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기도의 제단뿔(중보기도방) 고소당하신 분은 김은수, 주연종목사님과 김주수장로님이라고 합니다
일명 추천 7 조회 1,960 13.08.08 21:2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8.08 21:37

    첫댓글 하나님께서 두분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집사님들을 의로우신 팔로 붙들어 주시며 그 아픔과 수고를 위로하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장로님 그리고 집사님 가슴이 미어지고 속상하지만 이 마음 가지고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신음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이분들을 악한 세력이 털끝하나 건드리지 못하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그 마음과 가정을 평안 가운데 이끄시며 그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 13.08.08 21:54

    아멘 아멘!!

  • 13.08.08 22:10

    답답하고 분노가 일지만, 평화를 위해 견디시도록 기도해 드립시다.

  • 13.08.08 22:19

    부목사님 힘네세요.

  • 13.08.08 22:47

    예수님이 가신 길을 우리의 담임 목사님이 가시고 목사님의 오른 팔이신 김 은수 목사님도 가고 계십니다... 수 많은 부목사님들도 그 길을 가고 계십니다... 저희도 그 길 따라 가렵니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반드시 부활의 승리가 있기 떄문입니다... 김 은수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 13.08.08 23:05

    참으로 분노가 치밀고 화가 납니다..
    하나님! 하나님!
    .
    더욱더 죽기를 각오하고 기도합니다...

  • 13.08.08 23:10

    그분들이 고소당하신 것은 결국 미스바 적토성산 무교병 모두가 고소당한 것입니다. 대표로 나가시는 겁니다. 죽기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위로와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의 악함이 오래 가지는 않을겁니다. 주님께서 오래 참지 않으실테니까요

  • 13.08.08 23:17

    주여~~그들의 죄를 간과하지 마소서!
    그들의 악이 그들의 머리로 돌아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역자의 말을 못믿고
    정신나간 장로의 말에 놀아나는 그들~
    참 불쌍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 13.08.08 23:21

    우리에겐 기도라는 비밀 병기가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섯분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필요한 말씀을 이 분들의 입술에 주시고 이 분들을 통해 또 한번 진실이 밝혀지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 13.08.08 23:40

    공의의 하나님께서 은혜로운 결과로 인도하소서
    그의나라와 의를위해서 고통 받으시는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 금식하며 부르짖겠습니다.

  • 13.08.08 23:45

    여호와를 기뻐 하는것이 힘이 되실줄 믿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3.08.08 23:51

    정말 가치없는 일로 어려움을 당하신 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또 한번 상기 시켜주실 확실한 증거 입니다..
    참으로 참으로,,안타까운 현실입니다..악한 사단의 세력을 파하는 강력한 기도로 나아갑시다..

  • 13.08.09 00:28

    벌써 소송질을 시작한 것 보면, 저들의 재정공개 요구를 들어주면 절대 안됩니다. 분당중앙교회 이상으로 무차별적인 소송질을 하여 교회를 만신창이로 만들 것이 뻔하니까요. 어떤 분이 고소 당하셨나 몰랐는데 알게 된 이상 다섯 분들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온 가족들 마음의 평안 잃지 마시고 담대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특별히 김은수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담임목사님 대신 교회를 지키시는라 많이 힘드셨던 것 같습니다.

  • 13.08.09 01:47

    고소받으신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변호사께 위임하시고, 평안을 누리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 하였느니라 (마 5:10~12)

  • 13.08.09 08:42

    아멘!아멘!

  • 13.08.09 08:57

    아멘! 말씀으로 선명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노는사탄의계략님

  • 13.08.11 13:00

    아멘! 거기에 더해서
    이번 일의 담당 변호사님께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소서!

  • 13.08.09 01:46

    입당까지 얼마 남지않아 하나님께서 그들을 속히 처리 하시려고 사이버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수위 높여 처벌할 법도 급히 만드시고 그들로 급히 사고쳐 자책골을 확실히 넣게 하시네요. 가장 순하시고 점잖으신 분들을 골라 고소 당하게 하신 것도 전혀 쎄게 나갈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신 듯합니다. 사실 지금 이시점에서 떨어야 하는 쪽은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사태 파악할 안목이 없으니 겁도 없는 것 아닐까요?????

  • 13.08.09 01:52

    그렇죠. 무식(無識)이 용감(勇敢)이죠.

  • 13.08.09 09:48

    밤새 디쳐기며 기도하다 깨다하며 밤잠을 설쳤습나다..
    두분 목사님 장로님 두분 안수 집사님..
    너무 무거운 짐을 지게 하셔서 마음이 아픔니다..
    모쪼록 강건하세요..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 13.08.09 09:25

    우리의 모든 것 다 아시는 주께서 힘과 방패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더욱 깨어 기도의 등불을 활활... 힘내세요!!!

  • 13.08.09 17:04

    주를 대적하라고 하십시요....
    주님을 대적하여 저는 성한 것을 듣도 보도 못하였습니다....

    감히 주의 종들을 대적하다니...

    너희들은 영안이 열리지 않아서 좋겠다..그뒤에 계시는 주님을 볼 수 없으니..간댕이가 마구 붓는 것이겠지?
    해도 해도 저럴 수가 있는가?

    맞짱 떠보자...우리를 앞서 행하시는 주님과 뒤에서 불같이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든든한 빽이 있는데
    너희는 과연 무엇을 가졌더냐??사.마.귀.의 아주 전형적인 행태로다

    김은수목사님,주연종목사님,김주수장로님,ㅊ안수집사님,ㅂ안수집사님..힘내십시요
    죽기까지 기도하며 비용...등 무엇이든 같이합니다

    주님의 동역자는 같이 살고 같이 죽는 것입니다!

  • 13.08.09 10:39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께서 개입하시어 일하실줄을 믿습니다!!

  • 13.08.09 10:53

    저도 힘을 모아 기도 하겠습니다. 힘 내십시요.

  • 13.08.09 11:50

    저도 기도함니다

  • 13.08.09 11:51

    악한 것이 만지지도 못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들,, 장로님들. 그리고 집사님들.. 힘내세요.

  • 13.08.09 12:25

    악한 자들이 할 수 있는 모든 형태를 보는것 같습니다
    주님의 이름때문에 핍박과 고초당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직접 싸워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강건하세요

  • 13.08.09 12:39

    기가 찹니다. 누가 누구를 고소합니까? 대한민국 안되는게 없는 나라라고 하더니, 고소도 아무나 막 해도 되는 건가요? 더구나 집사가 목사님들과 장로님을 고소했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는 겁니다. 이제 나는 집사 아니라는 것 아닐까요?

  • 13.08.09 12:53

    참내...어이 없어서...매를 벌어요 매를!!!

  • 13.08.09 12:55

    목사님 ! 장로님! 안수 집사님 힘을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 13.08.09 13:03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리라"(잠 26:2)

  • 13.08.09 13:35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여기소서.

  • 13.08.09 14:07

    두 분 다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들이십니다..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주께서 다 해결해줄로 믿습니다.. 악함의 극치를 보는 듯합니다.

  • 13.08.09 17:25

    잠언26: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떨어짐이 없습니다
    교회를 대적하는 그들이 그들의 함정에 그들이 빠지고 그들의 돌에 그들이 맞을 것입니다
    사탄이 강 할 수록 우리의 기도는 더 쎌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반드시 부끄럽게 하실것입니다
    여호와 닛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3.08.11 12:58

    아멘! 그들의 꾀에 그들이 넘어질 것입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13.09.01 00:07

    다섯분들 힘내십시요 기도하는 동지들이 있고 고난과 즐거움을 같이 할 지체들이 많습니다.

  • 13.09.17 05:11

    주님께서 지켜주실거에요 어차피 있을법한일이 일어난거구 그일은 우리의기도로 결국승리할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