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臟腑)의 혈(穴)과 위치 수정
자반치료를 해 보면 장부(臟腑)의 위치와 혈(穴)의 위치가 일치 되어야 효과가 있다.

1) 금화교역에 의해 和.火.金이 金.火.和가 되어야 하므로 격수(膈腧)가 심포수(心包腧)가 되어야 하고,
2) 비수(脾腧)는 위수(胃腧)가 되어야 하며
3) 위수(胃腧)는 췌수(膵腧)가 되어야 그 순서가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 비장은 혼동하기 쉬우므로 비장=지라는 림프계라고 해야 한다.(지라라고하면 혼돈되지 않는다.)
-脾臟의 모혈은 章門이라 했으나 이것은 지라의 위치와 일치하므로 지라를 보 할 때는 장문에 肝腧와 期門을 함께 배혈하는 것이 좋다.
; 지라는 오행의 土가 아니라서 목극토가 안 된다.)
-림프계를 활성화시켜 자가 면역증이라는 여러 가지 난치병에 적용할 때는 흉선의 활성화를 함께 이루면 예상외의 좋은 결과를 얻는다.
* 그러므로 기존의 비장보사는 췌장보사로 바꾸어 목극토를 운용할 수 있다.
* 자반이 놀라운 것은 골수(骨髓)도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아직 이해못하고 있으니 한심하죠, 끊임없는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자반에 대한 정보가 궁금니다.
원리와 사용방법. 효과, 구입여부등등
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어디선가 읽었는데...한의학에서 말하는 비장은 서양해부학에서 말하는 비장(지라)와 췌장의 기능을 모두 일컫는다고 보았었는데....고불 선생님께서는 지라와 췌장마져 친절하게 구분해 놓으셨군요. ^^ 아..근데 의문이 하나 생기는 건 배수혈중에서 궐음수라는 위치는 어디와 연관이 있을까요? 예전엔 궐음=심포라고 생각해서 궐음수를 심포와 연관된다고 인지했었거든요. 격수를 심포로 인지한다면...궐음수는 과연 어디와 연관이 있어서 그런 혈명을 지었을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