카드 [A]<1~59p>
소리대로 2<11~20p>
2010년 10월 14일
아침에..76글자표읽기
오후 5시경 :소리대로 2<21~30p>
기초학슴 낱자카드<1~57p>
2010년 10월 15일
점심공부 :76글자표 읽기
기초학습낱자카드 [A]<1~99p>
소리대로 2<31~50p> 3독
저녁공부 :소리대로 2 <1~20p>
76글자표 읽기
이상하게도 현수가 "76글자표"에 있는 "까""싸"는 잘읽으면서
"기초학습[A]"나 "소리대로 2"의 "까""싸"는 모른다거나 다른것으로 종종 읽음.
"소리대로 2"는 혼자하라하면 음율만 맞도록 읽어서 안보면 잘 읽었다고 착각하게함.
<나↔다↔라>는 헷갈려 하고 모음을 잘읽다가도 "까"→"거"로 읽기도함.
2010년 10월 16일
아침공부 :76글자표읽기
소리대로 2<21~50p> 4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A]<1~99p>
2010년 10월 18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2<1~15>
기초학습 낱자카드 <1~76>
76글자표 읽기
점심공부 :소리대로 2<16~30>
76글자표 읽기
저녁공부 :소리대로 2<31~50> 5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77~134>
"다"를 엉뚱하게 읽거나("나""라"), "소리대로 2" 에서는 아는 음율이라고 잘 보지도 읺고
"머거" 랑 "거러"를 섞어서 읽기도 해서 주의를 줌
"싸"와"까"를 자꾸 "기초학습 낱자카드"에서 헷갈려함
2010년 10월 19일
아침공부 :76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1~15>
기초학습낱자카드 <135~190>
점심공부 :소리대로 2 <16~30>
저녁공부 :소리대로 2<31~50> 6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135~190>
"기초학습 낱자카드[A]"의 "ㅗ""ㅜ"부분을 무리없이 하는데
몇번 지적한건 오히려 더 못하고 ("싸"와"까") 가끔 잘하던 "카"와 "따"도 헷갈려함
2010년 10월 20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2<1~15>
기초학습 낱자카드[A]<1~76>
76글자표 읽기
점심공부 :소리대로 2<16~30>
76글자표읽기
저녁공부 :소리대로 2<31~50> 7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77~133>
2010년 10월 21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2 <1~15>
기초학습 닡자카드 <134~190>
점심공부 :소리대로 2 <16~30>
기초학습 낱자카드 <1~57>
저녁공부 :소리대로 2 <31~50> 8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58~114>
이녀석이 3가지를 하려하면 꼭 두가지만 하자고 토를 단다
글구, 한번 "ㅏ"모음과 연결해서 "ㅗ"와"ㅜ"를 가르쳐 줬더니 두 세번에 걸쳐 음가를 찾기도함
("오"를 읽기 위해 "아"와"어"를 얘기함)
낼 부터는 다시..화팅
2010년 10월 22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2 <1~15p>
기초학습 닡자카드 <1~57p>
점심공부 :소리대로 2 <16~30p>
기초학습 낱자카드 <58~95p>
76글자표읽기
저녁공부 :소리대로 2 <31~50p> 9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96~152p>
2010년 10월23일
아침먹고 시댁인 공주에 가야해서..;
아침공부 :소리대로 2 <1~50p>10독
시간은 10분이 채 안걸린 듯했다. 두어군데를 임의로 읽어서("더러"→"머거")
"응?,뭐라고?"하면 다시 제대로 읽었다.
2010년 10월 25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2 <51~60p>
기초학습 닡자카드 <58~95p>
76글자표읽기
점심공부 :소리대로 2 <61~70p>
기초학습 낱자카드 <96~133p>
저녁공부 :소리대로 2 <71~80p>
기초학습 낱자카드 <134~190p>
놀았던 후유증인지.. 엄마의 컨디션이 나빠서 자꾸 소리를 지른건지..
일요일부터 계속 삐그덕거리며 큰얘 작은얘를 울리고 사과하고 다시 버럭 소리를 지르고..
그러면서.. 다시 공부하자면 하기도 전에 힘들다며 우는 현수..그래서 또 폭발하는 엄마, 나..
너무 힘들다..
2010년 10월 26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2 <81~90p>
기초학습 닡자카드 <1~57p>
76글자표읽기
점심공부 :소리대로 2 <91~100p> 1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58~95p>
76글자표 읽기
저녁공부 :소리대로 2 <51~60p>
기초학습 낱자카드 <96~133p>
76글자표 읽기
요즘 감기 기운이라 그런지 계속 어리광인 현수..
추워서 놀이터도 못가고 자전거도 조금밖에 못타니 계속 다른집 마실가자고 조른다..
가서 컴퓨터 보거나 닌텐도 하려고..내일부턴 좀더 엄하게 잡아야겠다.
2010년 10월 27일
아침공부 :76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61~70p>
기초학습 낱자카드 <134~190p>
점심공부 :소리대로 2 <71~80p>
76글자표 읽기
저녁공부 :소리대로 2 <81~100p> 2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1~76p>
2010년 10월 28일
아침공부 :76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 <51~65p>
저녁공부 :기초학습 낱자카드 <1~76p>
어제부터 자꾸만 아는 글자도 멍하니 있다가 간신히 간신히 하는 현수..,
콧물과 기침 땜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안쓰럽고 오히려 학습이 더 퇴보될까 두렵다.
2010년 10월 29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2<51~65p>
기초학습 낱자카드 [A]<77~133p>
저녁공부 :소리대로 2<66~80p>
76글자표 읽기
많이 하기 보단 무리하지 않게..
2010년 10월 30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2<81~100p> 3독
76글자표 읽기
기초학습 낱자카드 [A]<134~190p>
외할머니가 오셔서 현수랑 둘이 먼저 친정으로 감..엄마가 잡을까봐 얼른들어가란 현수..ㅜㅜ
나는 둘째를 받아서 나중에 출발..
2010년 11월 1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2<51~65p>
76글자표 읽기
기초학습 낱자카드 [A] <51~76p>
점심공부 :76글자표읽기
소리대로 2<66~80p>
기초학습 낱자카드 [A]<77~133p>
저녁공부 :76글자표 읽기
저녁엔 엄마가 전화 받는사이에 동생이랑 퍼즐을 꺼내놓고 맟추기를 해서 잘때까지 하고 잠.
그래서 76글자표만 한번 읽히고 자기로 함.
2010년 11월 2일
아침공부 :76글자표 읽기
점심공부 :76글자표 읽기
저녁공부 :소리대로 2 <81~100p> 10분 ..4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A]<134~190P> 5분
76글자표읽기 2분
왜 엄마는 공부 안하고 현수만 하냐면서 반항하는 현수..
그래서 재미있게 하라고 양을 줄여 줬다.
자기 전엔 엄마가 "기초학습[A]"을 넘겨주며 했더니 5분이 채안걸린다.
"소리대로 2"는 혼자서 넘기면서 10분(20장)정도 걸린다.
2010년 11월 3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2 <51~65p>
기초학습 닡자카드 <1~76p>
76글자표읽기
점심공부 :소리대로 2 <66~80p>
기초학습 낱자카드 <77~133p>
76글자표 읽기
저녁공부 :소리대로 2 <81~100p> 5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134~190p>
76글자표 읽기
..폭발..해따..엄마가 끝내 저녁에 현수의 "왜?"에 폭발해 버렸다...
2010년 11월 4일
아침공부 :76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 <51~65p>
기초학습 낱자카드 [A]<1~76p>
오늘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놀기에 집중해 주었다. 그동안 춥다고
안타던 인라인도 타고 놀이터에서도 놀고.. 중간중간 시간이 아깝다는
엄마의 생각을 누르며 ..
2010년 11월 5일
아침공부 :76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 <66~80p>
기초학습 낱자카드 [A] <77~133p>
점심공부 :76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 <81~100p> 6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A]<134~190p>
오늘은 시댁에 가기로 해서 저녁엔 시댁에 가져갈 것을 사러 쇼핑을 감
2010년 11월 8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2 <51~65p>
기초학습 닡자카드[A]<1~76p>
76글자표읽기
점심공부 :소리대로 2 <66~80p>
기초학습 낱자카드 <77~133p>
저녁공부 :소리대로 2 <81~100p> 7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134~190p>
아침 10시30분에 읽어난 울 딸래미..
그래서 저녁공부는 저녁 7시 30분이 넘어서 컴퓨터 보여준다고 꼬셔서 간신히 끝냄..^^;
2010년 11월 9일
아침공부 :소리대로 2 <51~65p>
기초학습 닡자카드[A]<1~76p>
76글자표읽기
점심공부 :76글자표읽기
소리대로 2 <66~80p>
기초학습 낱자카드 <77~133p>
저녁공부 :소리대로 2 <81~100p> 8독
기초학습 낱자카드 <134~190p>
2010년 11월 10일
안산에 갈 일이 있어서 저녁때만 한번..
저녁공부 :소리대로 2<51~100p> 9독
어제부터 엄마가 보고 있을땐 딴짓하고 저쪽으로 가라하고 맘대로 읽는듯하다.
그러다보니 잘 보지도 않고 대충대충 읽는듯하다.
2010년 11월 11일
아침공부 :기초학습 낱지키드 [A]<1~76p>
소리대로 2 <51~74p>
오늘은 바로 옆에서 보고 있음. "소리대로 2"는 계속 읽길래 그냥 인심쓰는듯이
그만하라함..^^;
저녁공부 :기초학습 낱자카드 [A]<77~137p>
소리대로 2 <75~100p> 10독
"소리대로 2"를 그냥 혼자 읽게 놔두었더니 <"버"→"머">로 읽고 천천히 보라하니 알려달란다..
제대로도 안되고 하여 상으로 걸었던 컴퓨터보기를 안해주었다.
해서 ..울면서 다시 "소리대로 2"를 <81~100p>를 읽혔다.
물론 <"버"→"머">는 계속해서 틀렸지만 다시 고쳐가며 읽혔다.
지금은 컴퓨터로 제트레인저를 보는중..ㅜㅡ
"ㅜ"모음을 읽을때 처음엔 입모양을 바로잡아주어야함..
2010년 11월 12일
소리대로 2 <101~110p>
100글자표 읽기 2번
오늘은 100글자표 읽기를 해보았다.
"ㅣ"모음을 가르치는 입모양이 서툴러서인지 자꾸 "ㅡ"로 발음하는 현수..
하지만 "ㅣ"단을 길게 발음하자 무척 좋아한다.
그리고는 오랜만에 놀이터에서 놀았다.
2010년 11월 15일
아침공부 :100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 <111~120p>
점심공부 :글자카드 읽기 -"ㅏ","ㅓ","ㅗ"
저녁공부 :글자카드 읽기 -"ㅜ","ㅣ"
아침에 현수랑 몸으로 글자만들기를 했다.
일부러 시켜서인지 안하고 심통이다.
그래서 "100글자표 읽기"랑 "소리대로 2"를 읽히니 수월하게 읽는다.
아무래도 "ㅜ"단이 걱정되어 따로 단어를 컴퓨터로 뽑았다. 모음이 많아지자 아는것도 헷갈려한다.
"ㅗ"단과 "ㅜ"단도 혼동한다. 다행히 "소리대로 2"에선 제대로 읽는다.
그동안 "ㅓ"만 반복하다 "ㅏ"단이 나오자 무척이나 반가와한다.
2010년 11월 17일
어제랑 오늘은 하루종일 공부하란말 5번내로 얘기하며 지나간거 같다..
선생님 말씀대로 그냥 놀으라하고 컴퓨터 보고 싶다하면
"공부해야지"했더니 가장 쉽다고 생각한것만 들고와 한다고 한다.(선긋기 등)
그냥 하도록 내버려 두었더니 혼자 어느정도 집중하며 한다.
앞으로 며칠은 그렇게 해보아야겠다.
2010년 11월 22일
100글자표 읽기
소리대로 2 <101~121>
현수에게 찰흙으로 꼬셔보고 놀러간다고 꼬셔보고..
하다하다, 얘기좀 하자고 했다.
아주아주 어린아기가 현수보다 더 빨리 한글을 알면 어떨까.. 했더니,
그건 싫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공부 안하면 그리된다 했다.
앞으론 엄마와 대화시간을 가끔 가져봐야 겠다..^^
2010년 11월 23일
현수가 자꾸 예전에 하던 떼쓰기가 나온다.
말도 다시 어눌해지고 공격적이 되었다.
오늘은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온거 같은 모습에 화를 냈다.
현수는 울기만 한다.. 너무 화가 났다.. 공든탑이 무너지는 기분..
계속 계속 생각했다. 결론은 하나,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시작하는거였다.
엄마인 나와 현수 그리고 주변사람들을 돌이켜 보았다.
해이해진 엄마의 모습이 제일 먼저 보였다. 글구 다시 등장한 텔레비젼도..
다시 시작이다. 조금씩 조금씩..
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주말엔 외할머니댁에 갔다왔다.
아빠에게 시계볼줄 모른다고 혼난 현수가 가여워서
끔찍히 아껴주는 엄마에게 현수를 딸려 보냈다.. 아빠에겐 항의도 못하고..
이젠 분하지도 눈물이 나지도 않는다. 난 엄마니까,
그리고 아빤 사회의 일반적인 모습이라 여기기로 했다.
오늘은 다시 "76글자표"를 꺼냈다. 현수가 "일 공 공(100글자표) 은 ? 엄마??"하길래
못찾았다고 하고"76글자표"를 세로읽기, 가로 읽기를 했다.
그리고 "소리대로 2"는 <101~115>까지 읽었다. 처음엔 10페이지만 읽히려했는데,
현수가 자기가 정한다 하더니 5페이지만 잡아놓았다..해서 그러라하고 다른 집안일을 했는데
자랑스럽게 15페이지 읽었다 하는거다(물론 맞았는지는 모르지만..^^;;)
자기전에 "기초학습 낱자카드 [B]"<1~19p>읽고, "소리대로 2"<116~120>읽었다.
현수가 정한거구 컨디션도 안좋아서 더하란 말은 안하고 드라마 같이보다 재웠다.
2010년 12월 2일
드디어 12월이다.. 선생님 뜻대로 유예를 결정했지만
일년뒤 오늘, 난 그대로일지도 모르는 현수생각에 자꾸 두렵다...
오늘은 스티커로 이름 만들기를 하고 "ㅅ리대로 2"를 101~115 읽었다...
2010년 12월 9일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다..
요즘 초등유예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엄마의 욕심, 그냥 받아들이라는 말.. 주변엄마들의 친구들의 염려가 담긴 말 말 말..
넘 힘들고 어렵다..
소리대로 2<101~150p>를 5번 읽었다..
하루에 10분을 정해놓고 읽을 수 있는만큼 읽자하면 <101~147p>정도를 술 술 읽는다. 외운듯이..
그리고 나의 욕심을 가지고 말하지 말자고 생각한다..
2010년 12월 24일
오랜만에 출석을 했습니다..
저번주에는 친정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없네요..감동과 믿음..
하자만 현수의 유예를 놓고 제 마음은 또다시 갈등에 빠졌습니다..
현수의 그동안의 공부는
소리대로 읽기2<101~150p>10독 (12월 15일)
소리대로 읽기 3<151~200>1독 (12월 20일)
기초학습 낱자카드[B] 1독
100글자표 읽기
현수는 <ㅜ>가 나올때 처음엔 다른 음절<ㅓ><ㅗ>를 했다가 다시 엄마의 눈치를 보고
<ㅜ>로 바꾼다. 그리고 이젠 반복이라는걸 알아서 하나를 여러번 해본뒤에 입에 익숙하게
해놓고 그뒤에 나오는 어휘를 빨리 빨리 한다. (여우..)
그래서 새로운게 나와서 천천히 하면 힘들다며 몸을 배배 꼬고 간신히 한다..쩝
그래도 <아저씨><아주머니>를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천천히 한음절씩 읽는걸 보면
대견하다. (고슴도치 사랑~^^;)
|
첫댓글 "빠, 파, 카, 자, 사, 차, 바, 나, 아, 라" 성공해서 1억 벌었으나-->10음절
괜찮으시면 전화를 주시든지 번호를 쪽지 등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라, 아, 자, ....,바,,,,,,카,,나, 빠, 사,..................................................파,차,라
하, 라, 아, 자, 마, 바, 가,카, 나, 빠, 사"-->11음절
"까","따","빠"를 빼곤 모두 답함"-->16음절
"소리대로 (1)"의 1페이지~10페이지/11페이지~20페이지/21~30...... "79~87페이지 2독
소리대로(1)..............
10독을 합니다.
아이사연
하승아빠
참조합니다.
혼자서 한다고 신경질을 부리길래 멀찍이 설겆이 하며 봄
소리대로 (1) 1페이지~10페이지/11페이지~20페이지/21~30...... "79~87페이지 ...1~17
소리대로 1 <1~50> ..... 10독.....<51~61p>
소리대로 읽기 1<72~96p>......................................5독
기초학습 카드(A) <1~57p>
기초학습 낱자카드[B] 1독
소리대로(2)를 시작합니다. 쪽수를 미리 표시하고 (포스트잇 2개로).........
글자 크기를 10포인트 정도로 해 봅니다. 한눈에 들어오지 않으려 하네요. 샬롬 !
기초학습 카드(A) <20~38p> 시작합니다.
소리대로 1 <51~96p>.........................................15분30초만에 완독
소리대로 읽기자료 (2) 1~50p.... 10독.......... 51-100p--->7독............ <111~120p> <101~150p>---> 5번 <151~200>------->1독
기초학습 카드(A) 1~190p
기초학습 낱자카드 [A]<134~190P>.... 5분
76글자표읽기 ....2분
100글자표 읽기
저녁공부 76글자표 혼자서 읽기 다시 한글자씩 읽히니(세로읽기) 처음 "가"단만 빼고는 막힘없이 읽음..음자체를 외운건가???
"기초학습 낱자카드[A]"의 "ㅗ""ㅜ"부분을 무리없이 하는데.......... 몇번 지적한건 오히려 더 못하고 ("싸"와"까") 가끔 잘하던........ "카"와 "따"도 헷갈려함
범위를 1-50쪽으로 정해놓고(포스트잇 2개 붙이기 1쪽 50쪽)............10독후에 .....다음 50쪽을 10독합니다....이렇게 소리(2)를 읽어나갑니다.
'공부하란'말 5번내로....... 얘기하며 지나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