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과 먼저 교회를 찾으시는 보배같은 장로님!

[효양(김유삼)]

大 호산나교회의 기둥과 보배같은
김지현 장로님은 교회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온전히 던져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호산나교회가 창립50주년 행사를 마치고 다음해 2008년에 등록하시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15년을 불철주야
교회섬김에 정성과 열심을 다 하셨습니다.

금년엔 선교위원장으로 앞장서서
새생명전도 대잔치를 리드하는 최상의 직책을 부여받고 앞장서 대표로서 전도대행진 50일을 선포하는 선서까지 하십니다.

감동과 은혜의 순간을 여기에 기념하면서 부디 건강 유의하시면서
충성을 다하시기 기원합니다.
헌신과 희생의 本을 보이신 믿음의 용사이시기에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3월12일
호산나교회 김유삼 원로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