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이강리 * 심은 미술관 http://naver.me/xrxgRPnd
한글보다 쉽게 배우는 한자와중국어읽기로 백만일자리 창출 한국경제위기 이끈다.
이강리 천자문마을 천자문5분읽기 눈앞에
수년전 강화도에 있는 천자문마을을 지나게 되었다. 필자는 천자문마을에 천자문을 읽는 사람들이 없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아쉬워 했던 일이 있다. 이제 이곳에 오게되면 이강리 마을주민부터 천자문5분에 읽기를 우선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 초등학교폐교에 천자문서체전시 미술관이 있고 천자문을 서예를 통해 가장 광범위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는 업적이라고 볼수있다. 여기 심은미술관 주인공 전정우교수님은 이학교 1회졸업생이며 필자의 종인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던차에 이곳 이강리서 얼마 멀지않은 오상리에 천자문5분읽기 연수원을 열게된 것은 큰의미가 있고 강화도에서 시작되는 한글보다 쉽게 배우는 한자와중국어읽기열풍이 전국에 펼쳐지기를 기대해본다.
박물관에 갇힌 천자문세상에 나온다
천자문마을에서 한자교육연수원은 얼마되지 않는다. 심은미술관 천자문서체 대가는 전정우교수님이고 천자문5분읽기 한자교육연수원은 대표는 전제웅원장이다.
천자문5분읽기중국어읽기 간체와번체
위 천자문마을과아래 천자문5분읽기연수원
천자문5분에 읽기를 마치면 책거리떡 한말을 해오게 된다. 백만명 천자문5분읽기는 쌀소비증가와 한자한글처럼 읽기운동에 선봉장이 된다.
한번해오고 평생동안 배우는 사람들이 해오게된다. 되로하고 말로 받는다. 넘치는 수요공급 방법으로 책거리떡 신청 받습니다. 010 2218 7774 책거리떡신청은 천자문5분읽기 수료자 추천으로 공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