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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햇살나무 스터디 6월 27일 모임 NO.17 |
【부모와 아이사이】 【프레네 학교이야기】두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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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 조선이,조선희,김주상,박순엽,김찬형,김수희,류흥호,윤정남,이종수,박덕제,안미경 |
☞ 후 기
김수희 : 학교에서 모처럼의 공부라 옛기억도 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안미경: 체험하고 실습(?)도 하고 시간이 무지 빨리 갓네요.
박순엽: 오랫만에 하는 공부가 오늘은 잼났다. 여러가지 안건도 많았고 의견이 갈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서로 조율하면서 울아이들이 하는 공부를 해보는것 같아 기분좋은 날.....
도토리(조선이) : 오랫만에 얼굴들을 보는 것 같다. 병원에 입원해서 빠지고..너무나 반갑고 살아있는 느낌이 좋다...
박덕제: 앞으로의 희망을 가지고 가서 기뻤습니다.. 기분좋은날..
류흥호 : 새로운 가족이 반갑고 축하드리요. 못처럼 공부하니 새롭네요.
김찬형 : 오늘도 새로은한가지를 배워갑니다.
이종수 : 아이들과 같이 배워가기 역시 어렵읍니다... 모두 고생하셨읍니다...짝짝짝....
김주상 :오래간만에 얼굴을 보니 반가웠습니다.머지않아 새로 지은 산골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겠지요.
산골 : 오랜만에 오랫동안 교육, 삶, 소통, 배려, 협동에 대해 나누었다. 한단계 더 성숙하는 시간이었다. 모두에게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