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호이는 캠브리지 매사추세츠에서 군사시설과 미사일방어체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안보/군축 연구소 협동선임연구원으로 일해왔고 미국정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군사시설 투명성 프로젝트 책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Matthew Hoey is a military space and missile defense technology expert based in Cambridge Massachusetts. He has worked as a senior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Defense and Disarmament Studies and as a consultant to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He currently is the director of the Military Space Transparency Project.
동선만 그려주고 알아서 자연스럽게 하자고 했다. 5분 정도의 분량으로 말해달라고 했다.
촬영분은 8분이 나왔다. 5분으로 줄일려고 해도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다.
애초 의도는 인터뷰 화면에 아름다운 구럼비 사진들을 인서트하는 것이었다.
고민하다 그냥 'one shot one scene'으로 가기로 했다.
태풍 전날 촬영했다.
화면에 나오는 방사탑들 깃발들은 더이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이파와 함께 떠났다.
영원히 볼 수 없다.
매튜가 전세계인에게 보내는 아룸다운 제주도를 구하기 위한 '해군기지 결사반대'의 메세지이다.
첫댓글 이처럼 아름다운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군사기지 철회,
비극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시간이 없단다.
강정마을, 그곳에 가봐야겠다..
아름다운 앤셜리님, 고맙습니다.
여러분 세계자연유산 7대 후보지인 제주를 살립시다.서명하세요..
네 꼭 꼭 더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