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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Best- 캠핑후기 세남자 7성급 연인산 비박지를 찾다 [ 프리터님 후기]
해찬이네(안기용) 추천 0 조회 7,424 10.07.26 11:1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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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27 15:48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07.26 11:24

    ㅎㅎㅎ 치킨배달녀~~~~
    모처럼 월요일 아침에 크게 웃어봅니다
    저도 70년대에 쌍마표 청바지에 하얗게 치약바른 BB농구화 신고 무거운 군용 A형 텐트에 항고, 그리고 깡통 고체알콜 메고 설악산 넘던때가 생각나네요 ~~~

  • 10.07.27 15:48

    나무구름님의 댓글을 읽고만 있어도 그 때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재밌게 봐 주신점 감사드립니다.ㅎㅎ

  • 10.07.26 12:46

    넘 싱싱한 후기입니다.
    즐감하고갑니다..
    참~! 텐트 메이크 좀 알수있을까요.
    멋저보여서요..부탁드림니다.

  • 10.07.27 15:49

    아...주황색 고깔은 스노우라인이고 다른 텐트는 스노우피크 펜타쉴드와 펜타이즈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27 15:49

    네 다녀온지 좀 됐지요~^^

  • 10.07.26 14:10

    치킨배달녀 ㅋㅋㅋㅋㅋ 한참 웃엇습니다 대박입니다

  • 10.07.27 15:49

    ㅋㅋ감사합니다.

  • 10.07.26 14:4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7.27 15:49

    ^^

  • 10.07.26 17:40

    ㅎㅎ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 10.07.27 15:49

    감사합니다.ㅎㅎ

  • 10.07.26 18:11

    미인들이신뎁...므흣

  • 10.07.27 15:50

    후배들에게 어금니꽉님의 댓글 알려드리겠습니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27 15:50

    학교 선후배간이라 저 친구들 보면 저도 학창시절로 돌아가 있는듯 싶습니다.ㅎㅎ

  • 10.07.27 08:03

    정말 싱싱한 후긴걸요~ 언제쯤 비박을 시작할 수 있을지 후기를 볼 때 마다 너무 간절해지내요.

  • 10.07.27 15:51

    여름의 끝자락 즈음 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 10.07.27 09:01

    비닐봉다리 들고간 후배님.....정말 깜찍하십니다. ㅎㅎㅎ 수고하셨네요^^

  • 10.07.27 15:51

    네네 감사합니다.^^

  • 10.07.27 15:06

    후배님 어째 애인은 구하신듯 합니다.. 인기짱^^*

  • 10.07.27 15:52

    후배는 솔로방황~ing 중입니다.ㅋㅋ

  • 10.07.27 20:34

    초캠에서 후기 보았는데..여기에 또 있네욤....
    한참....비닐봉다리...후배님땜시..웃었습니다.
    아들 놈도 덩달아서..낄낄낄....^^

  • 10.07.28 08:28

    네네~~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7.28 11:17

    아으~무쟈게 부럽슴돠~!!
    낭중에 기회되믄~지도 낑가주셔유~!^^

  • 10.07.28 13:01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씨가 좀 선선해 지면 함께 할까요?ㅎㅎ

  • 10.07.28 16:03

    지금의 젊음이 얼마나 부러운지요???야외전축에 소주에 새우깡...바닥에 신문지나 깔고 않아서.....

  • 10.07.28 21:33

    아~저도 학교다닐땐 깡소주에 새우깡~ㅋㅋ

  • 10.07.29 01:50

    저복장으로도 잘오르네요~ 진정한 고수 아닐까요?,,~

  • 10.08.01 16:51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7.29 01:53

    이런 산행을 꿈꾸어 봅니다~

  • 10.08.01 16:51

    보리수하님의 즐거운 산행을 응원합니다.^^

  • 10.07.29 09:23

    국립 공원이 아닌 지역은 거의 탠트를 칠수 있는 거죠? 궁금해서...
    우리 동네(속초)에서는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에메해서 원정가서 탠트 친 답니다.
    멋진 산행의 뒷이야기 즐감했습니다.

  • 10.08.01 16:52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7.30 14:28

    ㅇ ㅏ....사쥔 완전 좋아여...브럽꾸여 ^^;;;

  • 10.08.01 16:52

    열린시선으로 좋게 봐 주신점 감사합니다.^^

  • 10.08.02 15:19

    산속이 아주 이쁘네요.....산의 향기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멋진 산행 되셨으리러 생각 되네요...^^

  • 10.08.12 15:07

    네 재밌게 보냈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 10.08.06 14:35

    젊음이 좋군요. 부럽네요.^^

  • 10.08.12 15:08

    부지런히 열심히 놀아놓으려구요~^^

  • 10.08.10 10:36

    좋은곳 다녀오셨내요 연인계곡에서 우정고개 가는길 중간정도 되는곳 같으내요 그길 지나며 여기서 하룻밤 지내고 가고십다 생각했는데 ......

  • 10.08.12 15:08

    네 맞습니다.나중에 기회되심 한번 비박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 10.08.14 15:51

    후기 잘 봤습니다~ 궁금한거 ㅎㅎ 비박하시곤 정상까지 산행 하시나요? 아님 산중의 생활 여유롭게 누리시고 하산하시나요? 저두옆지기한테 연인산 비박 가자고 하는중예요.

  • 10.08.19 16:43

    정상을 가는 경우도 있고 쉬는 경우도 있는데 이땐 중턱에서 비박만 하고 쉬엄쉬엄 쉬다 왔습니다.^^

  • 10.08.21 21:35

    지금 중청산장에 있는데... 치킨 배달되나요? 튀김 반, 양념 반이요..... ^.^

  • 10.08.24 23:12

    부러움이 담겨 있는 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10.09.14 10:12

    예쁜 숙녀분들이 아니고 화목 스토브에 눈이가는걸 보니 저도 이제 제정신이 아닙니다^^;; 저분들과 언제 제 과년한 처남과 함께 연인산에 또 갔으면 합니다. 정식으로^^ 이놈이 일에빠져 나올생각을ㅉㅉ...

  • 13.10.19 07:37

    치킨 배달녀 에서 빵 터졋어요.
    아침 부터 혼자 낄낄 거리고 웃어 댑니다.
    후기 잘 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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