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 세상에서 최고의 감미료는 꿀이다.
꿀은 또한 단당류로써 다른 효소의 도움 없이도 소화 흡수가
잘 되며 우리몸에 필요한 갖가지의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사람의 인체를 치유하는 봉료요법에서의 꿀은 강력한 살균력이 있다.
꿀은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위장병에 좋다.
0. 세계에서 제일로 치는게 뉴질랜드산 마누카꿀로 모두들 알고 있다
뉴질랜드산 마누카꿀은 항산화 작용이 높다고하여 명성이 높아 500g
한병에 십만원이 넘는다.
0.그런데 뉴질랜드 마누카꿀 보다도 훨씬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꿀이
바로 한국의 밤꿀이다.
한국의 밤꿀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날 뿐만아니라 항암효과도 있고 특히
위장병에는 많은 효과를 본다. 뿐만 아니라 가격면에서도 2.4kg 병당
5만원 정도 밖에 안한다.
0.밤꿀의 효능에 대하여 발표한 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영도 봉래산에서 본 영도대교와 구,영도다리 요즘 12시 정오에 15분간 들어 올리므로 전국 명소중 하나 )
( 봉래산에서 본 영도 앞 바다 )
(
첫댓글 밤꿀은 향이 찐해서 음식에 넣기에 곤란하지요
모든 식품이 약성이 뛰어난 것은 쌉쌉한 맛이 납니다.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역시 우리나라 벌꿀이 최고야!!!!
많이 먹어야겠네....
특히 겨울에 생강에 타서 마시면
직인다....
감기도 뚝~~~~~
선사님 밤꿀이 품질 경진대회에서 전국 1등한게 그꿀입니껴 ?
맞습니다.
양봉하는 사람들도 탄복할 정도 입니다.
이러한 것은 기술보다도 그해 그지방의 일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올해 밤꽃이 필 시기에 맑고 온화한 날씨가 40일이나 지속 되었습니다,
@동방선사 오래 전,구례에 있을때 들은 야그, 밤꿀이 위장병에 좋다고 하던데~~~
연구자 논문 87쪽에 오자가 있네요. 전남 하동 --> 경남 하동 인데 ㅋ 실데없는거만 찿아 보고 있지요?
역시나!
선생님은 다르시네 내용을 다 읽어시고 오자까지 지적 하시니.
@동방선사 다 읽다니오, 눈으로 몇 번씩 훓어 보다가 필 받는 곳 찿아 머물다가 할 뿐이지요
밤꽃 필때의 풍기는 내~~음, 음 음 음 음 음?
밤꽃 향기가 남자의 호르몬 냄새와 비슷하다고 과부들이 밤꽃 필 시기에
몸부림을 친다는데 내가 과부가 안되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