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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영업활동처럼 스크립트교육까지하고 굿콜이라고 주고 그러다 흥국 전체적으로 저축에서 보장으로 상품변경판매를 하도록 유도중 저희지점만 보장성보험이 안팔리는 이유를 찾다 2010년5월경 매니져님과 지점장님으로부터 승환계약타지점에서 기존 저축보험이나 보장보험의 해약 후 재가입 유도 승환영업 콜을 조회시간에 듣고 각 자리로 보내며 공지하고 영업강행시작하나 처음에 직원들이 따르지 않자
승환피하는 방법으로 2010년도 계약월 기준 앞으로 2개월 뒤로 2개월 합이 4개월이되면 승환이 아니고 2011년 1월부터는 금감원의 변경된 규정상 새로운 청약기준 앞으로 3개월 뒤로 3개월이 지난 후 기존 계약을 해약 시키면 합이 6개월이 경과되면 기존계약해약하고 새로운 계약을 진행해도 승환기준에 전혀 문제가 없다 공지하며 지점의 목표를 맞추기 위해 개인별 일명 꺽기계약을 경합을 시켜가며 토요일까지 마감때에는 8시이후까지 연장 근무로 지점 살리기에 급급했습니다
허나 근무기간중 해당 계약건으로 발생된 민원접수고객이 기존해약한 상품대해 실재 납부했던 보험료 전액환급을 요구 할때마다
고객이 금감원에 민원을 접수하게 되면 신계약으로 발생된 수입액의 24배를 벌금으로 물어야 하고 업무상 불이익이 있다며 협박과 설득하여 당시 혜약환급금을 제외한 나머지 손실 원금 금액을 회사가 아닌 신계약 상담원에게 민원이 커지지 않도록 고객의 통장에 돈을 입금할 것을 강압하여 매번 민원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개인 자비로 고객의 보험료 배상은 물론 신계약 역시 품질보증처리하여 수당환수까지 감수 해야 했습니다.
본인 역시 최초 2010년 10월부터 고객의계좌로 송금을 시작으로 그 후에도 여러번 동일 사건이 반복이 되면서 어떤보험사에서도 수당환수는 당연하나 상담원이 고객의 보험료를 배상하는 경우는 없기에 차츰 불만과 회사에 대한 불신은 커져만 갔지만 항상 본사의 방침이나 절차에 대해 조회시간 등이나 개별 면담시 이런식의 민원처리 방식이 본회사에선 당연하고 합당하며 합법적이고 그간에 니가 번돈도 있고 앞으로 더벌게 해준다며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본회사의 방침에 토달지 말고 무조건 따르라는 세뇌 자주 반복하나 매번 이럴떄마다 퇴사에대한 생각과 정말 이게 정답인가 아니면 내가 바보인가 슬럼프에도 빠지고 꺽기라는 걸 안해야지 다짐하지만 지점에 실적이 급할때면 꺽을 계약없냐며 살려달라 지점이 힘들때 도와야지라며 소리를 지르거나 개인 메신저를 보내 안하면 안보내니 니를 믿었는데 이것밖에 안된다는 둥의 기분나뿐 메세지에
당장 피말라 죽긴 싫었기에 또 꺽고 또 꺽고 또 값고 또값고를 반복 진행하며 돈버는 재미가 없어직고
2011년 5월 앞전 사례처럼 쓰지말아야 할 맨트나눠주며 지점장 왈 기존상품 안좋다 비방은 안되요 허나 고객이 바꾸겠다는건 되요~~ 무슨말인지 알죠 이것까지 내가 말해줘야 하나요 머리 돌아가는 사람들은 이해 했죠라는 조회를 하더군요
어이없는데 그날 저에게 개인 메세지를 보내어 녹취말고 자필서류로 계약하면 맨트 안잡는다며 꺽기를 하라더군요
그런데 안했습니다 무서워서 그리고 너무 싫어서 그랬더니 디비를 안주고 니가 일할맘이 없다는 식으로 대하더군요 메니져는 자꾸만 하나만 하면 점장님이 좋아 할꺼야 라하고 들어가서 열심히 하겠다고 빌라하고 .........
눈치 보여 꺽기안하는 데신 정상적으로 예전만큼 계약해보려고 늦은 시간까지 열씸히 콜을 하고 생각처럼 안되니 스트레스는 커지고 결국 열을 동반한 어지럼증과 왼쩍 손가락부터 어케까지 찌릿찟한 저림에 병원을 가니 디스크진단 그러나 진단받고 약이 떨어져 병원에 가야 하나 조퇴를 안해 주더라구요
최소 3일에 한번오라는데 그렇겐 못보낸데요
몇일 후 업무중 눈알이 빠지고 곧 쓰러질 것처럼 구토와 어지럼증이 왔어요
조퇴는 안되니 가까운 병원 가라고 그러나 진료시간은 끝나고 집에가는 전철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디스크치료가 안되서 그런가 싶어 다니던 병원에 가니 저혈압79-48 죽을수도 있다고 허걱!!! 다음날 출근을 못했어요
이튼날 꼭 병원치료 2~3일에 한번씩 필요하니 병원에 다닐 수 있도록 양해 구하나 메니저님 왈 나도 저혈압이다 라더군요
눈물이 왈깍~~ 한 3일 일을 못하고 자리에 업드렸다 누워있다 울었다 열이 올랐다 난리 였어요
결국 치료를 받으라며 하는 말 조퇴는 못시켜주니 업무에 지장없이 회사근방 병원에서 점심시간에 라면을 먹든 김밥을 먹던 "업무시간에 지장없이" 치료받을 것들 통보 받았습니다
이건 한마디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내가 왜이러고 사나 싶은게 하지만 결국은 어쩔수 없이 병원치료를 포기 할 수 밖에 없었고 또한 결혼을 한 주부이며 아이들의 엄마로 가정에도 충실해야 하나 입사이후 늦은 귀가와 토요출근 누적되는 업무스트레스 니가 이지점의 기둥이다 니가 해줘야 한다 등의 지점의 심리적 정신적인 부담과 압박등으로 본인의 건강은 물론 개인적인 가정사를 돌볼 겨를이 없어 결국 2011년 6월 개인적인 집안에 분란이 생겨 2011.06.15일 오전 건강문제와 개인적인 집안사정으로 인해 몸과 마음적인 휴식과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니 한달간 휴직요청에 대해 면담을 통해 허락을 받았습니다.
면담시 지점장님의 요구대로 직원들에게 휴직내용을 알리지 말고 조용히 들어가면 지점장님께서 직원들에게 휴직건에 대해 타당하게 공지할테니 집안정리 잘하고 7월15일날 출근하라며 면담 마무리 후 2011년 6월 초에 발생된 고객의 민원건 역시 지점장님과 매니져님의" 니가 알아서해라 "라는 말에 앞전과 동일하게 바로 돈을 송금하여 민원처리 마무리 혹여 휴직중 지점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제소지가 있는 2건의 계약건을 품질보증 처리 하고 들어가겠다 하니 지점자님 왈 " 니가 지점을 말아먹으려 하는구나" 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품질보즈은 물론 보완처리등의 업무 처리 완료 후 정상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인사드리고 퇴근하나
06월 16일 오전 지점장님깨선 전체 조회 때 모든 직원들 앞에서 그간 지점에 모든 문제의 근원이 없어 졌으니 이젠 아무생각 말고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며 그간에 지점에 떠돌던 모든 문제에 요지들을 제가 제공 배포 모략 한 것이었으며 모든 지점의 문제요인이 없어졌으니 다들 일열심히 하라는 등의 지점내 본인의 퇴사를 당연시 공표 이미 사건전말에 대해 다들 알고 있는 일까지 제에게 덮어 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16일 오후 그간 힘들게 버티었는데 정말 그만 두는 거냐며 다시 생각해보라는 동료들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멍~~~~~)
또한 휴직면담시 집안상황 상 해결을 위해 마누라만 믿고 놀면서도 나는 가장이고 남자고 니남편이고 너는 아내고 엄마가 니가 집에서 뭐하는게 있는냐라며 회사일에 대해 말안하고 참고 살고 있는 마누라를 못잡아 먹어 안달이니 본인의 가족들에겐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말하고 경각심을 주어야겠다 양해드렸고 (이해하는 척인지)
지점에선 고객의 통화요청시 담당자 본인이 처리해야 할 급한부분만 문자로 통보하여 남편 몰래 처리가능 하도록 해주신다는 구두약속하였으나 회사나선지 10분도 안 지나서 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고객님의 주소변경문의, 계좌변경문의, 안부전화까지 정말 사소한 부분들까지도 직접 고객통화 시도케 하신 부분으로 매일 메모지와 전화기를 붙들고 살며 충실히 따랐지만 혹여 늦게 받거나 하루는 목욕탕 다오느라 잠시 통화연결이 안되었을 때에는 매니져님께서 너 일부로 전화 피한것 아니냐 라더군요 (ㅠ.ㅠ)
그동안 내가 너무 바보였구나 점점 미쳐가기 시작했고 몇일을 누워 먹지도 자지도 않고 천정만 보고 사니 역시 불만많은 남편 저땜에 살수가 없다고 소리를 지르네요
결국 정말 이런식으로 회사 생활하는 것도 내가 인간취급 못받는구나 싶고 남편의 이런 행동들이 세상을 내가 사는 이유가 뭔가 싶어 그냥 다버리고 쉬고 싶은 맘에 결국 휴직이 아닌 그간 고민 중이였던 퇴사를 결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2011년 7월 2일 지점내 제 모든 짐을 정리 퇴사의사를 밝혔으며 지점에선 짐정리 와 통화두절 근거로 퇴사의사로 간주 2011년 7월6일 본인의 자택으로 3일이내 연락이 없을 시 자동 회촉진행에 대한 내용증명을 보내왔습니다
당연히 연락 안해야죠 연락 없으면 자동회촉해준다는데 ........
그리고 이미 7월6일 전부터 지점에선 본인의 모든 계약관리 건들을 다른직원들에게 배정 분배 시켜 추가계약 유도 아무것도 아니고 6월 계약건을 해지시키고 다른직원에게 재입력 하도록 진행하고 또한 3개월이내 건들은 품보유도하여 새로운 상품으로 변경시키는 수당을 안주려고 계약을 건들기 시작하는데 매우 불안 불쾌했지만 그냥 앞으로 문제 없이 조용히 해촉만 될 것을 바라며 별다른 조취를 취하지 않고 내용증명만 믿고 있었습니다.(바보처럼)
하지만 7월 13일 부터 지점장님으로부터 고객관리 소홀로 발생된 민원해결을 위해 7월이후 수당 지급정지라는 내용증명서와 점장님의 개인적인 편지 (니가 이렇게 도망가면 니아이들에게 좋은모습이겠냐 어딜가도 니이름으론 영업못한다 등의 ) 같은날 받게되었으며 또한 본사로부터 위임위촉계약서제 7조 1호에 의거한 보험모집 업무 수행 시 보험업법, 보험감독규정 및 회사의 관련지침 등을 성실시 준수 했어야 함에도 불구 본인의 주의의무 위반이라 주장하는 내용으로 22일자 25일자 총 5건의 민원건에 대해 3차례에 걸쳐 향후 발생될 손해에 대해 구상권 청구 예정임을 내용증명으로 통보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6월26일 그래도 원만한 처리를 원하였기에 지점에 먼저 확인전화를 하나 지점장님 통화 시 " 저 누군데요라고 했더니" 지점장님 왈 " 어~~^^ 잘지내니~~ 별일없고~~ 몸은 좀 좋아 젔니" 라는 예상치 못한 부드러운 말을 하시기에 ~~~
순간!!! 이건 뭐지 뭐라고 해야하는거지 한순간 머리는 멍해지고 자기가 보낸 월급정지와 협박내용증명들....... (정신들 차리니 화가나더군요 날또 가지고 놀려는 구나~~)
왜 아직 회촉이 안된건지 물으니 니가 지점에 나와서 회촉서류 작성을 해야 할꺼 아니냐 그러시기에 내용증명으로 자동회촉 보내셨잖아요 하니 언성이 높아지며
미회촉중인 사유가 그간 발생된 민원건에 대한 처리 비용이 무려 2천4백만원이 넘어간다며 지점장님께서 7월25일 발생되어야 했던 제 수당은 물론 앞으로 발생될 유지 수당들로 민원해결을 해야하기에 회촉 못해주시겠다는 답을 하셔서( 다시 심호흡)
그럼 본사에서 구상권 처분에 대한 사항이 왜 온 것인지 확인하니 그 부분은 본인은 모른다 따지려면 나와서 따지라더군요
오히려 제가 민원이 폭주할 걸 예상하고 도망을 간거아니냐며 죄짓고 도망치니깐 마음 편하냐며 죄인 취급하기에
그간의 상황들을 말씀드려 그만두게된 상황을 이해 해달라 감정에 호소하였지만 오히려 통화중 취지가 버서나 버리고 지점에 누가 그런말을 전하고 본인이 언제 그런행동을 했는지 하나 하나 직원들 얼굴 하나 하나 빨리 와서 짚어가며 누가 무슨말을 했는지증거를 대라고 악을 쓰며 계속 난 그런적 없고 와서 누가 그런말을 한건지 말을 못하는게 도망다니는 것도 나뿐데 거짓말도 서슴없이 한다며 그간 너 다른 회사들 나갈때도 이런식으로 더러 웠다며 너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라면 치를 떤다고 또다시 없는말을 떠들기 시작하시기에 고객보험료 물어주는건 수당규정상 있을수 없다 그리고 지금 수당지급정지에 회촉도 안되있는 상황에 구상권 청구 한다는게 말이 되냐 이게 지금 통화 본론 아니냐 했더니 그동안 동셍같고 딸같아서 이뿌게만 보려 했더니 아는것도 없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어디서 이런행동이냐고 하기에 금감원 민원넣겠다 했습니다.
그러자 기차 화통 목소리로 니맘데로 해 이제 봤더니 모르는 것만 많은 줄았았더니 인간이 덜됬고 그간 200도 못벌 것이 천만원씩 벌게 해줬더니 고마움도 모르는 쓰레기 라며 상관없으니 맘데로 하라고 전화 끊어 버리네요( ㅠ.ㅠ)
어이없음에 최대한의 지식을 동원 회사로 2011년 7월 28일 민원사실 답변 내용증명을 이와 같이 7월2일 퇴사의사를 밝히고 지점에서도 내용증명으로 재 확인까지 하였으나 현재까지 미회촉 중인 것이 문제인거고 당사자가 회촉된걸로 알고 있음에도 고객의 관리를 따로 했었다면 오히려 지점에선 본인이 타사로 고객디비 유출로 몰아갈 수 있고 귀사에서 요구한 해당 민원계약건은 본인이 직접 직원들을 통해 확인한바 여러 상담원에게 제 고객님들의 디비로 영업진행중 발생된 민원건으로 회사에서 구상권청구 요구하는 해당 계약건은 구상권배상 책임이 없음을 밝히는 바이며 전건 동일 내용으로 000고객님 건은 2011년 7월13일 14:46분 추가계약 진행중 발생된 민원 녹취 확인 하시고 민원 접수일 7월 19일 14:34분 콜센터 접수 확인 하였습니다. 다른 계약건들 역시 혜당상담원이 다를 뿐 동일 방식의 민원임을 확인했기에 이에 회사에서 본인에게 주장하고 있는 고객관리 소홀로 인한 민원으로 구상권 청구 통보에 대한 본인의 잘못이 아닌 지점에 비도덕적인 영업으로 발생된 상황에대해 자세한 경위 확인으로 구상권 청구 통보 취하요청하는 바이며
지점에서 갈취한 제 수당을 바로지급하고 회사에선 구상권청구를 하겠다하니 민원으로 발생된 제가 지불해야 하는 환수 금액에 대한 자세한 혜당 내역과 세부금액확인과 함께 본인의 잘못으로 확인된 민원대한 수당환수는 인정하나 그 외 민원과 고객과의 합의를 위한 보험료까지 배상할 의무는 없음을 내용증명 보냈는데.....(닶없음 ㅠ.ㅠ)
8월2일 제가 본사로 보낸 내용증명을 본사에서 지점으로 발송했다며 같이 일하던언니가 지점장이해 모든 관리자가 너보고 무섭다 했다고 전화가 왔는데에도..(닶없음)
이에 2011년8월4일 회사로 전화확인하나 아직도 조사중이다 라는 말 뿐 어떠한 사실확인이나 진행사항에 대한 한마디 언급도 없으고 회촉 내용증명은 어디로 보내면 되냐라고 물었더니 여기저기 로 전화 연결 다들 모른다 하다가 결국 흥국 본사 사장님앞으로 보내라더군요 ( 시장바닥 같은 업무에 완전 어이 없음)
결국 회촉해달라는 내용증명 1통 과 민원경위 확인후 사과 공문 수당 지금을 8월 10일까지 안해줄 경우 더이상 기다리지 않고 민원 넣겠다 8/5일 도착으로 내용증명 보냈는데 8월8일 또다른 민원건으로 구상권 청구를 하겠다는 서류가 또 왔어요
주위사람들은 지점장한테 선처해달라고 월급주시고 회촉 빨리 해주시고 저도 가정이 있고 살아야 한다고 대신 민원건은 이행보증신청 하시라고 좋게 좋게 이야기 해보라는데 ~~~
현재 지점에서 근무하는 분 왈~~(ㅠ.ㅠ) 니가 지금 지점장님께 선처 바라기엔 많이 늦었다고 지점장님이 지금 너에 내용증명을 보고 기존에 저축 상품들에대해 일일히 전화 해서 12년이전 해지시 손해 본다고 고객들에게 안내를 하면서 불판민원들을 접수 시키고 있다네요 ( 그렇게 팔으라고 교육시킨건 자기들이면서....)
그리고 그업무를 지점장님 밑에서 속알까지 빼주며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만 제 모든디비를 옮겨 하고 있다보니 어케 확인해볼 길도 없어요~~
오늘온 구상권 청구 민원이 이 거였나봐요 (ㅠ.ㅠ)
제 번호는 010-2445-7842 예요 소설같이 너무 내용이 장황하죠 이것도 압축한거예요
꼭 좀 도움주세요 이런 카페있는 걸 처음 알았구요 가정사 부분땜에 평생 보험밥먹어야 하는데 정회원으로 보답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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