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산(鳳鳴山)-692.1m
◈날짜 : 2024년 5월 19일 ◈날씨 : 맑음
◈들머리 : 경북 문경시 문경읍 하리 온천교
◈산행시간 : 5시간00분(9:52-14:52)
◈찾아간 길 : 마산우체국-칠원요금소(8:06)-문경새재요금소(9:43)-온천교(9:49)
◈산행구간 : 온천교→팔각정→출렁다리 →마고산성 →산성고개→봉명산→마원3리→온천교
◈산행메모 : 주차장에서 봉명산 산행 시작. 오른쪽은 잠시 후 건널 온천교. 정면 올라설 봉에 나중에 만날 팔각정 지붕도 보인다.
다리 아래는 신북천이 흐른다.
다리를 건너 신발 끈을 조이고 무릎보호대를 착용한다.
등산로 입구를 지키는 등산안내판.
치솟는 덱으로 올라간다.
덱이 끝나면 식생 매트, 목계단이 이어진다.
관산정에 올라선다. 주차장에서 지붕만 보였던 그 팔각정이다.
일요일이라 가족팀도 보인다. 봉명산출렁다리 기둥을 만난다.
안내판을 보니 작년 12월에 준공했다.
목계단으로 올라가니 출렁다리는 이런 모습이다.
오른쪽 위에서 모습을 드러낸 봉명산. 그 왼쪽 아래는 420.1봉
그 오른쪽 뒤는 오정산이다.
출렁다리를 건넌다. 왼쪽 아래로 문경읍 시가지. 그 위로 주흘산이다.
다리를 건너서 지나온 출렁다리를 돌아본다.
백화산 아래로 45번 고속도로도 보인다.
난간 줄 따라 내려간다.
삼거리이정표는 뒤로 팔각정이다.
무너진 석성 사이 돌계단으로 마고산성에 올라선다.
420.1봉 오른쪽 뒤에서 다가서는 봉명산.
여기서도 무너진 석성을 통과한다.
벌써 새참 시간?
목계단도 만나며 올라가니 전망 덱.
문경읍 시가지 왼쪽 위로 오목한 이화령. 그 오른쪽으로 조령산이다.
그 오른쪽으로 주흘산이 명품 그림이다.
이어가는 숲길.
통나무, 목계단으로 올라간다.
420.1봉에 올라선다.
내려가니 이런 바위도 보인다.
삼거리이정표를 만난다. 왼쪽으로 고요2리 1.0km.
삼거리서 이정표를 만나는데 오른쪽은 안내가 없다. 뒤로 석화산 2.4km. 앞으로 봉명산 1.1km.
계단 따라 올라간다. 100m 진행하면 석화산, 봉명산을 안내하는 이정표. 여기서 200m 진행하니 또 이정표.
덱도 만난다.
올라가다 숨을 고른다.
올라가니 여기도 덱.
또 만나는 덱.
왼쪽으로 보이는 바위
능선에 올라선다.
생을 다한 노송도 보인다.
왼쪽 전망바위에 올라선다. 가운데로 백두대간 백화산. 그 오른쪽에 이화령.
이화령 오른쪽으로 조령산, 신선암봉, 주흘산.
가운데로 포암산. 그 오른쪽으로 대미산.
지나온 길이 아래로 드러난다.
봉황새가 지저귄다는 산, 봉명산에 올라선다.
발길을 돌린다. 30m 쯤 내려가서 라면식당을 차린다.
다시 만난 전망바위. 포암산과 대미산에 다시 눈을 맞춘다.
그 오른쪽에 수리봉, 성주봉, 운달산.
왼쪽으로 하산할 길을 찾아 오르내린다.
다시 만난 전망덱서 올라온 길에 다시 눈을 맞춘다.
두번째 만난 덱에서 왼쪽으로 길을 만들며 내려간다.
왼쪽에서 내려오는 길을 만난다.
김해김씨 묘를 지나니 국가지점번호도 보인다.
이어서 오른쪽에서 오는 탐방로가 합친다.
나무 사이로 마을이 보인다.
도로에 내려선다. 오른쪽으로 우무실마을
여기서 왼쪽으로.
보호수 느티나무 아래로 쉼터. 1982년에 지정한 보호수. 수령은 300년.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암벽을 오른쪽 뒤로 보낸다.
왼쪽으로 보이는 마을버스정류장.
왼쪽에 조령천을 끼고 인도를 따라간다.오른쪽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인재원.
그 왼쪽에 지나온 출렁다리도 보인다.
조령천에 조성한 물고기 길.
오른쪽으로 산행입구 덱과 팔각정도 보인다.
문경온천의 숨결이 다시 튀어오름을 상징하는 조형물, 리바운드를 다시 만난다.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았다. 신북천 건너에 문경온천 그 위로 주흘산.
온천교 끝에서 만난 표지.
주차장을 다시 만나며 봉명산 산행을 마친다.
하나로마트주차장에서 돌아본 출렁다리.
#승차이동(15:43)-문경새재요금소(15:50)-칠원요금소(17:31)-경은본점(17:41)-27번(17:47-18:02)-팔룡동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