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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지구촌 대 특종
고린도전서 강해 (10)
82편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 “하나님의 아들과 종”
고린도 전서 4장 (본문:7절∽8절)
오늘은 고린도전서 4장 7절과 8절의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 고린도전서 4장 7-8절의 말씀은요 사도바울은 이미 자신의 신분이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왕권의 신분인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이 두 절 안에 그 깊은 진리를 담았는데 이 말씀을 어렵게 증거 해놓았기 때문에 우리가 이 말씀을 아직까지 깨달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은 그 말씀을 성령께서 기름 부어 주셔서 우리 심령 안에 우리의 정체성을 깨닫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먼저 7절의 말씀에
고린도전서 4:7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8절에
고린도전서 4:8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 노릇 하였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하노라 |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 노릇 하였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사도 바울이 증거 했어요. 이것은 어렵죠. 무슨 말인지.... 말 자체가 굉장히 쉽지 않은 말이에요.
고린도전서 4:7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사도 바울이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 말의 뜻은 무엇인지 아세요? 하나님이 너희를 구별해 놓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지금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한테 사도 바울이 증거 하는 거예요. 그런데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자, 그들이 증거한 율법에 대한 그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의 그 누룩 섞인 그 율법의 말씀들을 전하고 있을 때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뭐냐? 너희가 증거하고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뭐냐? 또 네가 받았는데... 그 말씀을 받았다고 하는데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그러니까 너희가 가지고 있는 율법을 전하는 것은 너희가 받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한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면 직설적으로 얘기를 하면 너희는 진리의 복음을 모르고 있다. 하는 거예요. 사도 바울이... 그런데 8절에 뭐라고 하냐면
고린도전서 4:8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 노릇 하였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하노라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것은 뭐예요?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그러면 너희는 묵은 곡식으로 가득 채웠다는 거예요. 지금 너희 배에... 율법의 제사를 지내고 매년 그 일 년에 한번 씩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짐승의 피를 가지고 제사를 지내고 죄 사함을 받았다. 이런 죄 사함을 받은 묵은 곡식을 먹고 배부르다고 하는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 노릇 하였다. 우리 없이 왕 노릇 했다는 것은 복음의 사도들, 새 언약의 일꾼들이 주는 말씀 없이 너희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자녀다. 왕 노릇 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너희를 택했을 때 너희가 그 첫 언약을 받아서 이 우상을 숭배함으로 하나님께서 그 첫 언약을 폐하고 나서는 너희의 신분은 더 이상 하나님이 그 신부로 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아들로서 신부로 택했는데 너희들은 우상을 숭배함으로 하나님께서 폐했는데 너희들은 우리 없이 왕 노릇 하고 있었고 배가 불렀다는 거예요. 새 언약의 곡식을 먹은 것이 아니고 새 곡식을 먹은 것이 아니고 묵은 곡식 아래 배가 불러 있다는 거예요.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사도 바울이... 이것은 율법과 복음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이 말씀의 뜻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의 다음 구절이 가장 중요해요.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한다... 너희는 지금 묵은 곡식을 먹고 왕 노릇 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너희 위에서 왕 노릇 하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복음의 아들들과 율법 아래에 있는 종의 신분이 다르다는 것을 얘기 해 주는 거예요. 사도 바울이...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사도 바울이... 너희는 지금 묵은 곡식을 먹고 왕 노릇 하고 있는데 나는 새 언약의 일꾼인 자로서 복음의 사도로 와서 너희 위에서 왕 노릇 하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남자와 여자의 정체성을 얘기하는 말이에요. 남자의 신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여자의 신분은 이 땅의 하나님의 종의 신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 아래에 있는 여자... 자, 요 얘기인데... 이 얘기를 사도 바울이 왜 했냐면 어린양의 생명책 안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를 후사인 왕권의 신분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들과 이 땅의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한 자들 가운데... 이스라엘의 12지파 자손들 가운데 종의 신분을 뽑은 열매를 그 신분을 나눠주는 거예요. 하늘 보좌에서는 왕권의 신분과 또 제사장의 신분... 종과 후사의 신분을 이렇게 증거 해주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이 어린양의 생명책 안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이라는 거예요.그래서 이것을 사도 바울이 깊은 영역으로 들어가면 창세기 37장 2절에서 11절에 요셉과 열한 형제에 대한 신분을 증거하는 말이에요. 자, 창세기 11장 2절-11절 말씀을 봅니다.
창세기 37:2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 칠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더라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 야곱의 족보가 그런데 이 요셉이 십 칠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요셉이 17살의 소년인데...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 그러니까 야곱의 첩들과 그 아들들과 함께 그 양을 치고 있는데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했다... 이제 요셉이 형제들의 과실... 잘못된 것들을 인제 야곱에게 고했는데... 3절에
창세기 37: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다... 자, 요셉은 야곱이 노년에 얻은 아들이다. 한 것은 나중에 난 자라는 거예요. 나중에... 나중에 난 자녀가 먼저 된다고 예수님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난 아들이 요셉인데 그 아들에게는 야곱이 채색옷을 입혔다는 거예요. 채색옷... 이 채색옷이라는 것은 일곱 빛깔 무지개 빛을 얘기해요. 무지개... 하나님의 약속한 자녀라는 거예요. 약속한 자녀... 일곱 등불을 밝히는 자라는 거예요. 계시록을 보면 그 말씀들이 나와요. 그런데 채색옷을 입혔다. 하는 것은 약속의 자녀라는 거예요. 약속의 자녀... 하나님은 무지개를 통해서 노아에게 언약 했어요. 약속 했어요... 그거와 똑 같이 요셉은 야곱의 자손 가운데 약속의 자녀라는 것을 증거 하는 말이에요. 참으로 모세가 기록을 했는데 그 안에 이렇게 신비한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어요. 이 하나님의 비밀들이... 자, 그런데 자, 그 약속의 자녀하고 이스라엘 12지파 형제들하고 섞여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자손과 섞여있는 거예요. 그런데 4절에
창세기 37:4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가 불평하였더라
그 형들이 아비가 그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가 불평하였다는 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지 않은 자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핍박한다.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핍박... 자, 그러니까 이게 땅에 속한 자들과 하늘에 속한 자들의 신분을 나눠주는 얘기에요. 그런데 요셉이 이제 꿈을 꿉니다. 하나님이 요셉에게 꿈을 줘요. 요셉에게... 아들들에게는 꿈을 줍니다. 왜 꿈을 주냐면 하늘의 비밀을 이 땅에서 풀어주라고 주는 거예요. 주는데... 5절에
창세기 37: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이 요셉이 주책없이 이 하나님이 준 꿈을 형제들에게 얘기를 해요. 그런데 무슨 꿈이었냐면 요셉이 이렇게 얘기를 해요. 6-7절에
창세기 37:6-7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요셉이 형제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어봐라. 자, 나와 우리 형님들하고 밭에서 곡식을 묶고 있는데 내 단이 먼저 일어나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한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지금 형제들이 다 들어보니까 야, 그러면 우리가 너에게 절하는 신분이라는 거야! 네 밑의 종이라는 거야! 그러면서 이제 화가 난 거예요. 그런데 이 요셉의 꿈에 대해서는 앞전에 다∽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앞의 말씀을 참조하세요. 왜냐하면 요셉의 단... 그러면 요셉에서 나오는 자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요셉의 자손... 그 다음에 형제들의 단... 그러면 열한 형제의 자손의 열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요셉의 자손과 열한 형제의 자손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밭에서 밭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이 세상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세상... 세상 밭에 밭은 세상이라고 했어요. 거기에 씨를 뿌렸는데... 나중에 곡식을 거두는 추수 때가 되었는데 요셉의 단이 먼저 일어난다는 것은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얘기에요. 그것은 휴거되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요셉의 자손들... 그런데 당신들의 단이라는 것은 열한 형제의 단은 요셉의 단에게 절을 한다. 지금 사도 바울이 얘기를 했죠. 내가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 이 얘기를 잘 들어야 해요. 그것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는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하나님의 종들... 예를 들어 모세, 엘리야, 세례요한 이런 자들이에요.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은 그 예수님은 왕권의 신분이라는 것을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 새 언약의 일꾼들은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를 후사가 되는 거예요. 종에서 아들의 신분이 되는 거예요. 이 신분이 다르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요셉이 딱 그 얘기를 하니까 형제들이 딱 듣고는 이제 화가 난 거예요.
창세기 37:8절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그러면 네가 참으로 우리 왕이 되겠다는 거냐? 이렇게 말했어요.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겠다는 거냐?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하는 거요. 미워서... 왜냐하면 신분이 다르다고 했으니까... 두 번째 꿈이 또 중요합니다. 9절에
창세기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자, 요셉에게 해도 절하고 달고 절하고 열 한 별이 절한다는 거예요. 10절에
창세기 37: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고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고하매... 야곱이 듣고는 그를 꾸짖고... 그(요셉)를 꾸짖으면서 요셉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뭐냐? 그러면 나하고 네 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야곱이 뭐라고 했냐면 나하고 야곱 자신도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야곱 자신과 네 어머니하고 네 형제들... 그러면 너한테 가서 절한단 말이냐? 그러면 요셉이 낳은 자손과 야곱이 낳은 자손은 신분이 다르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야곱이 뭐라고 했냐면 그 형들은 시기하되 야곱은 그 말을 마음에 두었다는 거예요. 그 말을 마음에 간직해 두었다는 것은 뭐냐면 요셉은 우리하고 신분이 다른 거구나! 하나님이 그 마음을 심어 준 거예요. 그 야곱이 요셉과 자기의 자손하고는 신분이 다르다는 것을 모세가 알고 기록해 놓은 말씀이에요. 자, 이걸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요셉이 두 번째 꾼 꿈이 뭐냐면 이 모세가 기록을 할 때 요셉의 두 번째 꿈은 창세기 1장에 넷째 날에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을 담은 그 비밀을 열어주는 꿈이에요. 그래서 먼저 창세기 1장 14-19절의 말씀을 봐야 돼요. 지금 이 넷째 날에 우주의 별을 짓은 그 비밀을 몰랐기 때문에 지금 신학자들과 수천 년 동안 이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뭐라고 하냐면 우주 하늘에 지구를 제일 먼저 지었다고 그래요. 지구... 지구를 제일 먼저 지었기 때문에 이 지구를 먼저 짓고 그 다음에 우주를 지었기 때문에 우주의 나이와 그 비밀들에 대해서 너무나 너무나 어리석은 답(answer)을 하고 있어요. 뭐냐하면 이 넷째 날에 모세가 다 기록해 놓았어요. 기록해 놓았는데 이 비밀을 못 열기 때문에 이 지구가 우주에서 제일 먼저 지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요. 지구는 하나님이 당신이 임재하시는 자기 땅을 예비하기 위해서 이 2천층 우주하늘에서 1천층 지구 땅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런데 이 넷째 날에 대한 비밀을 열어보면 자, 창세기 1장 14절에 뭐라고 하냐면
창세기 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자, 하늘의 궁창이라고 하면 우주의 2천층 하늘을 얘기해요. 우주하늘... 3천층 하나님이 계시는 그 영적 하늘이 아니에요. 2천층 하늘이에요. 자, 2천층 하늘에 광명이 있어 광명이 있다는 것은 2천층 하늘의 광명 그러면 별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별들이... 별들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자, 주야... 여기서 주야를 나뉘게 하라는 것은 그 별들이 있는데 우주 안에... 별들이 이 주•야... 밤과 낮을 나눌 수 있는 이 별을 두는 거예요. 별을 두는데 자, 그 광명을 둔 이유는... 두 광명으로 인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자,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은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칠 절기를 통해 또 절기를 통해서 이 땅에 오실 그 구속사의 비밀을 증거 해 주시기 위해서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두라고 한 거예요. 자, 그러면 여호와의 칠 절기 안에는 이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비밀이 다 담겨져 있어요. 자, 그것을 인제 사시... 그러면 사계절을 비유했단 말이에요. 四季節(사계절) four seasons... 봄(spring), 여름(summer), 가을(fall), 겨울(winter), 예수님이 오실 때 자, 유월절에 오셔가지고 봄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을 시작하여 여름 계절인 4개월을 지나면서 가을 추수의 시기인 나팔절 이제 속죄절, 초막절이 이제 준비되는 거예요. 이 사계절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는 그 비밀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그 징조를 보이기 위해서 이 별을 두게 하신 거예요. 그런데 15절에 뭐라고 하시냐면
창세기 1: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는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이제 땅을 비취게 하는 거예요. 광명들 중에서도... 그런데 하나님이 16절에
창세기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두 큰 광명을 만드셨다. 그 우주 하늘에 광명을 두셨는데 그 안에서 또 두 큰 광명을 두었다는 거예요. 이 두 큰 광명은 바로 태양과 달을 얘기하는 거예요. 태양과 달... 태양과 달은 뭐냐면 지구를 비춰주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까 태양 궤가 돈다는 거예요. 이 때 태양 궤(Solar Orbit)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 두 큰 광명을 만드는데 그 큰 광명은 낮을 주관하게 했다는 거예요. 무슨 낮을 주관하게 했냐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자기 땅으로 예비한 지구의 낮을 주관하게 하셨다는 거예요. 지구 땅... 태양이죠. 태양... 해는 지구의 낮을 주관하게 하고... 또 작은 광명을 만들었는데 요건 달을 만들었어요. 달은 밤을 주관하게 하신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많은 별들을 만들었다... 태양 궤와 우주에 또 많은 별들이 형성이 되었는데 그렇다면 지구와 달을 태양 궤를 만들 때... 이 첫 번째 우주하늘... 우주 2천층 하늘에는 수많은 광명들을 뒀는데 이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기 위해서 뒀는데 또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두기 위해서 뒀는데 이제 당신이 임재하실 지구 땅, 에덴동산이죠. 에덴동산에서 시작하여 성전이 우리 몸에 임하기까지... 이것을 두시기 위해서 자기 땅인 이스라엘에 예수님이 이제 오시는 거예요. 자, 그런데 그 땅을 인제 해와 달이 있어 가지고 밤과 낮 일자를 조명하는 거예요. 밤•낮을 조명해요. 그 다음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사계절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17절에
창세기 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그래서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했는데... 17-18절에
창세기 1:17-18절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다. 자, 왜 이 지구 땅에 당신이 임재하실 자기 지구 땅으로 예비하신 땅에 태양과 달을 만드셔 가지고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셨냐면 장차 메시아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이 땅의 어둠 가운데 있는 율법 아래에 있어요. 지금... 죄 가운데 있는데 이 복음의 참 빛, 참 빛인 이 예수님이 오셔서 빛을 전해줘야 이 어두움 가운데 있는 지구 땅에 있는 하나님의 인류가 이 예수님이 와서 복음을 전해줘야 그 마음 가운데 빛이 증거 되는 거예요. 빛이...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달은 자기 스스로 빛을 발하지 못해요. 달은... 태양이 비추는 빛을 반사 받아 가지고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어둠을 비추어 주는 거예요. 달이... 그래서 달빛은 자기 자신이 비추는 빛이 아니고 태양의 반사되는 빛이에요. 반사되는 빛... 거울이에요. 태양이 비추어 주어 가지고 달이 반사해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어둠을 밝혀줘요. 그런데 이 달이 비추는 빛은 복음의 그림자에요. 그림자... 어른어른 거리는 빛... 환하게 보이는 것이 아닌 거예요. 밤에 달빛으로 길을 어림잡아서 인제 보고 갈 수 있지만 바닥에 떨어진 종이 조각, 뭐 이런 것은 하나도 볼 수가 없어요. 그러나 낮에는 태양이 비추면 길에서 땅에 떨어진 먼지까지 다 보인 단 말이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태양과 달을 두게 하신 것은 장차 내가 첫 언약과 새 언약의 법... 율법과 복음의 법을 통해서 내가 이 지구 땅에 토기장이가 만든 그 질그릇, 진노의 그릇과 이 긍휼의 그릇, 이 그릇 안에서 하나님이 추수할 자들을 거두시기 위해서 그들의 그 심령 안에 첫 언약과 새 언약의 말씀이 임하는 하나님의 집 가운데 그들을 구속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이 요셉이 꿈을 꿀 때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절한다... 이 얘기는 그 해는 복음의 아들들이에요. 예수님의 참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아래 있었던 하나님의 자녀들... 좋은 씨의 열매들이에요. 예수님이 그들의 머리가 되신다는 말이에요.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그들도 예수님을 경배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달은 율법 아래에 있는 달의 사명은 뭐냐 하면 선지자의 사명이에요. 선지자의 사명... 이 땅에 모세가 없었으면 성막을 지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모세가 율법을 하나님께 받아서 계명을 주었을 때 그들이 제사법도 알게 되고 절기 따라 그 지내는 그 규례를 알게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이 땅에서 복음의 그림자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열 한 형제의 별은... 열 한 별은 뭐냐면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택한 야곱의 열 한 형제의 자손들... 그들은 뭐냐면 제사장의 직분이라는 거예요. 제사장의 직분... 율법 아래에서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종의 신분... 그래서 이들이 장차 하늘보좌에 하나님이 이제 그들 가운데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은 하늘보좌에서 제사장으로 데려 간다는 거예요. 제사장으로...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종의 신분...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땅에서는 하나님의 종... 그러면 이 교회에서 목사나 그 신학 교수나 이런 가르치는 사람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고 이 땅에 그 사람의 지식과 그 종교 철학으로 가르치는 그런 신학적인 그것을 가르치는 자이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치는 자는 생명의 말씀이 아니고 이 땅의 지식으로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은 하나님이 택한 종이 아니에요.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종이 아니에요.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종들은 반드시 구원의 표, 이 굵은 베옷을 입고 자기가 입고 있던 그 묵은 곡식을 벗고 생명의 말씀을 받은 자들이 이제 그들이 회개의 합당한 구원의 표를 그들의 이마에 인 쳐진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종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록의 144,000(십사만 사천)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들의 왕 노릇 하는 자들이에요. 그들의 왕 노릇... 왕의 신분... 그러니까 지금 사도 바울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내가 왕 노릇 하기 위해서 왔다. 또 요셉이 그 형제들보다 내가 왕권의 신분이다. 이렇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열 한 형제의 별이 또 절한다. 라는 것은 열 한 형제의 별... 그러면 이 땅에서 야곱의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 가운데 하나님의 인 맞은 종들의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열 한 형제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구원해 준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여기서 요셉에게 왜 절하느냐? 이 요셉은 바로 장차 메시아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이에요. 표상... 표상이기 때문에 절을 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비밀을 사도 바울이 알고 고린도전서 4장 7-8절에 지금 증거하고 있는 말씀이에요. 그러면 야곱과 요셉의 자손이 다른 성경의 말씀이 뭐냐? 창세기 48장 3-6절에 말씀을 보면 요셉이 자, 야곱을 만나게 되었는데 야곱이 요셉에게 이렇게 얘기를 해요.
창세기 48:3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한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복을 허락하여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한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복을 허락하여 4절에
창세기 48:4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게 하며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게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는데 내가 너로 생육하게 하며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얘기 했어요. 자, 그러면서 야곱이 뭐라고 했냐면
창세기 48:5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것이 될 것이요.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자, 야곱이 기근에 애굽에 있는 요셉이 그 고센 땅의 예비한 곳으로 오게 되는데... 고센 땅에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 아들... 자, 내가 여기에 오기 전에 네가 애굽에서 두 아들을 낳았지... 그 아들들이 에브라임과 므낫세잖아... 그런데 그네들은 애굽에서 낳았지... 가나안 땅에서 낳은 것이 아니잖아... 그런데 그 두 아들은 내 것이다... 네게 아니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내 것이다. 자,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네 형인 르우벤과 시므온과 같이 내 것이 될 것이요. 그런데 요셉에게는 너는 내것이라고 얘기를 안해요... 야곱이... 왜 안하느냐면 이미 요셉의 꿈을 통해 야곱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 그러니까 이제 이들은 내 것이고... 6절에
창세기 48:6
이 들 후의 네 소생이
네 것이 될 것이며
그 산업은 그 형의 명의하에서
함께 하리라
이들 후의 네 소생이 네 것이 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산업은 그 명의하에서 함께 한다. 자,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그 르우벤과 시므온과 같이 그 형들과 같은 산업을 동일하게 얻게 된다. 그것은 열두 지파의 족보에 올라간다. 이 말이에요. 그 지파의 계보에 올라간다. 그래서 야곱의 13지파에요. 왜냐하면 레위 지파까지 하면 13지파인데 가나안 땅을 분배하는 데는 레위 지파는 땅을 분배 받지 못해요. 왜냐하면 제사장의 직분이기 때문에... 그 열 두 지파가 나눠지는 그 땅에서 제사를 드리는 구별 된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 땅을 구별한 데서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이 레위지파는... 그래서 따로 레위지파는 땅을 분배 받지 못해요. 자, 그런데 이 얘기가 뭐냐면 야곱이 요셉에게 그 꿈을 들었을 때 이 요셉은 우리하고 신분이 다르구나! 이것을 알았는데... 이것을 알았을 시점이 언제였냐면 이들을 낳기 전에... 르우벤, 요셉 등의 자녀들을 낳기 전에... 이 야곱이 그 아버지 이삭을 통해서 그 에서가 장자의 축복권을 받아야 되는데 팥죽 한 그릇을 에서인 형에게 팔아가지고 장자의 축복권을 야곱이 빼앗았어요. 뺏어가지고 그것 때문에 에서가 죽이려고 하니까 도망가다가 이제 밧단아담으로 도망을 가다가 가나안 땅의 루스라는 벧엘이라는 땅에 머물러서 잠깐 돌베개하고 잘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그 당시는 야곱이 결혼을 하기 전의 일이에요. 그래서 자녀들을 낳기 전에 일이에요. 그런데 창세기 28장 10-19절에 가면 요셉을 낳아가지고 그 꿈을 듣기 전에 지금 자손이 없을 때의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 28장 10절과 19절에 뭐라고 야곱이 얘기를 하냐면
창세기 28: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자, 이제 야곱이 도망가는 거예요. 에서가 죽이려고 하니까... 11절에
창세기 28: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한 곳에 이르러 해가 진지라... 어두워지니까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취해가지고 베개를 베고 거기서 자고 있는데... 12절에
창세기 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꿈을 꾸었어요.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13절에
창세기 28: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사다리 꼭대기에 서서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약속을 했어요. 그러면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14절에
창세기 28: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 남북으로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 남북에 편만할찌며 이 얘기는 네 자손이 이제 온 모든 민족으로 퍼지게 된다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다 퍼지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하나님의 인 맞은 십사만 사천은 유대인만이 아니고 모든 민족 가운데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을 추수하는 계시를 얘기하는 거예요. 십사만 사천 안에... 나중에 말씀을 풀어줄 때 알게 돼요. 그런데 이 야곱에게는 네 자손이 동서남북으로 편만해서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게 된다. 왜? 이 야곱의 자손들이 온 족속으로 퍼지니까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모든 민족에다 복을 주시겠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야곱을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해서 이제 이 첫 언약의 말씀이 퍼져 나가고 또 유다 족속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는 족보를 예비하고 또 예수님이 오셔서 유다의 족속으로 오셔가지고 이제 예수님이 이 땅에 복음을 전함으로서 모든 민족에 이제 창대하게 되는 거예요. 이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거예요. 이 야곱의 유언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예수님이 와서 다 흩트려 버리고 2000년 동안 나라가 없이 온 민족에 흩어지게 하는 것은 바로 야곱에게 약속한 이 말씀을 성취하게 위한 거예요. 그래서 2000년 동안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진 거예요. 없어져 가지고 민족도 없이 산거예요. 왜? 하나님은 모든 민족을 향한 마음이지... 이스라엘을 향한 마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약속을 하시면서 15절에
창세기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사신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자, 그런데 야곱이 잠에서 깨어 깜짝 놀래가지고 16절에
창세기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깨어 보니까 어∽ 꿈이었어... 꿈인데 자기가 지금 누워 있는데를 보니까 17절에
창세기 28:17
이에 두러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두려움이 오는데... 누운데 보니까 이곳이 하나님의 전이고 하늘의 문이었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18절에
창세기 28: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기둥에 기름을 붓고 세운 다음에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칭하였어요. 19절에
창세기 28:19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그래서 벧엘은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자, 얼마나 기가 막힌 하나님의 예언입니까? 야곱이 하나님의 문과 하나님의 전에다가 돌을 세우고... 돌은 이 땅의 죽은 돌을 얘기해요. 죽은 돌... 죽은 돌에다가 기름을 붓은다는 것은 뭐예요?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고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했지만 믿음으로 증거를 받고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은 자를 얘기해요. 그들은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 성결의 표를 받은 자들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새 예루살렘 성을 보면 요한계시록 21장 12절을 보면
요한계시록 21: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새 예루살렘 성에 열 두 문들 위에 이스라엘 열 두 지파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뭡니까?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이 거하는 성소의 영역이라는 거예요. 성소의 영역... 자, 이것을 잘 아셔야 됩니다. 지성소의 영역은 요한계시록 21장 14절에
요한계시록 21:14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어린양의 십 이 사도... 열 두 기초석에 있는 어린양의 십 이 사도의 이름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수님과 연합되어 있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편보좌를 얘기하는 거예요. 지성소의 영역이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돼요. 이게 지금 창세기에서 증거하고 있어요. 그러면 자, 이제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이 비밀을 깨닫고 자기가 돌아와 가지고 이제 요셉의 꿈을 들어보니까 얘(요셉)는 우리하고 다르다. 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 야곱이... 그래서 야곱이 인제 창세기 49장 24절에서 25절에
창세기 49: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야곱이 마지막 유언을 합니다. 야곱이 죽기 전에... 지금 딱 아들들을 불러 놓고 각각의 아들에게 유언을 하는데 요셉에게는 이렇게 유언을 해요. 왜냐하면 요셉의 두 아들, 애굽 땅에서 낳은 두 아들을 야곱이 취했기 때문에 이제 요셉에게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났는데 25절에
창세기 49:25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그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너를 돕는데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예수님이 너에게 복을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을 준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태의 복은요 이제부터 그 분이 오시면 네 자손의 태를 열어준다는 거예요. 요셉의 꿈을 통해서 네 단이 세워지며 그 단이 바로 영적인 자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영적인 자손... 그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그 너의 자손의 태의 문을 열어줘... 왜? 네가 이 땅에서 낳은 육의 자손은 내 것이라는 거예요. 내 것... 그런데 영의 자손은 내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야곱이...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야곱이... 그러니까 야곱이 마지막 유언으로 요셉에게 정확하게 유언을 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창세기 50장 15절과 21절에 이렇게 얘기를 하죠.
창세기 50:15
요셉의 형제들이 그 아비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구덩이에 빠지게 해서 죽이려고 했다가 다시 노예로 팔아가지고 애굽 땅으로 팔았죠.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요셉을 죽였던 형제들이에요. 그 형제들이 인제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고 지위가 높아지고 왕권의 신분에 있으니까 이제 요셉에게 두려움이 생긴 거예요. 형제들이... 그런데 아버지가 있을 때에는 그래도 아버지의 빽으로 뻐티고 있었는데 이 야곱이 죽어 버렸어요. 죽고 나니까 자,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에게 이렇게 얘기를 해요... 요셉의 형제들이 그 아비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걱정한 거예요. 이 요셉의 형제들이... 그래서 16절에
창세기 50: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가로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하여 이르시기를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가로되 당신의 아버지가 (너의 아버지 야곱이) 돌아가시기 전에 명하여 이르시기를 17절에
창세기 50: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다 하라 하셨나니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요셉의 아버지가 야곱이에요 아니면 하나님이에요? 요셉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러면 야곱은 하나님의 종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요셉의 아버지! 그러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야곱이 아니고... 그러니까 지금 형제들은 뭐냐면 하나님이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용서 했어요 안 했어요? 십자가에 죽기까지 용서한 거예요. 이 계시를 잘 봐야 해요. 왜냐하면 요셉은 예수님의 예표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형제들은 지금 요셉에게 당신의 아버지가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고 했다. 그러니까 인제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 그러니까 뭐예요?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용서하라는 거예요. 이것을 누구한테 말하냐면 요셉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요셉... 왜냐하면 요셉은 복음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이기 때문에... 이 모세는 정확한 구속사의 비밀을 알고 있었던 거예요. 이것을 지금 창세기에 정확하게 기록해 놓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비유의 말씀을 알아야 되고 계시의 뜻을 알아야 돼요. 자, 그랬더니 요셉이 그 말을 들을 때 울면서 그들을 껴안아요. 18절에 요셉이 이렇게 얘기를 해요.
창세기 50:18
그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가로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요셉 앞에 그 열한 형제들이 와서 이렇게 얘기를 해요.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다. 그리고 딱 자기들이 종이라고 얘기를 해요. 요셉은 왕권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인정하는 거예요. 인정... 마지막 때... 그러니까 요셉이 19절에 뭐라고 하냐면
창세기 50: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이렇게 애기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어떻게 대신하리이까? 하나님이 그렇게 정해서 했는데 내가 어떻게 너희들을 밉다고 죽일 수 있느냐?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왔는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왔는데 예수님이 저것들이... 화가 난다고 예수님이 죽여 버리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해요. 그러니까 요셉이 이러잖아요.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절에
창세기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당신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서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신다는 거예요. 자, 이 말을 하면서 21절에
창세기 50:21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니... 열한 형제의 자손들이에요....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다. 그것은 예수님이 장차 시온 산으로 재림하실 때 야곱의 열 두 지파의 자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은 거두어 주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버리지 않고...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그 얘기는 열한 형제의 자손들을 마지막 때 시온 산에서 건져(구원해) 주겠다. 예수님이 와서 내 우리 안에 있지 않은 다른 양도 인도해 주리라. 하는 얘기랑 똑 같은 얘기에요.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 5장 18절에서 20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증거 합니다. 오늘은 이 말씀까지 전하고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다음에 또 이어갑니다. 자, 고린도후서 5장 18-20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고린도후서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 말씀이 다 맥이 이어져야 기름 시내가 다 연결이 되어야 풀어지는 말씀들이에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자, 사도 바울이 뭐라고 그래요? 저가 그러면 하나님을 얘기해요. 하나님...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했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통해서... 왜? 요셉의 단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신부들이고 교회이기 때문에... 왕권의 후사의 신분이기 때문에... 화목하게 하셨는데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줬다는 거예요. 직책... 화목하게 하는 직책... 주셨는데 19절에
고린도후서 5: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있다는 거예요.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자, 저희가 누구냐면? 요셉의 열한 형제... 야곱의 자손들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들... 종들의 죄... 왜냐하면 요셉을 죽이려고 했잖아요. 결국은 예수님도 죽였잖아요. 그들이... 그래서 그들의 죄를... 율법 아래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새 언약의 일꾼인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에게 저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부탁했다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얘기인데 이게 이렇게 붙여서 얘기를 하니까 풀어지지 않은 얘기에요. 그런데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줬는데 그 말씀이 뭐냐면 예수님이 주신 영원한 복음이라는 거예요. 영원한 복음... 그 영원한 복음을 저들에게 주지 않으면 저들이 묵은 곡식으로 입고 있는 그 옷을 입고 죽어 버린다는 거예요. 이 영원한 복음을 줘야지 저들도 묵은 곡식을 먹다가 벗고 이 영원한 복음을 입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나와야지만 죄 사함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은 세례를 받게 되는 거예요.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에요. 예수 이름에 세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물세례를 받았어요. 물세례... 그런데 물세례를 가지고는 구원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림자이기 때문에...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제 예수 이름의 세례를 주는 거예요. 예수 이름의 세례는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않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은 구원해 주는 죄를 사함받은 세례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성령의 세례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 받은 세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의 세례와 예수 이름에 죄 사함의 세례는 다른 거예요. 종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에요. 그래서 20절에
고린도후서 5: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사신이 되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대신해서 사신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대사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대사의 권세... 예수님의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간구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을 시키는 거예요. 그 화목이 어디냐면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잎사귀... 죽은 무화가 나무 잎사귀를 열두 가지에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회복시켜 주는 거예요. 그래서 열두 가지의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바로 종들을 생명나무에 연합시켜 주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마지막 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그 화목직책의 사명이요. 의의 직분에 이르는 사명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이 사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이 주신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을 생명의 말씀을 증거 해야지만 이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모두가 이 비밀을 깨닫고 이 기름부음을 통해서 모든 이 땅에 다시 영원한 복음을 예언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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