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진주 시민의날,개천예술제 불꽃놀이
개천예술제는 1949년(단기 4282년)에 정부수립의 실질적인 자주독립 1주년을 기리고 예술문화의 발전을 위해서 제1회 영남예술제로 개최 되었다. 그 이후 1950년 한국전쟁과 1979년 10.26을 제외 하고는 매년 어떤 어려움에도 그 맥을 이어온 국내 최대, 최고의예술제이다. 1959년에는 영남예술제에서 개천예술제로 그 명칭을 바꿔 개최되었으며, 1964년부터 1968년까지는국가원수가 개제식에 참석하는 최초의 예술제였다. 개천예술제는 그 동안에 전통 예술 경연을 통해 우리의 예술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이바지 한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23년 개천예술제 불꽃은 예산 부족 탓인지 모르지만 너무 단조롭고 사진으로 남길만한 것 하나 없는 최악 그기에 바람까지 불지 않아 더더 최악
10월8일은 좋은 사진이 너무 많아 고민 할 정도였는데 어제밤은 여기 올릴만한 사진이 겨우 이것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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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제에 다녀오셨네요
수고하신 멋작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