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국민학교 4학년에 해방을 맞아 해빙과 함께 한국어로 의사소통할 수있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왜냐면 4학년이 되니 친구와 대화를 하다. 자못 한국어를 한 마디만 하게되면 표 한장씩 빼았기는 제도로 일절 한국말을 못하게 하는 왜정하를 살앗기 때문이죠,
본인은 물론 동내 사람이 거의 문맹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글의 중함을 깨닫고 어른들은 공청이라는 곳, 또는 사랑체 모여 배우고,
학교에서도 선생님이나 학생이 죽어라고 외우도록 공부 했지요,
바야흐로 세월은 흘러 그 시절 그때를 짐작도 못하고, 현제에 발전 상을 힘 입어 무엇이든 발전 했을 느낍니다. 우리 나라의 국위 세계 10위권이고 한글이 순풍을 따라, 세계화를 이루려고 누구나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사실이다.
본인도 왜정을 격고, 외국생활 10여년을 하다 보니 내가 음과 양을 겪으며 경험을 살려보려는 뜻이 일어나게 되어 현제의 한글 개발을 하게 되었다. 2011년 초 부터 시작여 나름대로 남녀 6명을 모집하여 한글과 한국어를 3개월 가르쳤다 (멕시코사람)
그중 1명은 <ㄱ>자도 무르던 학생이 내게 보내온 E-mail 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다른데서 한국어를 2년 3년 배운 학생도
정석으로 잘 정립된 한글과 한국어를 잘 따라 배우더니 2012년도 4월에 한국의 능력시험에 4명이 응시하여 4명 모두 열심히 공부를 더 하여 합격선에 들엇습니다 . 한글 한국어를 배우겠다는 열의가 있었으며, 또한 한국어의 기초인 한글을 안다는 뜻이 지요,
한국의 교재로 배웠다 하더래도, 한국에서 제안된 문제집을 읽어 낼 수있었느냐는 말입니다.
1주일에 2시간씩 3개월이니 13회 정도 배운 후의 실력은 한국 신문을 읽을 수 있다는 것 , 학생 다루는 능력 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주시며 함께 역사 해 주셔서 동영상으로 제작하게 하시고, 현제의 도우심은 농인을 위해 희망의 빛을
발휘 하도록 역사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수화를 익힌다는것 무척 힘이 들 것으로 봅나다.
동영상 만 있으면 소리 없이 의사 전달 할 수있는 문명이 있잔아요, 노아 홍수 후이 구음이 하나니 하늘높이 바벨탑을 쌓 올리다
하나님이 보시고 높아지려는 사람들의 맘을 아시고, 그 무리를 흩으신 사건을 이제 깨닿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름 때문에 도영상를 완성도 못하고 동운서주 해왔습니다. 혼자서 고되고 함이 들지만 하니님의 힘으로 은혜로 하렵니다.
동영상 일하는 것 어렵고 힘이들어요, 우선 인력이고, 켐코더와 기구 및 연습과정 예산은 이만 저만 이니지요,
제가 프로는 못 되어도 콤퓨터이며 켐코더를 10여년간 다루도록 은혜로 믿고 항시 감사하면서 동영상이 될때 까지입니다.
유경준 E-mail :kmexico@daum.net 동영상 제작 중 시제품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멕시코에서 한국어 교육하시는가요?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