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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나도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
house 추천 0 조회 84 19.01.02 17: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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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3 18:42

    첫댓글 위 생년월일이 맞다면.. 이래저래 따져보아도 축시일 가능성이 크네요.
    갑자기 뜨는 경우는 겁재가 많은데, 조현우는 2018년에 갑자기 떴다고 봐야하겠죠.
    그런데 대운을 보니 겁재가 이미 어렸을적에 지나갔으니..
    근데.. 축구에서 골키퍼가 떠봐야 얼마나 뜨겠냐..도 있고 하니.. 그에게 겁재는 큰 의미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다만, 사주에 인성이 약한데, 대운에서 25세부터 정인운이니, 이것이 결혼도 하게하고, 경기력도 좋게 해준것이라고 봅니다.
    이미 역대급 골키퍼로서의 기량도 갖추고 있으니, 경기력이 떨어질 이유도 없고 해서 39세까지는 경기를 한다고 봅니다.

  • 19.01.03 18:49

    2018년에 뜬 이유를 찾으라고해도 해운으로 천간합으로 겁재인것이 이유입니다.
    (자시 아니면 축시인 근거)

    시주에 편관이 있어 외국에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해운에서 편관운일적에 나갈것이니 2020년이 되겠죠,(아마도 2019년말에 나가지 않을까.. 하네요.12월)

    은퇴하면 지도자는 못할것이고, 40세 대운이 이것저것 해보려는 것이고,
    45세 즈음에 사업을 시작하거나 공무를 볼것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19.01.03 21:14

    감사합니다. 골키퍼의 전성기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유명한 골키퍼들이 40세 전후에 은퇴하였더라구요. 명주의 대운이 30세부터 겁재대운이 아니고 비견대운인 점이 아쉽긴 하지만, 2018년 월드컵에서 이름을 전세계에 알렸고, 현재까지 엘리트 골키퍼로서의 이력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39세에 끝나는 편관대운까지 현역 선수생활을 할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있겠네요.(다만 무릎상태가 악화되거나 다른 치명적인 부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 작성자 19.01.03 21:16

    정인이 사주원국에 없으니까 지도자 생활은 하기 어렵겠고, 금/수 오행이 강하니 사업을 하거나, 45세에 시작되는 수 오행 정관대운에서 공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네요.

  • 작성자 19.01.03 21:26

    앞으로도 명주의 인생에서 2018년만큼 빛나는 해는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2017년까지는 조현우라는 골키퍼의 존재를 일반 국민들이 몰랐고, 2018년에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병역문제도 해결했으니까요.

  • 작성자 19.01.03 21:32

    2018년 무술년 해운이 상관-상관이어서 불리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골키퍼로서의 상황판단력이 좋아지는 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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