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올 것이고
강한 돌풍이 있을 예정이오니 오늘 하루는 안전하게
민서네 돌잔치로 차가운 비와 바람을 피하러 오세요~^^
왜냐하면 이곳은 밖과는 다르게 아주 따듯했어요~~!!!
통영 바닷길을 따라~ 지는 벚꽃길을 지나
간간한 내음새의 향연인 곳에 위치한
거북선호텔에서 이민서 아기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그럼지금부터 출발해볼까요~^^?
개인적으로 쿠션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지인분이 직접만드신 케이크도 이렇게 짜잔!!!
와우 어머님께서 준비하신 푸짐한선물~~~~~~~
인품이 정말 따듯한~ 민서네 가족과~
아주~ 재미있는 추억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청진기를 잡은 우리 민서 앞으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야 된다~!!
민서네 가족의 행복한날을 응원합니다♡
첫댓글 역시 종희님이예요!!^^
와~빨리 시간이 흘러 저희 범이 돌잔치를 기다리며~.~
오늘두 멋진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축하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