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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카페에서 알립니다 변현단 著 '색부(嗇夫)의 노래'출간됐습니다.
단이 추천 1 조회 1,399 15.03.17 21:3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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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7 22:00

    첫댓글 책 제목에 깊은 뜻이 있네요... ^^*
    단이 선상님의 "누드"를 몰래 엿봐야겠네요... ^^*
    출간 축하드립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8 21:25

    암튼 활발한 댓글에 토토랑 살아난것에 추카추카. 함 보고싶구만요.토종학교 개강식때 한번 봅시다.

  • 15.03.18 12:56

    시문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15.03.18 21:16

    책펴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바쁘신데 언제 저렇게 또 틈을 내어 글을 쓰셨데요.

  • 작성자 15.03.18 21:26

    써 놓은거 엮은거예용. 내비도님한테 전화해서 오시는 시간 잡으세요. ㅎㅎ

  • 15.03.19 14:16

    쉴 날이 없이 종종거리며 바쁘시더니 이렇게 또 책 출간하셨네요.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 15.03.19 22:20

    축하해요ㅕ

  • 15.03.20 19:13

    색부의 노래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 15.03.21 12:00

    생태적 농부, 영혼의 누드.
    알송달송한 느낌을 받습니다.

    시와 산문이기에 저한테는 읽기 쉽겠군요.
    아흔일곱 살의 어미를 잃고는 서울 와 쉬고 있지요.
    게으른 농사꾼답게 서울에 있자니 자꾸만 시골 텃밭이 아른거립니다.
    노모를 간병한다는 구실로 1년도 더 넘게 방치한 텃밭에는
    작은 벌레와 풀(잡초라고 쓰면 화 내실 거죠?)들이 주인행세하겠지요.

    색부.
    모든 것이 다 소중한 저로는 위 단어의 의미를 확대해야겠습니다.
    또 하나의 책이 제가 자주 찾아가는 교보문고 등의 대형서점, 농업, 인문학 코너에 진열되겠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15.03.23 06:50

    선생님,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곧 구입해서 탐독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4.02 20:58

    부활님 오랜만예요 , 잘 계시죠?

  • 15.03.25 16:43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빨리 읽어볼께요~

  • 15.03.26 15:55

    생태적 삶과 생태적 농부의 영혼을 담은 듯한 소중한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5.03.26 21:34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읽어볼께요. 농부도 진짜 농부가 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 15.03.27 03:45

    아프신 중에 책까지!
    축하드리고 감사하게 잘 읽겠습니다

  • 15.03.28 09:34

    왠지 샘 책은 안읽게 되는 걸까요?? ^^; 무쟈게 궁굼하지만 안읽는 이유... 제발트의 소설을 몇장 읽다 덮은 뒤 반년이 지났어요. 배수아씨 책도... 암튼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읽게되면 내 예상?답안?을 맞춰보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어요. 소제목들만 보고 상상을 펼칩니다. 축하드려요. ^^

  • 15.03.30 22:30

    시인등단이요~~~
    축하드립니다.
    시든 책이든 널리 널리 알리시길...

  • 작성자 15.03.31 14:44

    시인이 되는게 꿈인디..근디 시는 쓰면 시인이지 뭐..ㅋ

  • 15.03.31 01:16

    쌀이랑 책은 안바꿔주나요? 쳇.
    도서관에 또 신청하러 가야겠다.

  • 작성자 15.03.31 14:44

    ㅎㅎ 이번엔 도서관에 신청하소. 담번에 쌀이랑 바꿔묵읍시다.

  • 15.03.31 22:02

    변샘!
    축하드립니다.
    그 바쁘신 중에도 또 한권의 역사를 쓰셨군요
    얼렁사서 볼께요.

  • 작성자 15.04.02 20:58

    ^^*

  • 15.04.05 18:38

    축하 드립니다.

  • 15.04.08 00:17

    축하드립니다^^.
    금요일 서울 나가는 길에 안고 돌아와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추카 酒는 마음으로 먼저 드립니다^^.

  • 15.04.10 11:24

    책 사서 얼릉 읽어봐야 되겠습니다

  • 15.04.17 09:53

    오~ 책안에 소제들이 내 맘에 딱딱 와 닿네요...꼭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 멋집니다.

  • 15.04.26 09:32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15.05.18 11:52

    멋진 선배님, 출간 축하드리고 얼른 구입하여 농막에서 일독하겠습니다.

  • 15.05.20 14:58

    축하합니다

  • 15.06.16 17:45

    다재다능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 15.06.17 19:07

    색부와 여름아비(농부)라는 단어를 참으로 좋아하는데
    정작 나는 비겁하게 편리만 좇고있다

  • 15.06.28 05:46

    공부를 싫다했던 어린날 내게 책이란 저승사자 같았다.
    책한권 읽어내는것 역시 식은땀 나는 일인데...
    밥먹듯 뚝딱 책을 만들어내는 단이쌤은 역시 괴물인게 분명하다.
    두팔 다 벌린것 만큼 보다도 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5.06.28 21:37

    캄솨. ^^*

  • 15.06.29 10:24

    삶의 본질을 향한 선생님의 무한 질주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신적 옥동자를 낳는 일은 수 차례의 산고를 겪고나서 가능한 일이겠지요. 대지에 뿌린 씨앗이 우리 몸의 양식이 되듯이 선생님이 낳으신 옥동자가 마음의 양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자립하지 않고서는 삶의 본질을 실현할 수 없기에 저 또한 선생님처럼 자립의 방법에 대해 무던히 고심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하드웨어로 삼을 땅을 찾아 생태마을을 조성하고자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모든 일이 그렇듯이 대가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선생님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옥동자 출산을 축하드리며...

  • 15.07.20 09:43

    좋은책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7.30 20:18

    축하드립니다. ㅎ

  • 15.08.18 20:58

    출간을 축하합니다.

  • 15.09.04 23:32

    당신은~~진정~~멋진농부이십니당~
    출간을진심축하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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