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초원에 가면 얼룩 말이 있습니다. 자 이 얼룩말은 검은 바탕에 흰 줄일까요? 아니면 흰 바탕에 검은 줄일까요? 한국 사람의 대부분은 흰 바탕에 검은 줄이라고 합니다. 백인들 또한 흰 바탕에 검은 줄이라고 하죠.. 하지만 흑인들은 검은 바탕에 흰 줄이라고 답합니다. 바로 기본이 되는 색은 서로 백인은 백색, 흑인은 검은 색이라고 합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같은 것입니다. 본인의 입장에서 본인의 편의 대로 바라보는 것이 사람입니다. 역지사지 라는 말~ 다들 아시죠? 어떠한 판단을 내리기전에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은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상대와의 사소한 말다툼도 없을 것입니다.
출처: 인슈타임CP/인카-기부보험,공익펀드 조성 컨설팅 원문보기 글쓴이: 해피
첫댓글 易地思之 (역지사지) 한자능력검정 4급, 7급, 5급, 준3급 = 상대방(相對方)의 처지(處地)에서 생각...."어떠한 판단을 내리기전에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은,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상대와의 사소한 말다툼도 없을 것입니다." - 나 같아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겠다, 누군가와 공감하고 지도편달 받았으면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 데...마음 고생이 많았겠네요~우리 손 잡고 함께 고민해 봅시다" 이런 마음이 '아 정 포'에 가득하길...
천사님 공감공감 하는글입니다아~~~~~이런마음이 아정포에 가득하길 같이 기원합니다
첫댓글 易地思之 (역지사지) 한자능력검정 4급, 7급, 5급, 준3급 = 상대방(相對方)의 처지(處地)에서 생각...."어떠한 판단을 내리기전에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은,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상대와의 사소한 말다툼도 없을 것입니다." - 나 같아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겠다, 누군가와 공감하고 지도편달 받았으면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 데...마음 고생이 많았겠네요~우리 손 잡고 함께 고민해 봅시다" 이런 마음이 '아 정 포'에 가득하길...
천사님 공감공감 하는글입니다아~~~~~이런마음이 아정포에 가득하길 같이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