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5일은 사모의 날,
이름하여 사모데이를 선포한지 3회째인 올해는 약간 변화된 것이 있었지요.
죄송하지만 "당일 현장 접수 없음"이라는 것과,
500분의 접수를 마감하여 한정적으로 모시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좀더 한분 한분 사모님들을 정성껏 모시고 싶었기 때문임을 양해해 주십시오.
그리고 2월 20일을 마감일로 했지만, 오늘 500번을 끝으로 접수가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접수해주신 사모님들!! 정말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세밀하게 준비하려고 애쓰고 있고, 무엇보다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들께서 3월 4일에 오셔서,
쉼과 평화와 위로, 즐거움과 도전과 힘찬 뜀박질을 하실 수 있는 장이 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도 가운데 미리 만나고 있다가,
그 날에 얼굴과 얼굴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사모데이
• 날짜 : 2014년 3월 4일 (화) (※ 3/5이 수요일이라, 부득불)
•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 장소 : 인천 가나안교회 (정영식 목사님 시무)
주소 ; 인천시 계양구 작전3동 614-8번지 (현대2차, 태화, 한진APT앞)
전화 ; 032-554-3001~3
약도 창; http://www.canaan0675.or.kr/board/_A/a02.php
• 접수 인원 : 500명 (당일 현장접수 없음).
• 아카데미 사모님들의 준비사항 : 기수 티와 목걸이, & 특송 준비(Because He lives) - 아카데미 광장에, 한글로 쓰여진 찬양곡이샘플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댓글 아버지 감사합니다^^♥♥♥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맘졸이며 카운트다운 함께 해준 아카데미 사모님들고맙습니다
전화접수 받느라 너무 수고하신 최성옥사모님
박정란사모님.김금숙사모님 고맙습니다
발빠르게 마감소식. 알려주신 주연 사모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마감이 되었군요 ! 마감을 축하합니다 ^^ 등록으로 헌신하신 모든 사모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주연 사모님의마감소식!
할렐루야 입니다
사모님 수고하셨어요
주연사모님 수고하셨어요♥♥♥수고와섬김감사해요^^
마감일 이틀이나 앞서 마감되었네요 주연사모님 독감과 싸우며 카운트다운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접수로 수고하신 사모님들 수고하셨어요..^^
주연 사모님~ 제가 신청한 김수정 사모님께서 사정이 생겨 불참 하신다는데 ~ 다른분으로 대체하셔도 될 것 같아요 ^^♥
그럼 다행이예요. 앞에 번호가 사모님과 이명희 샴님이 중복되어 501명이었거든요. ㅋㅋㅋ 감사하네요.
사모님 번호를 뒤로 빼겠심더.
@4기 김주연 네네 ~ 사모님! 잘 알았습니다 ^^
정말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사모님들의수고 주님만 바라볼때 가능하죠 곧 우리를 위한 우리의날 하사모님 가라사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감동입니다 ~~
여러 사모님들이 수고하셨군요 감사드립니데이500번째 등록하신 샴이 궁금하네요
할렐루야~! 하나님하셨습니다. 주연사모님수고하셨어요~♡ 하사모님이하 전화 접수로 홍보로 각자 자리에서 수고많으셨어요~~ 이제 기도로 함께 해요~♡☆♡
정리의 달인 . 사랑하는 사모님!! 사랑의 수고에 진심을 담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께 만배로 받으세요, 축복합니다*^*
번호를 하나하나 다시 매기면서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며,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중간중간 엉클어졌던 것들이 몇번이나 있었는데, 사모님들께서 그 때 때마다 순발력있게 수정들을 해 주셔서, 500명 접수가 정확해졌습니다. 사실 501명이었는데,댓글로 인해 정확히 500명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감사드려요.
제가 수련회 끝내고 와서, 아카데미 사모님들께 몇분씩 명단과 연락처를 드리도록 할께요. 기도해주시고, 문자도 해 주시고, 사랑도 표시해주십시오. 감사드려요.
명단정리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수련회 잘 다녀오세요 ~^^♥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교회사역도 분주하시던데~!
주연 사모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데이날 풍성한 은혜의 자리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로 마음졸이신 하사모님과,
바쁘신 사역에도 불구하고 접수에
수고하신 사모님들께 감사드려요^^
사모day !! 그날을 기대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그날 봅시데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복의 날 은혜의 사모의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와~ 두두두 드디어 다음주 얼마남지 않았네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