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농장에서 가져온 정말크고 튼실한 고구마.유나와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하다가 유나가 좋아하는 튀김을 하기로 했어요.주말에 유나와 같이 요리도하고 맛있는 고구마튀김도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설겆이도 같이 해주는 의젓한 언니가 되었어요.^^맛있는 고구마 잘 먹겠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갖게 해주시고 애써주시는 여러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첫댓글 오늘은 유나가 꼬마요리사!! 유나가 엄마와 함께 만들어서 더 좋았다고 이야기 하네요~!! (오빠(대한)가 못먹어서 아쉬웠지만,,,^^)유나와 함께 풍성한 가을 보내세요~^^
우윳빛깔 유~~~나~~
첫댓글 오늘은 유나가 꼬마요리사!!
유나가 엄마와 함께 만들어서 더 좋았다고 이야기 하네요~!! (오빠(대한)가 못먹어서 아쉬웠지만,,,^^)
유나와 함께 풍성한 가을 보내세요~^^
우윳빛깔 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