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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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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요결 자주성 & 사회사업 발전
신현환 추천 0 조회 80 12.09.20 01: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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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0 09:34

    첫댓글 "마음이 그러니 용어에 나타나고, 용어를 그렇게 쓰니 또한 마음이 그렇게 가겠지요."

    → 그렇습니다. 바르게 이해했습니다.

  • 작성자 12.09.20 12:04

    늘 언행을 조심스럽게 사용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부지불식간에 툭~)
    마음을 다잡고, 다시 언어를 바로 잡아야겠지요.
    겸손하게 살아야겠습니다.

  • 12.09.20 09:36

    자원이 있다고 다 쓸 게 아니요, 재주가 있다고 다 부릴 게 아닙니다.
    대개 모자란 듯 소박한 데서 인정이 자라고 뜻이 맑아집니다.

    요결 57쪽 각주

  • 작성자 12.09.20 12:40

    네.. 복지요결 57쪽 각주 읽었습니다.

  • 12.09.20 09:37

    소박한데서 인정이 자란다고 합니다.

    → 소박한 데서

  • 작성자 12.09.20 12:40

    네..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9.20 10:23

    좋은 사업 있다고 혹하지 않고, 그게 무슨 의미와 뜻이 있는지 먼저 살펴야 겠어요.
    선생님이 올리는 숙제 기다려집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가 사회사업 실천하는 그 뜻을 알고 싶고, 응원하고 싶고, 배우고 싶어요.
    많이 배우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9.20 16:27

    고맙습니다. 한수현 선생님~
    저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동료 가까이 있음이 저에게 복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사업, 신기한 사업, 기발한 사업에 마음 빼앗기는 경우가 지금도 종종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뜻을 세우는 것이 먼저임을 알기에 그렇게 실천하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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