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농사 시작~~~~~
고구마 농사
2월 17일 고구마 씨를 심을 땅 제초제 함.
2월 27일 오후 2시부터(화창한 날씨) 고구마 씨를 심었다.콘테나로 하나
5월 21일 큰 비가 온 뒤 고구마 모종을 심었다.콘테나로 하나심은 고구마에서 모종이 잘 커주어서 5월 초에 한번 고구마 모를 잘라서 가식을 해 두고 다시 모종을 새로 받고 있다. 그 사이 새 모종이 많이 자라소 2차 모종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얼마전 비가 크게 와 주어서 땅이 촉촉해 졌기 때문에 내일 (5월 23일)모종을 심으려고 한다.
5월 26일 일요일 : 오후 4시경 부터 고구마 모종을 모두 심었다. 작업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내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엇서```
5월 28일: 예상대로 27일 큰 비가 내려 주어서 밭에 가보나 모종들이 시들지 않았다.
6월 10일: 모종들이 모두 살아나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
6월 20일: 사이를꿩이 먹지 못하게 그물망으로 씌웠다. 호치킷사용함.
11월 9일: 고구마 캐기 날씨가 추워져서 고구마를 요즘 모두 캐고있다.
참깨 농사
깨 파종하기 2019년 5월
5월 21일 큰 비가 온 뒤에 땅 고르기를 했다.
5월 22일 참꺠씨를 파종하고 흙을 깨씨를 흙으로 묻은 후에 풀 안나는 약(라쏘)을 뿌렸다.
옛 어른들은 초파일 날씨가 화창해서 좋으면 그 해의 깨가 잘 된다는 설이 있는데 올 해는 어떨까?
나중에 알았는데 깨를 비가 온 뒤레 파종을 해야 흙이 눌리지 않아서 좋다고 한다. 즉 비가 온뒤에 파종을 해야 발아가 잘 된다는 점.
6월 10일:1차 께를 솎아 주었다.
6월 20일:2차 께를 솎아 주었다.
9월 5일 : 태풍 링링이 온다고 해서 오늘 참꺠를 모두 비었다. 집 창고에 보관, 날씨가 풀리면 말리기로 함.
9월 20일: 께를 수확 했는데 비날씨 때문에 곱게 말리지를 못했다.
고추 농사
5월 4일 검은색 비닐 깔기 : 미리 땅을 잘 고르고 풀이 자라지 못하게 검은색 비닐을 철물점에 가서 구입함. 비닐 나비는 1m짜리로 했고 이랑과 고랑을 모두 씌워서 잡초가 나오지 못하게 처리함.
고추 모종 심기 :마을 5일 장터에가서 고추 모종을 오전에 구입하여서 오후에 심음.
잘 드는 면도날로 50cm간격으로 + 형태로 잘라서 고추모종 들어갈 구멍을 만들어 줌
대 세우기 : 고추 모종을 다 심은 후 초록색 철사로 대를 세워서 묶어줌. 이번 큰 비에도 상처없이 잘 버티어줌
건사하기 :1) 고추 첫 꽃을 따 주었다.
고추 수확하기 : 고추 모종 100개에 6근을 수확했다
고추 모종에 달려있는 꽃을 따 주어서 고추 나무가 크게 자랄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리고 심은지 2주가 지나 뿌리가 내리고 있어서 내일 쯤 해서 비료를 시비해야 되겠다.
5월 20일 모종이 뿌리를 내리자 비료 요소물을 만들어서 물 시비를 했다.
물 한말에 요소 200그램정도 타서.
주의할 점: 모종은 심으면서부터 대를 세워 주고, 모종을 묶어 주어서 눕지 않게 한다,
5월 28일 고추모종 2차 대에 묶어주기를 하고 미리 나온 꽃을 따 주었다. 2차 비료도 시비했다.
6월 10일: 비료주기
고추나무가 아주 많이 자랐다.
6월 19일: 물 비료주기, 살충제 소독하기
6월 27일: 풋고추로 따기 시작함
9월 5일: 고추로 따기를 마무리 했다.
배추 농사, 쑥갓, 상추, 들깨
4월 4일:오일장에 가서 배추씨를 사오고 나서 오후에 땅에 파종을 했다.쑥갓, 상추, 들깨모종도 사다가 심었다.
5월 28일:그동안 배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속배추로 맛있게 이용하고 있다. 그사이에 벌래농약 한번 치고, 요즘은 달팽이 들이 달려 들어서 먹고 있으나 겉잎을 다듬어 주면 깨끗하다.그 사이에 다른 빈 공간에 배추씨랑 얼갈이 씨를 파종했는데 요즘 먹을만 하게 자라주어서 번갈아 가면서 농약치고, 농약 치기를 한 뒤 15일 정도 지나면뽑아 먹는다. 쑥갓, 상추, 들깨모종도 잘 자라주어서 요즘 상추는 매일 , 쑥갓은 생선 요리 할 때마다, 들깻잎도 매일 싱싱하게 애용하고 있다.
모종 구입은 4월 4일이 적당한것 같다.
그리고 동네에서 여러가지 채소모종들을 얻어 왔는데, 여러해 살이 취나물, 어성초, 부추, 당귀, 곰취, 꿩발, 양하등 키가 작은것들은 앞쪽에 키가 크는 것들은 뒷쪽에 위치하여 간격을 널찍하게 심었고, 벌래약을 쳐주는 것들은 또한 한곳으로 모아서 심어 주었으며, 그리고 들꺳잎은 초록색으로 (붉은 꺳잎은 부드럽지 못하여).
6월 5일: 배추와 무우 씨를 새롭게 파종했다.
4월 4일에 파종한 배추가 많이 자라서 어른 배추가 되어서 요즘은 포기 배추로 배추속을 쌈으로 이용하고 있다.
아마도 장마철까지 무사하겠지.
봄에 심은 곰취도 잘 자라고 있다.
어성초도 잘 적응하고 있다.
방풍은 꽃이 많이 피어서 번식이 많이 되갰지.
꽁발은 겨우 한두나무 뿐 살리기 힘이 들게다.
6월27일: 배추와 무우솎아서 먹고 있음.
6월17일: 미나리밭 호미로 비어주기 함.
6월15일: 들깨를 한곳으로 모아서 심기함. 상추는 아래서 부터 뜯기 시작하여 대가 서기 시작함.
6월 18일: 가지를 따먹기 시작함.
9월 2일: 가을 가지가 계속 열리고 있다.
9월 2일: 김장용 배추씨앗(노란자 배추)을 모판에 파종 . 무씨앗도 구입했지만 가을 장마가 계속되어 파종을 할 수 가 없다.(비바리 무씨 : 월동무) 금지게 종묘사에서 구입함.
쑥갓
6월15일: 순지르기를 해서 새 가지를 많이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