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씀 드리는 것에 반감이 생긴다는거 제가 모르겠습니까?...아닙니다.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죠.그런데 왜 그러냐고 묻고 싶겠죠.박명구 형님 2006년 초창기 작품 무중력 엔진 3kw 발전기를 확인하고.. 듀바이 6,000mw 발전 프로젝트 72억불 계약 까지하고.. 당시 열악했던 자금으로 핵심기술10여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인건비를 절약해야 해서 공동 제작했으며.. 처마밑에 천막치고 제작해 두었던 발전기를 보안과 경비에 매우 취약했고... 계약까지 했으므로 계약자 보증하에 시제품을 파기 시켰습니다.믿으라구요?...ㅋ믿었으니까 시제품 파기했죠!!!...정말 우리 모두는 의심 하나 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계약자는 계약금 지출을 준비하러 듀바이로 돌아갔고...스폰서는 일주일을 기다리다 소식이 없자 불길해 하며 직접 가서 확인하겠다고 듀바이로 떠났습니다.ㅋ^^~... 제가 웃는게 웃는거 아닙니다.그 사건 뒤는 말않해도 여러분 잘 아실테고...이 뒤에도 믿음을 배경하는 투자자는...원하는 시제품 만들면 자금, 인프라 투자 걱정 말라고 해서 만든 시제품이 4번...그런데 어떻게 됐냐구요?...않봐도 뻔한거 아닙니까?...그러니 형님 저러고 있죠...투자 약속했던 분들 원하는 조건?...지금까지 의심 받은거 하나 없고...잘못된거 한마디 들은적 없습니다.근데 형님 왜 저러고 있냐구요?...투자 약속했던 사람이 일방적으로 약속 않지키고 잠적해서 전화도 않받으니까... 제가 보기엔...투자 약속했던 분들...형님 동력제작 방법과 핵심기술 컨닝이 목적이었다는거 예상이 어렵지 않습니다.저도 카페에서 이러고 싶겠습니까?...저 10년 동안 형님과 같이 고생했지만 욕심은 눈곱만큼도 없습니다.하지만 돈버신 분들 투자금 아니 돈에 대한 철두철미한 논리 앞에 개발자 분들은 세발의 피인게 현실입니다.그 고통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릅니다.기술만 있으면 될거 같죠?..해보십시요.그럼 아시게 될겝니다.학연 지연 혈연 자금 제도 뚫어야 할벽이 태산이 아니라 천산이 넘습니다.포기하시라는거 아닙니다.알고 제대로 준비하고 가시라는 거죠.형님?..무한 에너지 동력 기술 보유자 맞습니다.여러분 말씀하시는 기술 동영상?...형님 초기 연구 당시에 다 확인하신 연구물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회전 않됩니다.부하걸면 더욱 그렇고요.1kw 부하 1,3hp...Hp는 마력...1마력은 말한필이 끄는 힘...지금 sns 상에 돌고 있는 동영상 중에 말한필 끄는힘 낼수 있습니까?...제작비 얼마 듭니까?...몇년 걸리죠?...1kw 1년 순이익...1kw 전력 판매 시가 약 130원 기준...1,123,200원...2인 1억 연봉..한달 800만원 1인 400만원 예상 하려면...100kw...마력으론 130 마력...여러분 아시는 동영상으로 환산해서 크기가 지구 크기만해야 합니까?... 할수있습니까?...직접 해보세요...해보면 알게 됩니다.제가 형님과 여러분께 왜이러는지...형님...세상이 형님 말씀 알아 들을려면 지금부터 1,000년도 짧습니다... 대기업이나 전문 기술 연구관에선 이미 불가능 판정 근거부터 확인자료 까지 산만큼 쌓여 있습니다.소귀에 경읽기 라는 말입니다.솔직히 저도 잘 모릅니다...저도 세상과 별다르지 않으니까요.10년을 보면서 되니까 믿는것 뿐입니다.형님!!!이제 그만 하세요...
출처: 『Alien Technology』 원문보기 글쓴이: 아나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