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울19일 토요일 10시 가능역에서
사찰생태연구소
조채희국장님, 박희준 연구원님, 박희숙 보리간사님과
함께
철원과 포천 경계에자리한
지장산 도연암
도연스님을 뵈오러갔다
새 먹이를 정미소에서
싸라기쌀을 가져왔어요
우리는 해바라기씨,땅콩, 쇠기름등을
가져갔어요
새의 둥지를
아름답게 만들어
달아주셨어요
방에서 모니터로
새를 관찰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출처: 강남사랑시니어봉사단 원문보기 글쓴이: 숲사랑(문영자)
첫댓글 생태보호...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숲사랑님 어느새 도연암엘 가셨네요... 혼나시면서, 현장감 있게 촬영도 좋으시고...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니다.
좋은일 하시는분들이 있어.. 이렇게나마 자연과 동물이 살아있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생태보호...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숲사랑님 어느새 도연암엘 가셨네요... 혼나시면서, 현장감 있게 촬영도 좋으시고...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니다.
좋은일 하시는분들이 있어.. 이렇게나마 자연과 동물이 살아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