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흠교수님, 장경욱교수님과 함께 찍었습니다~
첫댓글 이 순간까지 태풍과 노도의 기나긴 불굴의 시간을 이겨오신 교협교수님들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그간 모진 시간의 흔적 없이 늘 당당하고 빛나시니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저희가 부끄럽습니다. 저희도 힘껏 보이지 않는 손으로 힘을 모아가겠습니다.
첫댓글 이 순간까지 태풍과 노도의 기나긴 불굴의 시간을 이겨오신 교협교수님들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그간 모진 시간의 흔적 없이 늘 당당하고 빛나시니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저희가 부끄럽습니다.
저희도 힘껏 보이지 않는 손으로 힘을 모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