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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육신의 활용-억부용신]15강.各격과 일간의 조건에 따른 억부용신(일간의 억부용신)
목차
1. 일간의 억부용신 찾기
1) 신태왕한 일간
2) 인성으로 신강한 일간
3) 식상왕으로 身衰한 일간
4) 관살왕으로 신태약한 일간
5) 재성의 多로 신약한 일간
6) 無根 일간
7) 無印星 일간
8) 無食傷 일간
9) 無財 일간
10) 無官殺 일간
2. 명학잡설 (기타의 경우)
기타 1) 예전과 현대사회에서의 통변의 변화
기타 2) 육신으로 살핀 오행별 일간의 관살 대응법
기타 3) 오행에 따른 식상격의 喜
3. 일간의 억부용신 검사
사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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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간의 억부용신 찾기
1) 신태왕한(=근왕) 일간은 동의나 상의, 협의를 하지 않는다. 단체행동은 하지 않고 독자적(=독단적)으로 행동하니 주변의 호응 없는 실천으로 스스로 낙오자가 된다.
억부용신으로는 식상으로 설화시켜서 스스로 개척하여 낙오된 길로 유도한다. 자영업, 일인기업 프리랜서 등
2) 인성으로 신강한(=인성과다) 일간은 조성된 환경과는 다른 행동을 하여 조직이나 환경을 바꿔가면서 생활한다. 자기주장이 강해서 이해관계 없는 사람과는 조직을 같이 한다.
일간이 기준이니, 식상을 극해서 상대에게 맞추는 서비스 못한다.
비겁으로 설화하여야 가상세계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과 감정과 감성으로 어울리게 된다.
이해관계가 없으면 더 낫다.
3) 식상왕(=식신왕)으로 身衰한 일간은 자신을 괴롭혀서 조직의 핵심 일에서 제외되고, 사소한 것을 중요한 주제로 삼으려 한다. 개인의 취미, 교양, 미모 등을 가꾸느라 직업 활동을 등한시하고, 시간이 지속되면 대의보다는 사소함을 중시하는 인물이 된다.
근으로 스스로 호미질 하여 중요한 일을 알아차리다.
비겁으로 낭비할 자금을 대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나 비겁 억부용신을 삼으면 다른 이가 먼저 가는 특징이 있다.
밭이 천 평인데 부인 대신에 남편이 밭을 메주다가 남편이 먼저 죽는다.
4) 관살왕으로 신태약한 일간은 천간 관살은 두렵고, 쫒기는 듯, 취한 듯 한 과중이다. 지지 관살은 과로가, 일이 힘들다는 것이다.
① 재성으로 따르다. 항복하다. 숭상하면 편안한 삶이다. 미관말직으로 따르라. 모시는 것이다. 옛날 어른의 말씀이 그르지 않더라 며 따르는 것이다.
② 인성으로 어렵더라도 수행할 수 있는 실력과 자격을 갖추다. 조직의 일원으로 생활하는 것. 살중신경의 살인상생 살중신경의 좌보우필
③ 비겁은 하위, 산하, 대행 단체 지방조직 등의 분산 조직을 담당하다. 본사보다는 지사 대리점, 제 2의 인물로 살아가려고 하다.
④ 식상으로 억부함은 극설교가로 하루 일하고 3일 쉬는 시간제 근무, 가장 비싼 인물로 만들어 한 건해서 일 년 먹고 살기의 용병제, 오일장날 장사, 시즌 영업으로 스키장, 해수욕장 장사. 날마다 일하면 죽는다.
알바, 1일 노동자 등
신태약은 내게 일시키는 사람은 있는데 내가 안하는 것이고, 신태왕은 나에게 일시키는 사람 없다. 신강은 나의 강한 주장으로 다른 사람이 나와는 다시는 일 하지 않는다.
5) 재성의 多로 신약한 일간
재다한 신약은 운영자가 있는 곳에 속한 인원이다 즉 주인이 있는 곳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억부용신 관살로 주체를 삼고, 운영은 재성으로 하여 충성한다.
식상이 있으면 관살을 극해서 주인을 인정하지 않는 홀로 주체자이며 운영자이다.
식상이 억부용신이면 주체자를 모시다가 나중에 쫒아내서 차지하는 것이다.
관살과 식상 둘 다 있으면 식상이 관을 극하는 현상이다.
6) 無根 일간은 신태왕의 반대말로 스스로 임무를 만들거나 수행하지 못하는 성향 지녔다. 근왕은 자웅동체라서 혼자 일을 만들기도 하고 일을 진행한다. 무근은 짝이 있어야 생산적이 된다.
관살이 일을 만들어 주는 진행자로 억부용신이나, 지나친 관살은 견제하는 식상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음간은 식상이 때로는 보호도 하고 나약하기도 하니 양음관계(을목일간 병화 상관, 경신금 관살)는 견제가 가능하지만 음음양양이면(을목일간 정화식신 경신금 관살) 극설교가로 있는 것이 힘들게 하는 것이다.
7) 無印星 일간은 신강의 반대말로 자신의 의견이 없거나 의견을 내나 거품처럼 흩어지니 개인적인 기안서 만드는 재능을 활용할 수 없다. 주어진 재능을 사용하는 단촐함이 있다. 명랑하고 사람을 끌어 들이는 재능이 있어서 , 답습과 모방의 재능을 자기 것 화 시키지 않으므로 학문적, 기술적 계승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역사를 이루려면 비겁으로 쟁재하여야 동반관계 의지로 발전하게 된다.
비겁 억부용신 없다면 가을의 메마르고 빈 우물과 같아서 머리회전이 되지 않는 사람이다.
무인성 비겁은 머리회전이 잘되지만 인성과다는101번째 말을 해도 남의 이야기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아서 알아듣지 못한다.
8) 無食傷 일간은 남을 괴롭히다
① 관살을 대상으로 한 위기 견제력, 리스크 관리력 없다.
② 재성 대상으로 한 호황으로 참치 떼가 모여 들어 바늘만 꽂으면 되는데 참여 실천력 없는 낚시꾼 구경하는 사람이다.
③ 비겁의 인간관계에 대한 처세가 없으며
④ 인성의 자기 익힘에 대한 사용이 분명치 않다.
根 억부용신이면 위의 모두에 대한 동참의식 있으니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힘이 드나 나중에는 모두 감당할 수 있다.
비겁이 억부용신이면 대리와 변호 등의 인덕은 있으나 사람을 지치게 하는 재주가 있어서 모두 떠날 것이다.
9) 無財 일간
몸을 사용하지 않으니 힘을 사용할 때 많이 아프다.
주변에 영역이 없으니 주체자가 없고 주체자가 없으니 시키는 이가 없다. 즉 여기 와서 살라는 이가 없고, 여기 와서 가져가라는 이도 없다. 한 발짝을 내딛어도 내 땅이 아니고, 한 손을 잡아도 내 사람이 아니더라.
그러므로 스스로 영역을 만들고 스스로 일도 시켜야 하니 억부용신 비겁(=재성)이 식상(=관살)을 생하는 것이다.
조심할 점은 누가 시킨 것이 아닌 스스로 만든 영역이다.
무재는 남의 밥 얻어먹어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10) 無官殺 일간
신태약의 정반대이다.
나에게 일을 시키는 이가 없고 나에게 중임을 맡기는 이가 없고, 세월이 가도 만나는 일이 내 일이 아니더라. 영역을 만들 필요가 없다.
스스로 일을 만들어 시키니 참으로 한심하고 대견한 자이다. 마라톤 풀코스 완주는 기쁘지만 돈이 되지는 않는다.
억부용신은 비겁으로 실천하고 인성으로 만드는 것이다.
2. 명학잡설 (기타의 경우 생각해 보기)
기타 1) 예전과 현대사회에서의 통변의 차이
전해오는 말씀으로는 재성이 없으면 경계가 없어서 가리지 않아 아무대서나 살 수 있어서 집도 절도 없다고 하였고, 관성이 없으면 처세를 하지 않아서 무인지경으로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하였다.( 무재무관은 없는 것을 갖고자 하는 것이다. )
이와 반대로 식상왕하면 관살을 극해서 사람대접을 하지 않아서 사람을 잃어가는 진법무민이라 하였고 비겁이 왕하면 영역을 가지려고 계속 낭비하여 영역을 잃는 대모살로 크게 낭비한다고 하였다.( 비겁왕과 식상왕은 있는 것을 탕진하는 것이다.)
이는 재관과 상응하는 관계에서 나온 옛날 말씀이니 비추어 보길 바란다.
또 말하길 인성과다는 관살에게는 탈선으로 법을 어기게 되고, 식상에게는 부모에게 불효하는 효신이 된다 하였는데, 어느 것이 탈선인지 효신인지 지정할 수 없어서 이는 분명치 못한 내용이 많다. 세상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관설과 강한 자긍심으로 상놈이 하는 행위는 못하겠다는 탈식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결론은 내리지 말라.
재다할 경우 식상과의 관계는 불분명하다.
현대의 임상 현장에서 편인과다는 다기능 달란트, 다재능 연구원, 문화 예술계의 거물, 조율분야 편집분야의 직업군이 많다.
최고의 재능인은 인성과다자이다. 정인다는 상관을 보면 과다 증세가 나지만 식신으로 설화, 특히 합으로. 편인 과다는 상관으로 설화하면 서비스정신 뛰어나다.
그리고 살중신경은 폭력, 억압, 구타의 피해자라 했는데, 지금의 법치주의 민주주의 시민국가에서는 갑작스런 심경변화로 억압받았다고 생각한 만큼 스스로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
일간의 비겁多이면 화류계 여성을 정처로 삼는다는 말이 있었으나 지금은 화류계가 연예계이고 이들은 공인이며, 외모도 출중하다. 복이 아닌가.
세월이 달라져서 직능의 차이가 발생했으니 통변도 변화해야 한다.
기타 2) 육신으로 살핀 오행별 일간의 관살 대응법
木日干 官殺 金인 경우
목의 경우는 극을 하면 손상을 받는가 튼튼하게 하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일간이나 비겁을 상극하면 튼튼해지거나 손상시키는 것은 식상의 유무로 살핀다.
식상이 있으면 상호견제로 튼튼해진다.
火식상으로 예쁘게 키우고, 金관살로 자른다.
水日干 土官殺
물을 막을 때는 구멍을 내고 막는 것이고, 문을 내고 벽을 쌓는다.
木剋土, 水生木, 土克水로 상호견제함이 마땅하다.
수일간에는 구멍이 2개 있어야 한다.
목의 나가는 구멍과 금의 들어오는 구멍이다. 金이 없으면 흐르지 않아서 썩거나 메말라 버린다.
관살 있는 수일간이 금인성이 없는 것은 물이 썩거나 부족해져서 인성은 없어지고, 일간은 섞고, 식상은 메말라 버린다. 인성, 일간, 식상이 초토화되니 부모로부터 들어오는 자신의 앞길을 차단한 것이다.
자신의 인생의 앞길을 차단하는 것은 목이 없는 것이다. 문을 만들지 않고 지나다니는 것이니 담으로 넘나 듬과 같다.
水日干에게 金木이 없으면 정해진 길로 가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기타 3) 오행별 식상격의 희
① 금수식상은 자연 순환에 맞추어서 원만하게 살려면 관살 병화의 온난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아니면 대운이 동남방으로 가야한다,
화는 내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가 이다.
없다면 금한수냉으로 살아라. 좋은 환경, 좋은 세월 만나지 않으면 된다. 받아들이자.
② 수목식상도 재성화가 있어야지 조양작용(양화한 기운으로 목을 키우는 것)으로 사회적 특성에 맞게 목을 키울 수 있다.
초목이 들고 있어야 하니 따뜻하게 살아야 하니 재성화가 필요하다.
화는 내가 사회적 특성에 맞는 활용성 높은 것을 배우고 익힘의 과정을 말한다.
③ 목화식상은 목이 마르니 인성 수가 필요하다.
목화통명은 지나간 부모세대와 나의 세대가 투명하고 과정이 분명해야하니 수가 필요하다.
이는 나의 성장과정을 말한다.
투명하고 바른 과정으로 가기 위해서 수가 필요하다.
④ 화토식상은 건조하여 쇠락한 역사, 역실로 인걸이 없고 메마른 환경에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메마른 땅을 적시기 위해서 급하게 수가 필요하다. 수로 환경과 주변이 좋아지므로 내가 좋아지는 것이다.
메말라서 초목(사람) 광석(금)이 메말라서 수가 없다면, 금은 폐허가 되고 목은 무덤이 되어서, 목이 있으면 무덤 근처에서 살고, 금이 있으면 철거민이 될 수 있다.
수가 있으면 졸부가 될 수 있다.
⑤ 토금식상은 땅에 쓸 만한 것 돌로 가득차서 땅을 사용 못하니 화가 필요하다. 수많은 사람, 재료, 원료를 다루는 화극금은 과학 문명 발전에 최고이다.
을목일간 축월은 인성격 또는 재격이지만 금수 식상동네
亥子丑월령(금생수해야하므로) 출생자는 그 동네를 다스릴 현령인 금수식상동네에서
특산물식으로 이해하자. 식상을 기준으로 재성업무, 관성업무, 인성 양인건록업무로
업무를 보다.
寅卯辰월령(수생목해야하므로) 출생자는 수목식상동네에서 업무를 본다.
巳午未월령(목생화해야하므로) 출생자는은 목화 식상동네에서 그 동네의 특산물을 가지고 각 격별로 업무를 보는 것이다.
3. 일간의 억부용신 검사
일간의 억부용신 검사를 연운에 적용하는 경우는 단식점 보기에 필요하다. 10년을 하나의 주기로 잡고 년운에서 행동을 관찰한다. 근이 있는 관살과 근이 없는 관살을 알아야 한다. 계속 이것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격국과 당령검사로 다양성을 갖추고 살펴야 한다.
1에서 5번으로 볼 것인지, 6에서 10까지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통변한다.
사주를 보는 순간 대남방송 확성기에서 나오는 것처럼 각 항목에서 일간이 하는 소리가 들리도록 알아보자.
사례 1
己甲戊甲
巳申辰子 乾 5
1.일간의 억부용신
1) 신태왕이 아니므로 의논하고 공론하여 독단적으로 행하지 않는다.
2010경인년에서 2012임진년까지 根이 와서 고개를 들었다.
“한때는 나도 배짱을 부린 적도 있다. 나 스스로 택한 것에 내가 책임을 지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2) 인성으로 신강하지 않으니 자기주장을 하지 않아서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는다.
2012임진년부터 2013계사년 “나는 너희들처럼 살지 않겠어. 신자진 합으로 천간 투간으로 나는 독특한 사람이야. 기행의 길을 걸어 갈 것이야.”
3) 식상왕으로 신쇠하지 않으니 중론을 따르고 대의를 따르며, 악습을 행하지 않고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다. 열심히 한다. 만약에 설기태심되면, 등산갈 때 운동화 신지 않고 폼 내려고 구두 신는다.
2016병신년부터 2017정유년 “나는 지친 것 같아. 마음만으로는 살 수 없어. 돈을 벌어야겠어 주머니에 돈이 차야지 인생살이가 편안하겠구나.”
인성과다자는 식상운에 돈이 중요해진다.
4) 관살왕으로 신태약하지 않아서 일을 두려워하질 않는다.
인간은 모두 본능적으로 두려움이 있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적으로 제 갈 길을 간다. 신태약하면 이성을 본능이 지배한다.
2020경자년부터 2021신축년 신태약운. 부지런 바지런 꼼지락거리다가 2019년 11월쯤 조직이나 주체자 만나서 가담하다.
5) 재다신약으로 공인이다. 관이 억부용신이므로 주인이 있는 곳의, 주체자 있는 운영자 파트너
2018무술년부터 2019기해년“ 혼자서는 안되니, 남이 하는 곳에 끼어야겠구나” 고민을 계속해왔다.(만약에 식상이 있었으면 같이 하다가 배신한다)
6) 무근이 아니니 스스로 일할지를 안다.
7) 무인성이 아니니 모방이나 계승 못한다. 없으면 혜택이 주어진다.
8) 무식상 아니니 다양한 작업을 수용하는 능력 있다. 시키면 다 할 수 있다.
9) 무재 아니니 영역을 갖추어야할 고단함이 있다. 남기고 싶은, 명패를 걸고 싶은 것이 있다.
10) 무관 아니니 남이 시키는 일이 많다.
6-10이 없으니 한가한 삶은 살지 못한다.
2. 2020년 운세(관살운)
재다신약의 억부용신 관살이 왔다.
소임 맡다. 모실 주인 찾아서 헤매다. 여기저기 원서 넣다.
남자 본인이 왔으면 “주인 찾아 헤매는 승냥이가 오셨군요”
당사자의 모친이 물으면 “원서를 여기저기 넣어야 하니 아드님이 힘드시겠어요. 보약 밥상 차려주세요”
일간은 억부용신으로 운을 맞춘다.
모든 것은 억부용신으로 살핀다.
3. 질문; 피아노 전공자인데 친구랑 식당동업하려고 한다고 3월에 묻다.
좋은 친구 만났다. 주인을 만나서 충성을 다하겠다. 신자진합은 재능이 있다는 뜻일 뿐이다.
새로운 주인을 만나서 그의 임무를 대신 맡다.
이 남자는 언제 아들을 낳을까?
계묘년 기계갑으로 여자 만난다.
6부터 10까지 필요한 것이 없으니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보통의 평범한 헤어, 옷차림 등 평범한 외모로 스타일링 변화시켜서 강제 결혼을 시켜라.
올해가 변곡점이다. 경진월에 관살운이 들어왔다. 지금은 지나간 것이니 모친이 물으러 온 것이다. 위 사주는 재다신약이니 재다신약의 억부용신이 언제 들어오는가가 변곡점이다.
사주에서 억부용신을 찾아내고 년운에 대입한다.
일간이 격보다 우세한 것은 일반적인 개인적인 사람에게는 격국보다 일간을 살피는 것이 적중확률이 높다.
육신에서 보유재산은 인성이다. 인성의 억부용신 비겁이 있으면 보존도 하고 불려나갈 것이다.
체력은 식상이다. 식상의 억부용신은 재성이다. 식상이 왕하면 체력낭비가 된다.
스토리텔링으로 억부용신 만들어가기
남편은 육신에서
같이 사는 남편은 재생관,
사정상 떨어져 살아도 남편인 사람은 겁재이다.
직장 다니는 것은
상생식 4가지로 제화는 필요 없다.
장기근속으로 진급이 필요한 것은 제화 장기근속은 재생관살
.
상생식이 化되면 애인 만나기
상생식이 化되지 않으면 그대로 살기
이런 방법은 50여가지로 찾을 수 있다
일간 억부용신의 대입 방법은 년에 맞춰서 모든 것은 천간으로 향했을 때
사주에서 1 ~ 5까지로 억부용신을 찾는다. 지장간에도 하나도 없는 경우는 찾기도 힘들다. 있어서 괴롭힐 정도인 것도 있는 것이다.
무엇이 없으면 필요한 것이 있다는 것이다.
무엇이 있으면 필요한 것이 없다는 뜻이다.
無財이면 인성이 왕해서 자산인 보유재산이 많다는 것이다. 남의 영역에서.보유재산을 만들었다.
재성이 천간에 뜨면, 인성이 약해져서 보유 재산 속에 채무가 들어가 있다. 항상 비겁이 있어야지만 인성을 보호하여 부자가 된다.
6 ~ 10이 없다면 스스로 살아남기.
3개 정도가 없다면, 從이 되어 버린다.
위 사주에서 일관성 있는 마음의 변화는 5번이다.
강의 : 창광 김성태
기록 : 성보 위 경
출처 : 더큼학당(dk-academy.com)
첫댓글 역대급 속도 고맙습니다. 내용도 역쉬 빠짐없이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