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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년 말씀 1강
말씀/ 시편 1:1-6
요절/ 시편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새해를 맞아 시편 1편의 가르침을 통하여 하나님의 도에 순종하고 축복받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자비로운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의인의 길을 택하고 행복과 번영을 이루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강화하며 성장하는 아산UBF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1편은 의인과 악인의 대조를 통하여 하나님의 도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명확한 가르침을 전달합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고 경외합니다. 즐거움과 축복을 그의 도에서 얻는 사람을 말합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삶에 적용합니다. 반면 악인은 죄악의 길을 택하고 하나님의 법을 경시합니다. 시편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 그 지혜를 실천함으로써 의인으로 성장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새해를 맞아 과거의 실수와 부족한 점들을 뒤로 하고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시편 1편은 이와 같은 의미를 상기시켜줍니다. 하나님의 도를 따르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새해에는 시편 1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교훈을 받아 실용적인 영적 원리를 적용하고 의로운 삶을 이끌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받아들이고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과 기쁨이 충만하게 되어서 진정으로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Part1.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복 있는 사람
1절을 보십시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이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도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귀중한 가르침을 전달합니다. 복 있는 사람의 특징과 그들이 피해야 할 것들을 강조합니다. 복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의인, 하나님의 도를 따르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를 받습니다. 그들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풍성하게 이루어집니다.
1절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지 가르쳐줍니다.
첫째,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당장에 자기 욕심을 채우고자 악인의 꾀를 따릅니다. 눈앞에 있는 이익만 생각하고 편법을 쓰며 자신이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나쁜 영향과 유혹에 굴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와 맞는 행동과 가치관을 따라야 합니다. 악인들의 부정적인 영향을 피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 복 있는 사람은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십자가를 지는 것보다 죄가 주는 쾌락과 재미에 빠져서 살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은 죄가 익숙해지면서 죄인들의 길에 서게 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죄악과 부도덕한 행동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예술을 따라 순결하고 의로운 삶을 사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준수하고, 삶의 각 영역에서 하나님을 기리는 데 노력합니다.
셋째, 복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오만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을 잃고 자신을 과시하며 자긍심에 빠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겸손과 겸손한 자세를 유지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과 성취를 하나님께 돌립니다. 자기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시편 1편 1절은 의인이 되기 위해 피해야 할 것들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의인이 되기 위해 악인들의 영향과 유혹을 피할 수 있습니다. 죄악과 부도덕한 행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오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의인의 모습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방향을 되새겨 봐야 합니다. 새해에 하나님과의 교통을 통하여 의로운 삶으로 걸어가기 위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절을 보십시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이 말씀은 의인이 되는 데 필요한 태도와 행동에 관해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묵상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절 말씀 전반부에는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라고 말합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율법을 기쁘게 여깁니다. 그것을 사랑하고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주어진 지침과 규범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훈 전체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교훈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고 의로운 삶을 살도록 도와줍니다.
의인은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율법을 주야로 생각합니다. 가르침을 깊이 생각하며 적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우리는 그 가르침을 이해하고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말씀의 묵상은 우리의 영적 성장과 하나님과의 교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말씀의 묵상은 의인의 삶에 지혜와 지도를 제공합니다. 의인이 하나님의 도에 따라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말씀의 묵상은 우리의 신앙적인 믿음을 굳건하게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의 뜻과 일치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말씀의 묵상은 우리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이해하게 합니다. 의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그 가르침을 삶에 적용해 보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3절을 보십시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이 말씀은 의인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축복과 형통함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의로운 삶을 사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3절의 전반부에서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라고 말합니다. 이는 의인이 하나님의 도와 그의 뜻에 따라 삶을 살 때, 그들의 삶이 열매 맺는 나무와 같이 풍성하고 의미 있는 것이라는 비유입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에서 번영합니다. 그들의 행위와 선택이 하나님의 축복과 결실을 가져온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3절의 후반부에서는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말합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도에 따라 행동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살아갑니다. 그 결과로 그들의 행위와 선택은 형통하게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도에 따라 삶을 살 때,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를 받아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행복을 얻기 위해 돈, 명예, 학벌, 권력을 추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러한 외적인 가치들은 일정한 수준에서 행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돈은 경제적인 안정과 풍요로움을, 명예는 사회적인 인정과 존경을, 학벌은 지식과 역량을, 권력은 영향력과 통제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내면적인 가치와 성장이 중요합니다. 시편 1편의 3절은 그 사람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 비유하여 말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가 시들지 않습니다. 복 있는 사람이 말씀 안에서 자기실현과 내적인 만족을 추구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돈과 명예, 학벌과 권력이 아니라 내면적인 가치와 성장을 중시합니다.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러한 가치와 노력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3절은 의인의 삶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을 받아 형통하게 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의인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정직하고 순종적인 삶을 사는 데 주안점을 둡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도를 따릅니다. 그리스도의 모범을 본받아 삶의 각 영역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행위를 선택합니다. 우리는 3절 말씀을 통해 의인이 되기 위한 동기부여를 받습니다. 의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를 탐구해야 합니다. 가르침을 실천해야 합니다. 의인의 삶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축복과 형통함을 경험합니다. 그들의 행위와 선택이 의미 있는 열매를 맺도록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도를 따라 형통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절을 보십시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이 말씀은 악인과 의인의 대비를 통해 악인의 허망함과 의인의 견고함을 비유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4절 전반부에서는 악인이 의인과 달리 하나님의 도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부도덕하고 악한 길을 선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악인은 하나님의 규율과 법을 무시합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세속적인 희망과 만족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와 태도는 결국 허망하고 허무한 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4절 후반부에는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라고 말합니다. 가벼운 겨가 바람에 의해 날려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냅니다. 악인의 행동과 선택은 변덕스럽고 허깨비 같아서 일시적인 만족과 이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행위는 허망합니다. 영원한 가치와 깊은 의미를 갖지 않습니다. 악인의 행동은 진정한 만족과 의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악인은 하나님의 도를 따르지 않고 잠깐의 세속적인 희망과 만족을 추구하지만, 결국 그들은 빈곤하고 허무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반면에 의인은 하나님의 도를 따라 행동합니다. 그의 뜻을 기뻐하며 삶을 살아갑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을 받습니다. 허망한 세속적인 욕망보다 영원한 가치와 의미를 추구합니다. 우리는 4절 말씀을 통하여 의인이 되기 위한 동기부여를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도를 따라 행동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뜻을 기뻐하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깊이 이해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의인의 길은 허망함과 변덕스러움을 넘어서 진정한 충만함과 평안을 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우리가 악인의 길에 빠지지 않고 의로운 삶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1편 5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이 말씀은 악인과 의인의 영원한 운명의 대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의인과 악인의 결말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5절 전반부에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라고 말합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의 도를 거부하고 죄악을 행하는 삶을 선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규율과 법을 어길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거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악인들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들의 행위와 선택에 따른 결과를 받게 됩니다.
5절 후반부에는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죄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의로운 삶을 사는 의인들과 함께 영원한 영광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인들은 자신의 죄악과 악행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와 관계를 잃었으며, 그 결과로써 영원한 영광에서 제외됩니다.
5절은 의인과 악인의 영원한 운명의 대비를 강조합니다. 의인들은 하나님의 도를 따라 행동합니다. 그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 삶을 살아갑니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를 경험합니다. 영원한 충만함과 함께 하게 됩니다. 반면에 악인들은 심판을 받습니다. 그들의 죄와 거역으로 인해 영원한 분리와 허무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5절 말씀은 우리가 의인이 왜 되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우리는 죄악과 거역으로부터 돌이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도를 따라 형통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의 도를 따라 행동하여 영원한 충만함과 함께 일어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6절을 보십시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이말씀은 악인과 의인, 그들의 결말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의 도를 거부하고 죄악을 행하는 삶을 선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규율과 법을 어길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거부하고 그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악인들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들의 행위와 선택에 따른 결과를 받게 됩니다. 죄인들은 자신의 죄악과 악행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와 관계를 잃었으며, 그 결과로써 하나님의 구원에서 배제됩니다.
악인들은 심판을 받습니다. 그들의 죄악과 거역으로 인해 영원한 분리와 허망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반면에 의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합니다. 그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 삶을 살아갑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도를 따라 행동합니다. 영원한 충만함과 함께 설 수 있습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악인과 의인, 그들의 행위에 따른 결과를 대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도에 따라 삶을 사는 의인이 되기 위한 동기부여와 경고를 주고 있습니다. 말씀에서 의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의 도에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규율을 따르고 죄악을 피하여 의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의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들이는 삶을 선택함으로써 영원한 충만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한편 악인들은 하나님의 도를 거부하고 죄악을 행하는 삶을 선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규율과 법을 어깁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거부합니다. 그 결과로 악인들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들의 행위와 선택에 따른 결과를 받게 됩니다. 악인들은 영원한 분리와 허망함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가르침은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의인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도를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을 선택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를 경험하고 영원한 충만함을 얻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도에 따라 삶을 사는 의인이 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통해 의로운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죄악과 거역에서 떠나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들이는 삶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새해를 맞이 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도를 따라 의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죄악을 피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김의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일마다 예배와 말씀을 경청하며 교제와 기도를 나누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성경을 읽고 연구하여 신앙을 깊이 이해하고 실천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편 1편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할 의지와 힘을 주시기를 빕니다.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의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시고, 주님과의 교제를 깊이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