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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아내
 
 
 
카페 게시글
첫인사 코너 기나긴 방황속에서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말씀 전합니다.
쉼터 추천 0 조회 170 10.04.23 00: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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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3 06:18

    첫댓글 정말 정말 , 아주아주 기쁩니다. 쉼터님의 방문을 기다렸고요 매우 환영합니다. 지금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이 기쁨을 !!! 마치 집 나간 탕자가 다시 아버지 집을 돌아올때의 아비 맘(눅15;20)처럼 아직도 상거가 멀지만...측은히 여겨지네요.달려가고 싶네요.목을 안고 거룩한 입을 맞추고 싶네요.
    사랑하는 쉼터님 진정 우리가 쉬어야 할 곳! 진정 우리가 거처해야 할 곳! 진정 우리가 안식해야 할 곳???
    이 땅(계8;13) 어느 곳 도 쉴 곳이, 거처해야 될 곳이, 안식할 곳이 아니지요? 아직 결론을 못 얻었으면 더 활동해 보셔요. 하지만 답을 쥐고 명심하면서 찾아 보세요. 그래서 나처럼 긴 -----

  • 10.04.23 06:26

    기인 시행착오가 없길 바라는 맘으로 먼저 말해 줍니다. 사랑함으로/// 지금도 늧지 않았으니 하나님께로 돌아 오기만 하면 우리의 방랑은 끝이 납니다. 진정 예수님 안에서 만 쉴수 있어요. 안식할 수 있어요. 화평을 누릴 수 있어요. 올바른 길로 가는 길을 모를 때는 언제든지 문을 두드리시길 기다립니다. 주님의 인내로 지켜 볼깨요. 사랑합니다, 쉼터님! 자주 만나요.

  • 10.04.23 10:39

    반가워요 쉼터님!! 주님안에 거하지 못할땐 우리 모두 다 향방없는 사람처럼 갈 길을 모르므로 방황의 시간을 보내지요. 쉼터님의 고백과 원함이 주님앞에 선한열매로 맺혀지길 기도합니다. 의문이나 답답함이나 슬픔이나 함께 공유하길 원해요...

  • 10.04.23 21:30

    쉼터님! 하나님께서 쉼터님에게 행하신일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늘 가까이서 안타까움과 아픔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기다렸던 시간들을 감사와 기쁨으로 바꿔주심에 찬양드립니다. 우리 함께 이제 긴 방황은 끝내고 참 안식이신 주님 안에서 참 만족과 평안을 누리는 자 되어요
    기도할게요.

  • 10.04.25 12:32

    주안에서 귀한 형제로 끝까지 남길 바라는 사랑하는 쉼터님! 제가 지난해 이맘때 갔을 때 만난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안타깝네요. 그러나 일년이 지난 후에 이렇게 놀라운 변화를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쉼터님을 사랑하고 아끼는 목사님과 사모님, 형제.자매님들의 눈물의 간구가 있었음을 저는 알지요."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잠언 2:4-5>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이 많은 쉼터님이기게 기대가 큽니다. 저의 소년/청년시절을 돌아볼때 부모님을 '원망하는 자요 불만을 토하느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 (유다서1:16)

  • 10.04.25 12:36

    저의 체험에 의하면 원망하고 불만을 토하는 대신에 부모님께 '정직하고 진실하게 구하지 않고' 반항했음이 얼마나 어리석었음을 주님을 믿은 후에 깨닫게 되지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7-11) 이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우리 부모님을 원망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주신 부모님께'정직하고 진실하게 구하는 자'들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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