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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에 질의한 요료법근거 답변
내 용 증 명 (1)
수신: 국립중앙의료원장
우편 100-799 서울시 중구 을지로 243 국립중앙의료원
전화 02-2260-7114
참조: 총무팀장, 행정처장, 공공보건의료센터장, 가정의학과장
오줌에 관한 귀원의 임상실험정보는 질병의 치유와 예방 등 국민보건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기에 아래 제목과 같은 사실이 밝혀지면 보건복지부, 교육부, 육해공군, 기타 관련기관에도 알려 주시기 바람니다.
발신: 강국희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440-719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백설마을552-703
전화 010-2789-7804
제목: 오줌은 과연 노폐물인가, 피보다 깨끗한 자가면역백신의 생명수인가?
천안호 참사의 교훈
우리국민 모두는 금번 천안호참사와 실종 군인에 대한 비통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특히 군 당국의 발표 중 “ 이번 사고 지역은 음파탐지기인 소나작동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만약 그런 빠른 유속에서도 작동되는 소나탐지기가 있었다면 우리장병의 귀중한 생명과 천안호 침몰도 예방할 수 있었지 않을까라는 매우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해군경험측상 누군가 그런 빠른 유속에서도 적의 잠수함 등 공격에 대비하여 작동될 수 있는 소나 탐지기를 외국에서 구매 할 수 있었거나 또는 개발연구를 건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을 무시한 누군가의 무지, 그런 연구에 반대를 하였거나 기득권층의 무사안일로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이라면 즉, 소나 탐지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났던 참사였다면 더욱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구든 생명은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래 제안도 질병의 고통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그런 훌륭한 전문가의 경험과 판단력이 요구되는 연구와 예방노력이 필요한 중요한 사안일 것입니다. |
아래의 첨부 질의서(1)은 2010.2.25 등기로 보냈던 것인데 3월 25일까지도 회신이 없어서 전화로 문의한 결과, 공익요원이 문서를 이곳저곳으로 돌리다가 찾지 못하고 있다는 말에 어이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것이 의료계로부터 외면 당하고 있는 요료법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부득히 내용증명으로 다시 보내드리오니 공공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최고권위기관의 입장에서 오줌 마시는 국민들에게 아래의 질문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① 오줌을 마시거나 무좀, 피부병 등의 피부에 바르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인지요? 안 좋은 것인지요? 만약, 건강에 해로운 것이라면 그 과학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② 아니면 오줌이 피보다 맑고 깨끗하여 마시거나 바르면 해당질병치유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대한 임상경험이 없어서 말할 수 없는 것인가요?
③ 오줌이 위②번과 같이 피보다 맑고 깨끗한 사실이 귀원의 임상실험으로 밝혀지면 초등학교 교과서의 ‘오줌은 노폐물’이란 잘못 된 사실을 교육부에 알려야 되지 않는지요?
④. 재난, 고립, 탈진, 상처 등 민간 또는 군사적 목적으로서의 요료 사용법 교육과 그 실질 사용방법을 알림으로서 귀중한 생명을 구조시 까지 일정 시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임상실험으로 확인하여 이것을 공인 의료법으로 인정하여 재난 또는 위급 시 민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요?
⑤. 또는 기득권의 체면과 입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요료법을 알고 싶지 않다거나 요료법을 외면할 것인가요? 등등에 대하여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공공의료 공인기관에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질의하오니 솔직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➅. 초등학교 교과서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 “오줌은 더러운 노폐물이다”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 과연 오줌의 어떤 성분이 더러운 것이며 노폐물이라고 할 수 있는지 그 과학적 근거에 대하여 오줌의 생성 특성과 성분분석을 가지고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4월 6일
위 질의자 姜 國 熙
e-mail: kauthead@gmail.com
전화: 010-2789-7804
-------- 이하는 질의취지, 참고문건 등 -----------
[질의 취지]
오줌건강법은 힌두교 경전, 성경, 동의보감, 의학서적 등에 널리 기록되어 있어서 수천년 전부터 자가건강법으로 활용되어 오던 것인데 서양의학이 정부의 공식의료제도로 정착되면서 돈이 되지 않는 요료법은 밀려나고 제약회사, 약국, 병원의 영리목적에 부합되는 약을 중심으로하는 의료제도가 정착하게되었다고 봅니다. 이러한 의료제도 때문에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아무런 근거없이 오줌을 더러운 노폐물로 기술해 놓고 있어서 어릴 때 이런 잘못된 교육을 받은 우리는 평생토록 오줌에 대한 거부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현대의학이 엄청 발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이 더 많아지고 있고 의료보험비의 국민부담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의료실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선진국 의료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나라는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온갖 질병의 고통에 대하여 현대의료가 효율적인 처방을 내어 놓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국민들은 자연스럽게 선조들이 전해주는 오줌건강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을 실제로 체험해 본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각종 질병이 너무나 쉽게 낫는다는 기적같은 이야기를 전해듣고 스스로 실천하면서 체험사례를 보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체험사례는 일반 사람들뿐만아니라 정치인, 학자, 교사, 스님, 신부, 목사, 의사, 한의사, 약사, 자연치유사---등등의 사회지도급 인사들로부터 보고된 것이 많습니다. 병원에서 못 고치는 수많은 난치병들이 돈 한푼 들이지 않는 자기 오줌으로 쉽게 치유되는 것을 경험한 체험자들은 마치 신들린 사람들처럼 이 반가운 의료정보를 가족과 이웃 친지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달하게 된 결과,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었으며 요료법세계학술대회가 3년 마다 열리고 있고 제1회 대회는 1996년 인도, 제2회는 1999년 독일, 제3회는 2003브라질, 제4회는 2006년 한국, 제5회는 2009년 멕시코에서 개최되었으며, 제6회는 2012년 호주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세계대회에는 요료관련 전문 의사, 약사가 40여명 참가하고 전체 참가자수는 400명에서 7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가보건당국과 국립의료진에게]
국민들은 자기병을 고치는데 있어서 ①확실하게 고칠 수 있는 방법, ②빠르게 고칠 수 있는 방법, ③고통이 없이 고칠 수 있는 방법, ➃돈이 들지 않고 고치는 방법을 희망하며 추구하고 있습니다 (질병치유 사실관계: 알고보니 생명수, 요료법의 실제 등 요료법 책 체험사례 참조).
따라서 질병의 고통에서 진정으로 해방 될 수 있다면 현대의술, 자연치유, 요료법 등 그 형식에 구애받지 안는다는 사실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의술이 그렇듯이 요료법도 모든 병을 다 완치 기키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의술로 치료가 어렵던 각종 질병을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요료법으로 고칠 수 있다면 그 고마움 역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사들의 입장에서 바라는 바가 아닐까요? 그러한 의미에서 현대의료와 요료법은 최소한 상호보완작용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여기에 소개드리는 자료를 검토해 보시면 오줌이 더러운 노폐물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내 몸에서 생성되어 나오는 자가면역백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래서 영국의 내과의사 암스트롱은 일찍이 1941년에 오줌을 생명수(The Water of Life)라고 이름붙이고 책을 펴낸 것입니다.
[참고사항]
1). 제도권 의료기관에서 외면하고 있는 오줌마시는 건강법 (요료법)을 국민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경험에 의존하여 현재 200만명 이상이 매일 자기 오줌을 마시면서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고된 체험사례를 보면 현대 의술로도 치유가 어려운 무좀, 불면증, 우울증, 감기, 비염, 축농증, 이명, 당뇨, 고혈압, 소화기질환, 변비, 암, 비듬, 치주염, 식중독, 아토피, 에이즈, 관절염,---등등. 그야말로 감기에서 암까지입니다.
2). 오줌의 무슨 성분이 이러한 효력을 나타느냐에 대하여 많은 전문가들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줌은 특정 질병의 약이 아니라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자기의 건강정보를 재섭취하므로서 면역이 활성화되어 건강해진다는 [실시간 자가 면역백신]의 이론적 근거를 일본의 나까오 료이치(내과의사, 의사협회 회장)선생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줌은 피보다 더 맑고 깨끗한 생명수라고 이 분야의 전문가 의사들은 주장합니다. 인체의 3대 생명수로서 양수, 모유, 오줌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3). 귀원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공공의료 최고 기관입니다. 만약, 오줌을 마셔서 안되는 것이라면 국민건강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만류해야 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권장할만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돈이 들지 않는 이것을 적극 권장할 일이며 초등학교의 교과서에 ‘오줌은 노폐물’이라고 잘못 기술된 부분을 바르게 개정하는데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오줌성분 하나하나 따지면 모두 영양소, 항산화제, 면역조절물질, 생리활성물질 들이며 전문가의 눈에 더러운 물질은 전혀 없습니다.
4).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충분한 임상연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까지의 많은 문헌과 학술행사에서 나온 연구자료, 임상보고, 체험사례 등을 가지고 충분히 평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요료법이 권장할만한 과학적 근거 있는 건강법이라고 할 경우, 이것을 보급시킨다면 국민건강증진과 더불어 국민의 혈세인 건강 의료보험료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작년 신종플루로 인하여 아까운 생명이 여러명 죽었고 저는 요료법을 보급시키면 신종플루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각 신문사, 각 방송국에 첨부내용 (요료법으로 신종플루 이겨내자)을 알렸으나 어느 한 곳에서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요료법에 경험있는 분들은 감기, 신종플루, 각종 인플루엔자의 예방접종이나 감염을 겁내지 않고 자기 스스로 요료법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고 (천안함 침몰, 해외여행시 식중독, 지진, 탄광매몰사고, 등산이나 캠핑의 위기적 고립된 상황)에 처했을 때 가장 신속하고 유용한 대응법이 요료법이라는 점을 국민들, 학생들, 군부대, 소방대원, 기타 특수임무자 등에게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건강을 위하여 좋은것이라면 국민과 함께 할수 있는 의료인들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회신에 대하여]
회신은 이 편지접수일로부터 14일 이내로 주시기 바라면서 만약 회신이 없으면 요료법(오줌건강법)은 각종 질병치유에 도움이 되고 돈 한푼 안 드는 자가치유법이라는 사실에 동의하시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만약 회신이 지연될 경우에는 지연되는 사유, 언제까지 회신해 주실 것인가,를 먼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4.6
강국희 올림
주소: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백설마을 552-703
전화번호: 010-2789-7804
em: kauthead@gmail.com
[첨부자료1-오줌관련 교과서 내용]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과학교과서
[3.우리 몸의 생김새-배설기관의 위치와 생김새]를 소개한다.
배설이란?
세포에서 영양분과 산소가 반응하여 에너지를 낼 때 생기는 찌꺼기를 몸 밖으로 내 보내는 일(오줌, 땀)
이 부분에 관련된 내용으로 교사들이 많이 보는 참고자료를 보면 indischool.com (초등교사 커뮤니티)에서도 알 수 있다.
즉, 과학과 자료실 6학년 우리 몸 OX 퀴즈문제를 다음과 같이 전개하면서 오줌을 똥이나 땀과 꼭 같은 차원에서 설명함으로써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도록 하고 있다.
➀ 배설이란 우리 몸의 대사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 보내는 것을 말한다.
➁ 배설은 소화작용의 결과 생긴 노폐물이 항문을 통해 배출되는 것과 같다.
➂ 우리 몸의 배설기관에는 신장과 땀샘이 있다.
➃ 방광은 혈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노폐물을 걸러서 오줌으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중학교 과학1(김찬종외 11명, 도서출판 디딤돌) 200쪽에서는 오줌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하수구가 막히거나 며칠 동안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하수구나 쓰레기에서 냄새 때문에 고생을 하게 된다. 우리 몸에서도 생명활동의 결과로 땀, 오줌, 이산화탄소, 대변과 같은 노폐물이 만들어지는데 이러한 노폐물을 몸 밖으로 잘 내 보내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우리 몸에서 세포의 호흡결과로 생기는 노폐물을 오줌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 몸 밖으로 내 보내는 작용을 배설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생물1(이상인 외 3인 지음, 지학사)에서는 105쪽 배설과 건강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혈액검사와 함께 오줌을 검사하여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오줌의 포도당함량, 혈뇨, 단백질, pH 등의 검사를 통하여 무엇을 알 수 있는가에 대하여 공부하는 내용이다.
또 다른 고등학교 생물1 (손희도, 배미정, 두산동아, 7차 교육과정 기본서) 159쪽에서 분비에 대한 개념설명에서 “분비는 가능하면 노폐물을 보다 많이 오줌으로 배설하기 위해 일어나는 과정이다”라고 했고 오줌의 설명에서 “오줌은 집합관, 신우, 수뇨관을 거쳐 방광에 모였다가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배설된다”로 하였다.
[첨부자료2-오줌이 건강에 좋다는 도서문헌 근거]
*알고보니 생명수/강국희/발행인 서정돈(내과의사), 성균관대 출판부
*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이영미 내과의사
*기적을 일으키는 오줌요법/ 한형희(한의사), 건강신문사
*100인의 체험담과 문답으로 알아본 요료법의 실제/ 김정희, 명문각
*요단식 자연요법으로 당뇨, 암, 비만을 고친 사람들/김용태(약사), 건강신문사
*요료법이 고혈압과 혈청지질에 미치는 영향/김기일, 건강신문사
*요료법,국민건강정책 특별강연집(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소회의실) /
한국요료협회, 생명수클럽
*난치병치유에 대한 요료법의 초과학성 및 호전반응 국제심포지엄/
성균관대 생명공학연구소, 한국요료협회, 한-일조직위원회
*동의보감/탕액편
*名醫 333 人 (11) 제6권 現代醫學 편/학원사출판: p.594, 1981
*Your Own Perfect Medicine/Martha M. Christy, USA
*The Water of Life(생명수: 국내번역)/ UK, 암스트롱, 내과의사
*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국내번역)/나까오 료이치, 의사협회 회장, 내과의사
*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 (국내번역)/칼멘토마스(독일 아나운서) 100만부 팔린 책
*Urine The Holy Water/Harald W. Tietze (Australia)
*Book Of Abstracts: Second World Conference on Urine Therapy-1999, Germany
*Book of Abstracts: 4th World Conference on Urine Therapy-2006, Korea
[첨부자료3-요료법 관련 웹싸이트 소개]
http://www.healthline.com/galecontent/urine-therapy?utm_medium=ask&utm_source=smart&utm_campaign=article&utm_term=Urine+Therapy&ask_return=Urine+Therapy
http://en.wikipedia.org/wiki/Urine_therapy
http://www.shirleys-wellness-cafe.com/urine.htm
http://news.bbc.co.uk/go/pr/fr/-/2/hi/americas/3915659.stm
http://cafe.daum.net/KAUT
[첨부자료4-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신종플루대책]
*2009.8.29 보건복지가족부/참여마당/제안신청
제안신청번호 1AB-0908-007468 신청일 2009.08.29 10:04:38
제안인 성명 강국희 연락처 010-2789-7804 (010-2789-7804)
주소 [440-300]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백설마을552-703
제목: 신종 플루 대책 건의
신종 인플루엔자가 환절기를 타고
감염환자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사망자가 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의 타미플루에만 의존하는 현행 제약회사 및 병원중심의 의료대책에서 벗어나 좀더 국민중심의 의료대책으로 폭을 넓혀 국민들에게 다양한 질병위기 관리정보를 제공하여 국민 스스로 선택하도록 지원을 부탁합니다.
저는 수많은 국내의 의료인들과 함께 요료법을 10년넘게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는 미생물 전공교수입니다
요료법은 [실시간 면역법]으로 의학적 면역학적 임상적 근거가 확실한 돈과 약이 필요없는 국민건강법입니다. 신종 플루의 위기 앞에 보건당국의 너무나 제한된 정보로서는 임산부, 병약자, 어린이, 노인들의 건강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대응책이 필요합니다.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콧물이 흐르고 열이 나거나 어깨쪽지가 으시시하고
기분이 안좋게 느껴지면 이미 내 몸안에서는 면역세포(뇌대식세포, 간대식세포, 뼈대식세포, 장대식세포, 혈액대식세포, B세포, 헬퍼T세포, 킬러T세포, 수지세포,---)들이 용감하게 싸우고 있는 징조이므로 이것을 더욱 도와주면서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북돋워 주는 것이 최상의 치료법입니다.
매일 오줌을 받아서 입에 머금고 있다가 마시거나 뱉어도 되며 코로 오줌을 쑤^욱 빨아들이면 증식하던 바이러스가 분해되어 죽어버리고 상처난 상피세포도 아주 빠르게 회복되어 거뜬히 치료되는 것입니다.
임산부는 특히 약물 섭취가 불가능하므로 자기 오줌요법이 가장 안전하고 태아 건강에도 좋구요
임산부가 요료법하여 건강한 아기 출산의 사례는 이미 3차 세계대회에 보고되었으며
책[알고보니 생명수-성균관대 출판부, 2009]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실시간면역법=요료법]이 널리 보급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약 효과도 의심스러운 타미플루에만 의지하고 있는 것은 매스컴, 보건당국이 너무 국민의 생명을 등한시하는 처사입니다.
요료법은 이미 의학계의 공인을 받은 것이고 수많은 체험사례가 책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인터넷에도 많은 정보가 뜨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과 약이 필요없는 이 기막힌 처방이 매스컴이나 보건당국에 의하여 소개되지 않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줌에는 건강정보가 들어있고 항체가 들어있고 계면활성력이 강해서 바이러스를 잡는 힘이 위력적입니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은 복합적인 면역시스템에 의하여 관리되고 있으며 아무리 무서운 병원균이 침입해 오더라도 능히 감당해 낼 수 있을 만큼의 확실한 면역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병에 걸리느냐 안걸리느냐의 차이는 바로 자신의 면역력이 얼마나 실시간으로 활성화되어 있느냐에 달렸으며 그것을 위하여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이 요료법입니다.
아래의 정보싸이트를 검색해 보시고 연락 주시면
보건복지부 장관 및 고위직 보건담당자들에게 직접 자료를 준비해서 브리핑을 해 올릴테니까 시간을 내어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참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blog.daum.net/kaut2006
요료병원 cafe.daum.net/KAUT
*2009.11.14 질병관리본부 [함께 나눔터]
신종 플루 대책으로 요료법 찬반 토론제의
*2009.11.19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제목: 신종 플루대책으로 요료법 보급요청
OOO |
2009.11.19 09:38:36 | ||
보건복지가족부 | |||
신종 플루에 대한 현재의 보건당국대책은 너무 제한적이므로 국민들의 희생을 막기 위하여 좀 더 다양한 정보의 제공이 필요합니다. 저는 국내 200만명 이상이 실천하고 있는 요료법을 신종플루의 대책으로 보급시키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방송, 신문에 그 내용을 알리고 보급시키자도 요청하였으나 어느 한군데서도 회신이 없습니다. 첨부자료를 보시는 바와 같이 이것은 비록 제약회사, 병원의 수익사업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돈과 약이 필요 없는 자기 자신의 [실시간 면역백신혈청] 을 마시는 것이므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처 방법입니다. 부작용도 전혀 없고 면역력을 활성화시켜 바이러스를 잡는데 매우 강력합니다. 저는 성균관대 생명공학부 명예교수로서 한국요료협회 회장으로서 이번 2009.11.4-8 멕시코에서 개최된 제5회 세계요료학술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왔습니다. 요료법을 매일 실천하는 사람들은 감기, 독감, 신종플루---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요료법의 보급에 협조를 부탁합니다. |
*2009.12.2 세계일보-요료법으로 신종플루를 이겨내자
[첨부자료5-요료법 언론보도 종합]
89.10 월간 불광--요료법 소개(김정희)
90.4 건강다이제스트--난치병을 치료하는 요료법(김정희)
90.5 건강다이제스트--장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요료법(김정희)
90.7 건강 다이제스트--오줌의 강정 및 항암작용(김정희)
90.7 주부생활--자신의 소변으로 건강을 되찾는다(김정희)
90.11 퀸--오줌을 마시면 암도 낫는다(김정희)
90.12 한방과 건강--오줌요법
91.7 장생--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
91.8 장생--요료법 어디까지 믿을 수있나(김정희)
91.9 장생--과연 오줌은 생명의 물인가(김정희)
91. 3.18 한국일보 민간요법-오줌마시기-번진다(송영주 기자)
91.4.7--일요신문--요료법, 효과 크다 논란 낭설이다
91.4 여성백과(KBS)--만병통치 민간요법의 특효약(?) 오줌, 하루에 한잔씩 오줌을 마신다.
91.4 대한생명--맥주를 마시듯 오줌을 벌컥--(김정희)
91.5.8 동아일보--오줌 마시기 신드롬(서울의대 김진규 교수, 임상병리학)
91.5.6 스포츠조선--오줌은 단순한 배설물 아닙니다(이종현 기자)
91.7.13 조선일보--소변 마시는 日人 최소 백만명
91.8 건강 다이제스트--고질적 만성질환을 오줌으로 치료한다(펀집자)
91.5 여성동아--자신의 소변 마시는 요료법, 과연 효과있나 (홍태숙, 의사신문 편집국장)
91.1.15 조선일보--생존 경북호 선원7명, 먹을 음식없어 장화에 오줌을 받아 마시면서 견 뎌 냈습니다
91.3.25 의학신문--오줌이 난치병 치료효과 있는가?
91.3.21 후생신보--오줌치료법, 일본서 인기
91.11 주부생활--자신의 소변을 마셔(김정희)
92.9.21 주간 세이브--기적의 건강요법 요료법, 오줌 한잔으로 성인병 고친다
92.3 우먼센스--요료법을 실천하여 기적적으로 병을 고친 사람들
92.10 장생--생명의 물이라 불리우는 오줌으로 성인병에 도전하는 요료법(이숙영 기자)
93.3 행복이 가득한 집--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요료법, 고혈압, 당뇨병, 에이즈까지 효험 봤다는데(자유기고가 정윤정 기자)
93.10.21 동아일보--요료법, 기적의 건강법인가
93.8 한국약국신문--요료법 국내진출 勢확장
93.8.18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91시간만에 살아 나왔다, 한보탄광 광원1명, 갱목- 소변으로 연명
93.10.21 일간 스포츠--요료법, 기적의 건강법인가
93.10.18 한국약국신문--MCL연구회 요료법 세미나-“자연치유력과 현대의학접점“ 주제로
93.10.25 중앙경제신문--의학건강,자신의 오줌 하루 한잔씩, 요료법효과에 관심
93.11.15 후생신보:감기에서 암까지 모든 질병에 우수(나까오 료이치)
95.4.23 일요신문--오줌, 편견 버리면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MCL 연구회 취재)
95.3.8 서울신문--소변은 만병통치인가
95.3.9 부산매일신문--자기소변요법 “만병통치“
95.7.2 동아일보--백화점붕괴 생환자 윤성희(62세) 52시간 생환수기-소변을 받아 마셨다
96.2.25 동아일보--오줌으로 병 고칠 수 있다.
96.2.25 한국일보--자기오줌복용으로 질병치료
96.2.25 국민일보--사람소변에 암치료 특효물질-안티네오플라스톤 단백질함유
96.3.26 국민일보--자기오줌요법 선풍, 만병통치--마시기, 양치질, 수백만명이 애용, 의사 등 600여명이 인도의 세계요료법학술대회에서 임상치료발표
조선일보, 경향신문, 중앙일보, 서울신문, 부산매일신보 등등 여러신문에서 자가소 변요법을 소개하면서 만병통치, 인체조직재생, 암치료에 특효 등의 내용을 소개하 였다.
96.5.15 KBS 2TV 아침방송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김익환 선생님(고교 교사), 고혈압으 로 4번이나 입원, 유언까지 남길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으나 요료법과 자연식으로 지금은 혈압이 정상이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수이기에 아침에 일어나면 1잔 마시고 나머지로 머리감고 세수한다.
96.6.10 조선일보--암, 소변으로 쉽게 진단, 중국 시액개발-그 자리서 진단
96.12.23 MBC 10시 임성훈입니다 시간에 이소영씨외 MCL회원들이 출연하여 오줌 마시 기, 세수, 양치질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97.5.30 중앙일보--北 주민 소변받아 약 만든다, 녹십자 혈전증치료제 현지공장 추진
97.5.31 중앙일보 분수대--북한 사람의 소변
97.6.12 중앙일보--평양에 소변활용공장, 녹십자, 北과 합작 합의
98.4.1 조선일보---임산부 오줌에서 에이즈, 암치료물질 발견, 미국 매릴랜드 대학 교수
98.10 SBS 세상에 이런 일이. 26살때부터 현재33세까지 오줌먹는 사나이 소개(서울 종로 구 동숭동 정용관)
98.11.12 SBS 저녁프로에 요료법 소개
98.11.27 KBS2TV--- 금요 미스테리, 요료법 집중소개
98.12.25동아일보--- 98.12.25 오줌요법 본격 연구를--
99.4.19 EBS 환경과 오줌의 이용
99.4.20 SBS 밀레니엄특급--마리린몬로의 맥주목욕, 양귀비의 요료법목욕 이야기
99.1.11세계일보---“알고보니 생명수--”신간서적으로 소개
99.1.12축산신문---“알고보니 생명수--요료법”신간소개
99.1.15경기일보--- 알고보니 생명수-신간소개
99.1.12중부일보--- 알고보니 생명수-신간소개
99.5.30건강신문 제374호---제2차 세계요료법학술대회 화보로 소개
99.6 월간 건강가이드(건강신문 자매지)-----요료법 화보로 소개
99.6.23 한국경제---쥐 오줌에서 1g에 1억원하는 값비싼 의약품(백혈병 치료물질)생산-- 카톨릭 의과대 교수팀, 소, 돼지의 오줌에서도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
99.7서울대학교 동창회보 제256호: 요료법 소개-자기 소변 마셔 암․당뇨 치료한다. 한국 MCL연구회장 김정희(56년 서울대 문리대 졸업, 84년 서울대 보건대학원졸업)
99.8.19 SBS 라디오방송( 아침5~6시--유영미 아나운서, 강국희 교수와 요료법대담
99.9.15 세계평화교수협의회 廣場 제209호 요료법연구동향(강국희)
99.10.10 http://enviroweb.org/coe/snuffit2/lifewater.html 요료법하는 키신저 미국 국무 장관 사진 소개
99.10.18 MBC 화제집중, 강국희 교수, MCL회원 출연
2000.1.25 식품일보--축산기술연구소 장원경 박사팀에서는 EPO(erithropoietin 조혈축진호 르몬)을 형질전환된 돼지의 오줌으로 분비 생산하는 연구
2000.1.28 MBC TV방송에서 요료법 소개
2000.2월호 KBS 건강365(월간지) 황금의 생명수 요료법 p.114-120.
2000.3.24 주간 건강조선--강국희 교수의 요료법특집
2000.3.25 한국대체의학회에서 요료법 강의
2000.5 한국대체의학회 논문2편게재(강국희)--요료법의 과학성, 한국의 요료법 실천자 설 문 조사
2000.6.13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생명과 건강식생활연구회, KAUT Club 공동으로 요료법 세 미나개최
2001.8.12 미전향 장기수 신광수씨(철저한 요료법 실천자)북송환송회--요료법자료 가지고 북한 귀환
2001.11 MBC 대만의 요료법 노인 소개
2002.1.1 한국요료법협회 기관지-생명수와 건강1호 (창간호) 발행
2002.4.6 동아일보 오줌요법 공방, 한형희 한의사(아로마벨한의원장)와 이윤수 박사(청박비 뇨기과 전문병원장)의 논쟁
2002.4.9 MBC특별한 아침프로에 한형희 한의사(아로마벨한의원장)와 이윤수 박사(청박비 뇨기과 전문병원장)의 40분간 논쟁
2002.4.10 MBC 저녁 5:30 화제집중에서 한형희 한의사가 요료법을 환자에게 권하면서 진 료하는 장면, 세수하고 눈 씻고 마시는 장면소개
2002.5.19 MBC 라디오방송 아침5-6시 황현숙 아나운스, 김은경 작가와 함께---유 산균 이야기와 함께 요료법 소개
2003.3.1-2 네팔 요료법국제심포지엄에 강국희 회장 강연
2003.4.27-5.4 브라질에서 제3회 세계요료법대회 개최, 강국희 교수 강연, 초대 세계요료 법협회 회장에 당선
2003.7.7 SBS-TV 생방송투데이에 강국희 회장 출연, 동의보감의 요료법 소개
2003.10.14 대한매일신문, 강국희 교수의 요료법 인터뷰 게재-오줌은 벌릴게 없는 건강의 寶庫
2003.10.16-20 강국희 회장-평양방문, 노동당 고위층에 요료법 자료전달
2003.11.13-18 강국희 회장-대만요료법협회 방문, 아시아대회 협조 및 제4회 세계요료법 대회 협조
2003.11.26-29 강국희 회장, 소련 모스크바 방문, 요료법 대표자 면담
2003,12,6 교보문고(강남점)에서 요료법강의 및 저자 사인대회-강국희 회장
2003.12.27 한국요료법협회 제30회 요료법정기세미나, 생명수와 건강 발행2주년 기념행사
2004.8.20 중앙일보 성동윤 원장, 14년째 오줌 마시는 건강법 소개
2005.11/12 의약세계 p.58-63 신용관 박사의 체험담 소개, 세계대회 광고 <이지나 기자>
2006.3.6 KBS-2TV 박은 작가 010-7172-0298 웰빙건강테크-강국희 박사의 요료법소개
2006.12.20 ROTC 3기 임원회-국방회관
2009 하늘양식 부록-- 체험, 신앙.건강 가이드 북/신경하, 도서출판 KMC, 감리교 본부
2009.12.2 세계일보-요료법으로 신종 플루 이겨내자
아래 질의서(1)은 2010년 2월 25일 등기우편으로 보내 드린 것인데 회신이 없어 전화상으로 확인해 보니 분실했다는 직원의 말을 들었기에 위의 내용을 다시 내용증명으로 보냅니다.
질 의 서 (1)
수신: 국립중앙의료원장님 귀하
안녕하십니까?
국민건강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하여 노고 많으십니다.
다름아니옵고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오줌관련 표기를 보면 배설물, 노폐물, 항문, 똥, 하수구, 쓰레기, 분비물 등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고 땀, 오줌, 똥을 같은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어릴 때 이러한 제도권 교육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평생토록 오줌을 더러운 노폐물이라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변에 보면 오줌은 건강에 좋다고 하면서 매일 마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먹어도 되는 것인지 안 되는 것인지 과학적 근거(성분분석 및 의생명학적 기준)를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10-2-25
강 국 희 올림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전화 010-2789-7804
kauthead@gmail.com
440-719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백설마을 552-703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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